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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저격수가 많으면 재미가 없다.


['헤드샷/Kill수' 비율이 자꾸 떨어지고 있다.]

어제 스페셜포스를 같이 하는 맴버들끼리 3시간 정도 게임을 했는데, Kill/Death를 2리 회복하는데 그쳤다. 보통 한 시간에 1리 정도씩 회복했었는데, 어제는 별로 안좋아하는 상하이맵을 많이 하게 되었고 늘 그렇듯이 수비팀 8명 중에 6-7명은 저격총을 들고 나오는 후줄근한 게임이 계속됐다. 그래서 별로 재미는 없었다. 게임 중에 우리편이었지만 조준핵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녀석도 만나서 적팀에서 아우성을 치는 일도 있었고.. - 한 팀에 저격수가 3명을 넘어가면 경기 내용은 지루함의 극치다.

새해와서 각성의 道(?) 덕분에 하루도 빠짐없이 충실히 Kill/Death를 회복시키고 있다. 3월 들어와서는 아예 나 자신의 플레이에 완전히 자신감이 붙어서 혼자 돌아 다니며 Kill을 늘린다. 떨어질 때는 하루에 2푼씩 팍팍 떨어졌던 기억을 떠올리니 정말 올리는게 너무 힘들다. 3달이나 게임을 해서 5푼 3리를 올렸나?

요즘 부사관 서버에서 1.500 정도의 Kill/Death를 하다가 건빵서버로 넘어와서 0.99X대까지 떨어진 후배의 표정에 근심(?)이 깊다. 부사관 서버에서 놀다가 보면 플레이 감각이 무뎌지나 보다. 아무래도 맵 숙지력이나 조준력이 떨어지는 게이머가 상대적으로 많다 보니 게임에 좀 자신이 있는 게이머들은 아주 '개돌 모드'로 학살자가 되어 버려서 만용이 느는 탓인 듯 하다. 무작정 뛰어드는 것보다는 차라리 약간 소심하게 경기를 풀어가는게 낫다고 본다. - 나는 그렇게 생각해.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저격수가 많으면 재미가 없다.


['헤드샷/Kill수' 비율이 자꾸 떨어지고 있다.]

어제 스페셜포스를 같이 하는 맴버들끼리 3시간 정도 게임을 했는데, Kill/Death를 2리 회복하는데 그쳤다. 보통 한 시간에 1리 정도씩 회복했었는데, 어제는 별로 안좋아하는 상하이맵을 많이 하게 되었고 늘 그렇듯이 수비팀 8명 중에 6-7명은 저격총을 들고 나오는 후줄근한 게임이 계속됐다. 그래서 별로 재미는 없었다. 게임 중에 우리편이었지만 조준핵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녀석도 만나서 적팀에서 아우성을 치는 일도 있었고.. - 한 팀에 저격수가 3명을 넘어가면 경기 내용은 지루함의 극치다.

새해와서 각성의 道(?) 덕분에 하루도 빠짐없이 충실히 Kill/Death를 회복시키고 있다. 3월 들어와서는 아예 나 자신의 플레이에 완전히 자신감이 붙어서 혼자 돌아 다니며 Kill을 늘린다. 떨어질 때는 하루에 2푼씩 팍팍 떨어졌던 기억을 떠올리니 정말 올리는게 너무 힘들다. 3달이나 게임을 해서 5푼 3리를 올렸나?

요즘 부사관 서버에서 1.500 정도의 Kill/Death를 하다가 건빵서버로 넘어와서 0.99X대까지 떨어진 후배의 표정에 근심(?)이 깊다. 부사관 서버에서 놀다가 보면 플레이 감각이 무뎌지나 보다. 아무래도 맵 숙지력이나 조준력이 떨어지는 게이머가 상대적으로 많다 보니 게임에 좀 자신이 있는 게이머들은 아주 '개돌 모드'로 학살자가 되어 버려서 만용이 느는 탓인 듯 하다. 무작정 뛰어드는 것보다는 차라리 약간 소심하게 경기를 풀어가는게 낫다고 본다. - 나는 그렇게 생각해.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Dragunov, 그들의 사기행각은 계속된다.

[희대의 사기꾼, Pmang 측이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새롭게 공개한 저격총 드라그노프. 총의 실제 스펙을 전혀 무시한 전형적인 일단 '팔아먹고 보자'는 식의 선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희대의 사기꾼 스페셜포스에서 새로이 저격총을 공개했다. 이제 아주 질려서 무감각해졌지만, 이 총은 그 정도가 다소 심각한 모양이다. Famas가 처음 나왔을 때 수준의 언밸런스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게임 상의 드라그노프 총의 위력에 '無腦兒 세상'인 스페셜포스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

솔직히 좀 심하긴 심했다. 실제의 총을 소개하면서 '경량화에 주력하여 반동이 심하다'라고 소개했지만, 게임상에서의 드라그노프는 어떤 저격총보다도 반동이 약하다. 이 모순되는 설정에다가 SP 55000 이라는 Galil급 가격으로 Cash아이템 구입 유도는 총기 패치가 이루어지기 전에 총빨로 한탕을 노리는 게이머들에게 꽤나 매력적인 유혹이 되는 것 같다. - 한 달쯤 지나면 패치 몇 번 되면서 다시 뻘쭘한 총이 될 것 같다. 늘 그랬듯이..

