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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휴대폰


나도 드디어 휴대폰이란 것을 사게 되었다.

거의 4년만에 새 휴대폰으로 바꾸는데, 4년전에 샀던 휴대폰은 폰카가 한창 유행할 때 폰카도 없는 요상한 녀석(?)이었는데, 이번에 사는 휴대폰은 꽤나 유행(?)에 민감한 녀석이다. 매장에서 봤을 때는 뭔지도 몰랐는데, 'KTF Ever'라는 말에 이게 그 유명한 '혜교폰'인가 했다. 워낙 얇은 두께 탓에 다른 모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 유명한 초컬릿폰도 이 모델 옆에 가져다 놓으니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였다. 내가 폰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는 관계로 성능에서 딸릴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폰이 언제 나온 모델인지도 몰랐는데, 오늘 애들과 방황하다가 느즈막히 집에 들어오니 TV에서 이 휴대폰 광고가 나오고 있었다. 나름대로 새삥한 모델인가 보다. 아직 구입한 것은 아니고 내일 구입하거나 다음 주쯤에 구입할 것 같다. 이번에 가족끼리 휴대폰을 모두 바꾸게 되어서 여동생과 나는 이 녀석을 쓰게 될 예정이다.

나도 드디어 폰카가 되는 휴대폰을 쓴다.
원래는 폰에 대해서 아무런 감흥이 없었는데.....촌스럽게시리 살짝 기분이 좋은데?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5.20 09:24 ADDR 수정/삭제 답글

    너~~어무 얇아서 문제일 것 같이 보였던 폰이네요.
    수많은 핸드폰 중에 고민하게 만들었던 폰중 하나^^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6.05.20 12:20 신고 수정/삭제

      얇아서 정말 가볍더군요. 지금 제 폰이 이 모델의 거의 2.5배 정도 두께.
      이건 그냥 카드처럼 들고 다니면서 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어 놓거나..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5.20 15:59 ADDR 수정/삭제 답글

    바코드에서 스슥 꺼내서 쓰는 그 휴대폰이군요.

    너무 얇아서 뒷주머니에 넣고 앉았다가는 그냥 두동강 날듯 한데 괜찮은지 몰겠네요.

    얇은 휴대폰들이 제법 발열이 심해 귓볼에 땀띠 나는데 크게 일조 하고 있던데 이 놈은 괜찮은가요?

    KTF는 에버에서 좋은 품질의 휴대폰을 비교적 싸게 공급하는것 같아서 무척 부럽습니다. SK사용자는 그런 혜택이 없지요. SKY라는 천하의 쓰레기 같은 핸드폰은 구린 성능에 비해 턱없이 고가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서 감히 거들떠 보기도 짜증납니다.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6.05.20 23:51 신고 수정/삭제

      아직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새로 구입하신 휴대폰이 문제가 있어서 그거 환불받고 나서 동생이랑 같이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제품을 다뤄볼 때는 일단 정상적인 사용에서는 부러질 것 같지 않았습니다. 바디도 철에 버금가는 강도를 가진(어제 본 VOD에서 주워 들었죠.ㅋㅋ) 우레탄으로 추정되는 재질이었습니다. (바지 뒷주머니는 장담 못하겠습니다.)

      휴대폰 업체에서도 얇은 모델을 출시할 때 그 정도 강도 테스트는 거칠 겁니다. 애니콜의 강도 테스트는 험악하기로 유명하죠. - -; ['신화창조의 비밀'에서 애니콜 강도 테스트하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답니다. 사장이 막 발로 짓밟죠. = =..]

  •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6.06.03 02:2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폰 이뻐 보이더군요. ktf 썼으면 샀을것같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