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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박단이 반드시 승리하는 이유.

사기도박단이 반드시 승리하는 이유는 '상대의 패를 모두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야구 경기에서 심판을 매수하고 청탁하는 문제가 심심찮게 터지는 이유는 심판들 스스로가 이야기하듯이 '많이도 필요없고 결정적일 때 1번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3시간도 넘게 하는 것이 보통인 야구 경기에서 승패를 조작하는데 필요한 심판의 도움은 단 1번이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90분만에 쉼없이 뛰다가 끝나는 축구경기에서 3번의 고의성 짙은 오심이 나왔다. 무려 2번의 페널티킥 에어리어 안쪽에서 있었던 스위스 수비수들의 핸들링 파울과 주심과 부심이 짜고치는 고스톱이 된 오프사이드 파울이 그것이다.


첫번째 핸들링 파울은 심판의 위치에 따라서 못볼 수도 있다고 치자.

두번째 핸들링 파울은 장거리에서 보는 캐스터조차도 핸들링 파울을 외쳤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심판은 기꺼이 외면해 주었다.

세번째 오프사이드 파울은 3명의 심판진이 '삼위일체'가 되어 하나가 되어 스위스를 밀어주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는 전 세계 축구 관계자들에게 2006년 우승국은 스위스가 될 수 밖에 없음을 가열차게 증명해 주었다.

결코 떨어지지 않는 스위스 선수들의 기량에 심판진들까지 자신들의 편인데 어떻게 질 수가 있으랴? 많이도 필요없다는 오심을 무려 3번이나 얻고도 2득점 밖에 못한 스위스가 매너가 좋아서 일본처럼 1.5진으로 개관광시켜주지 않은 하해와 같은 은총을 입혀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나?


2006년 WBC에서 미국 : 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의 홈런을 폴대의 노란 페인트가 묻어 있을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못봤다고/홈런이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피둥피둥 살찐 비만의 미국심판과 4강전에서 같은 조의 1,2위끼리 다시 한 번 붙는 초유의 사태 이후로 올해 최강의 심판판정이었다. 도저히 이런 심판 판정에서는 질래야 질 수가 없다. 앞으로 한국에서 스위스인/아르헨티나인이라고 말하면 일본인만큼이나 미운 소리 들을꺼다. [적어도 나는 그럴꺼다.]

[Photo : 연합]

2006년 월드컵 우승국은 스위스다.
앞으로 스위스 특산물은 시계와 은행과 맥가이버칼 이외에도 심판이다. 심판이 아마도 아르헨티나 국적의 스위스 스파이일지도 모르겠다. 첩보물 영화보면 맨날 스위스 은행 끼고 노는 것처럼 심판도 몇 놈 끼고 놀겠지. 돈에 미쳤다고 전 세계가 비난하는 스위스 국적의 제프 블래터 피파회장놈이 튀어나온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졸개들이 삼위일체로 펼친 멋드러진 스포츠 드라마에 흐뭇해하고 있을 것 같다.


에라이 씨발놈아-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junhogun.tistory.com BlogIcon Run 192Km 2006.06.24 10:43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심판 예전에도 길 막고 공에 맞고 그러더니..
    이번에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천수가 울다니..;;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6.06.24 12:51 신고 수정/삭제

      뭐.. 다 지나간 일이 되어 버렸지만..
      초장부터 왠지 필이 안좋았습니다. 우리가 순간적으로 반격 기회를 잡고 공격가는데 갑자기 심판이 공에 걸리적거려서 공을 빼앗겼는데, 그 때 꽤 위협적인 실점기회가 있었죠.

      자잘하게 불만스러운 판정을 꺼내면 엄청나게 많은 경기였다고 봅니다. UN상임이사국이자, 세계 5위권의 경제대국인 프랑스 대표팀조차도 스위스와의 판정이 불만스럽다고 리스트 만들꺼라고 띵받았던데, 2차 대전 이후 능력없어서 외교력 하나만으로 미소를 쫓아다니며 싹싹 빌어서 영세중립국 신분을 획득하고 영세중립국 신분이 흔들릴까봐 EU에도 가입하길 거부한 스위스가 피파의 영향력 안에서는 미국보다 더한 깡패로 느껴지는군요. 현실에서는 서러움 많이 당했으니, 빽이 통하는 곳에서는 좀 뻐겨보자 이건가?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6.24 14:42 ADDR 수정/삭제 답글

    참으로 씨바스러운 결과입니다. 새벽부터 열이 머리 꼭대기까지 솓구쳐서 줄담배만 엄청 피워댔습니다. 쓸쓸하게 그라운드를 걸어나오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이 너무 안쓰럽더군요. 어쨌든 결과는 뒤집혀지지 않을것이고 심판의 개같은 판정도 시합의 한부분이니 어쩔수 없겠지요. 그러나 이따위 지저분한 짓거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FIFA와 월드컵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6.06.24 15:20 신고 수정/삭제

      핸들링 파울을 2차례나 그냥 지나갈 때부터 경기를 보면서 감탄사나 이런저런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냥 묵묵히 경기를 보면서 프랑스 감독이 하던 말(심판이 스위스의 편의를 봐주고 있다. 리스트를 작성하겠다.)이 자꾸 머리를 맴돌더군요.
      프라이의 오프사이드가 골로 인정될 때는 커피 한 잔 마시려고 아예 자리를 뜨기도 했었습니다.
      이건 뭐.. 너무 대놓고 치고박고하니 어이없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