솔직히 너무 빤히 보이는 속으로 이런 짓을 하는데, 업체가 자존심도 엿바꿔 먹었는지 일언반구 해명이 없다. 무료 제공의 SP를 풍성하게 제공해서 무료 구입유저가 많은 것도 아니고, 모두 엄연히 현금으로 구입한 것들인데 약간만 맛만 보여주고나면 바로 허접총으로 만들어 버리는 건 명백한 '금전적 사기행위'다. 구매자는 구매 당시의 기대치에 부응해서 현금을 지불한 것이지, 패치로 인해 약화되는 화기를 기대하고 현금을 지불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덕택에 아직도 자기가 못쏘는 건 생각않고, 'Famas 사기총'을 외쳐대는 찌질이들이 다시 한 번 자신의 미숙함을 남탓으로 돌릴 만한 핑계거리가 생긴 것 같다. M4A1을 8개월 정도 쓰다가, Famas로 넘어온지 2개월 정도된 내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M4A1보다 Famas가 좋은 총임에는 분명하다. 중간 정도 거리에서 M4A1에 비해서 현저히 정확도가 낮아지는(총알이 안박히는) 버그 비슷한 현상을 종종 경험하는 것이 약간 치명적이긴 하지만 근거리에서 같은 돌격소총인 M4A1과의 대결에서 같은 실력에 같이 마주 만났다면 절대 지지 않는다. AK74와의 초근접전의 경우도 M4보다 1칸 정도 더 강한 데미지 덕분에 M4A1을 쓸 때처럼 일방적으로 몰살당하지는 않는다.

M4A1보다 조금 떨어지는 정확도, 조금 더 쎈 반동과 데미지 정도를 가진 총 때문에 개인의 센스, 위치선정 등 많은 변수를 가진 1인칭건슈팅에서 '사기' 운운한다면 그냥 게임을 접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길 권한다. 그런 사람이라면 앞으로 나오는 총기들은 무조건 지금 총보다 더 좋은 총들만 나올 것이 분명하기에 앞으로도 계속 '사기총'이라고 노래를 불러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Dragunov, 그들의 사기행각은 계속된다.

[희대의 사기꾼, Pmang 측이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새롭게 공개한 저격총 드라그노프. 총의 실제 스펙을 전혀 무시한 전형적인 일단 '팔아먹고 보자'는 식의 선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희대의 사기꾼 스페셜포스에서 새로이 저격총을 공개했다. 이제 아주 질려서 무감각해졌지만, 이 총은 그 정도가 다소 심각한 모양이다. Famas가 처음 나왔을 때 수준의 언밸런스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게임 상의 드라그노프 총의 위력에 '無腦兒 세상'인 스페셜포스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

솔직히 좀 심하긴 심했다. 실제의 총을 소개하면서 '경량화에 주력하여 반동이 심하다'라고 소개했지만, 게임상에서의 드라그노프는 어떤 저격총보다도 반동이 약하다. 이 모순되는 설정에다가 SP 55000 이라는 Galil급 가격으로 Cash아이템 구입 유도는 총기 패치가 이루어지기 전에 총빨로 한탕을 노리는 게이머들에게 꽤나 매력적인 유혹이 되는 것 같다. - 한 달쯤 지나면 패치 몇 번 되면서 다시 뻘쭘한 총이 될 것 같다. 늘 그랬듯이..

솔직히 너무 빤히 보이는 속으로 이런 짓을 하는데, 업체가 자존심도 엿바꿔 먹었는지 일언반구 해명이 없다. 무료 제공의 SP를 풍성하게 제공해서 무료 구입유저가 많은 것도 아니고, 모두 엄연히 현금으로 구입한 것들인데 약간만 맛만 보여주고나면 바로 허접총으로 만들어 버리는 건 명백한 '금전적 사기행위'다. 구매자는 구매 당시의 기대치에 부응해서 현금을 지불한 것이지, 패치로 인해 약화되는 화기를 기대하고 현금을 지불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덕택에 아직도 자기가 못쏘는 건 생각않고, 'Famas 사기총'을 외쳐대는 찌질이들이 다시 한 번 자신의 미숙함을 남탓으로 돌릴 만한 핑계거리가 생긴 것 같다. M4A1을 8개월 정도 쓰다가, Famas로 넘어온지 2개월 정도된 내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M4A1보다 Famas가 좋은 총임에는 분명하다. 중간 정도 거리에서 M4A1에 비해서 현저히 정확도가 낮아지는(총알이 안박히는) 버그 비슷한 현상을 종종 경험하는 것이 약간 치명적이긴 하지만 근거리에서 같은 돌격소총인 M4A1과의 대결에서 같은 실력에 같이 마주 만났다면 절대 지지 않는다. AK74와의 초근접전의 경우도 M4보다 1칸 정도 더 강한 데미지 덕분에 M4A1을 쓸 때처럼 일방적으로 몰살당하지는 않는다.

M4A1보다 조금 떨어지는 정확도, 조금 더 쎈 반동과 데미지 정도를 가진 총 때문에 개인의 센스, 위치선정 등 많은 변수를 가진 1인칭건슈팅에서 '사기' 운운한다면 그냥 게임을 접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길 권한다. 그런 사람이라면 앞으로 나오는 총기들은 무조건 지금 총보다 더 좋은 총들만 나올 것이 분명하기에 앞으로도 계속 '사기총'이라고 노래를 불러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드디어 소령이다. 1년 2개월 넘게 걸렸다.


[소년은 마침내 '소령'이 되었습니다.]

오늘 학교를 파하고(?) 꿉꿉한 기분을 달랠 겸 학회 후배 녀석(모아니면빽도)과 총질을 했다.

마아-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은 온종일 '캐관광 모드'로 상대를 짓밟았다. 우리편에 아주 고수들만 싸그리 모였더구만. 도대체가 적 구경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 팀에서 내가 올린 최고 킬수가 10킬로 2위였다. 10킬이 2위를 할만큼 너나없이 정신없이 킬수를 올려대는 아주 '도살장 모드'였다. 오늘 모든 경기에서 5할을 넘겼지만, 7위까지 밀린 적도 있다. 5할 넘기고 8명 중에서 7위 해보기는 또 간만이었다.
마지막 판에 1명을 남겨두고 2킬/1데쓰 상태로 게임이 끝날 것 같길래, '제발 적들 구경 좀 해보자!'라고 외쳤더니 내 앞에 적이 나타나서 기쁨에 넘친 광란의 총질로 때려 잡아 3킬/1데쓰로 게임이 끝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계속 8:0, 8:1 이런 식으로 수비팀을 관광 태웠더니 적들이 할 때마다 팀이 바뀌더구만.

더불어 오늘 소령 진급을 축하하는 듯한 자축 퍼포먼스를 벌였다. 퍼포먼스의 내용은 내가 PSG-01(저격총)을 들고 상하이 공격진영에 가담하는 것이었다. 내 PSG-01 실력은 '자타가 인정한 개쓰레기 레벨'로서 내 총에 맞아 죽으면 정말 머리 찧고 죽어야 된다고 나의 주변 인물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초허접 저격 실력인 나임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공격진영에서 8킬/6데쓰로 5할을 넘기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오늘 이 좋은 날에 참으로 송구한 말이지만, 내 PSG-01에 맞아 죽은 몇몇 분들은 왠만하면 오늘 부로 스페셜포스를 접고 다른 게임으로 건너가시길 정중히 추천한다. -_)..

집에 돌아오기 마지막 판에서 상하이 수비진영이었는데, 공격진영이 전원 저격총을 들고 나오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나는 적들 중 '전력의 구멍'이 출몰하는 지역을 알게 되었고 녀석을 먹이로 적들을 마구마구 짓밟아서 2위와 격차를 많이 벌린 1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걸 오늘의 스크린샷으로 하려고 캡쳐해서 네이버 메일로 보내놓고 집에 왔는데, 망할..
네이버가 또 첨부파일을 씹어 먹었다. 이제는 파란메일로 스크린샷을 보내야겠다. 파란은 '내게 쓰는 편지' 기능이 없어서 약간 불편한데.. = =..


오늘 소령 달고서 좋다고 히히덕거렸더니 중령이 비웃었다. 그래도 나는 오늘 기분이 좋다. 좋은 걸 어떻하우? 내 평생에 1인칭 건슈팅 게임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재밌게 해보긴 처음이다. Kill/Death도 이제 허접하던 시절의 아픔을 극복하고 1.000으로 복귀 직전(오늘도 2시간 동안해서 3리 올렸다.)이다. 하하-★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드디어 소령이다. 1년 2개월 넘게 걸렸다.


[소년은 마침내 '소령'이 되었습니다.]

오늘 학교를 파하고(?) 꿉꿉한 기분을 달랠 겸 학회 후배 녀석(모아니면빽도)과 총질을 했다.

마아-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은 온종일 '캐관광 모드'로 상대를 짓밟았다. 우리편에 아주 고수들만 싸그리 모였더구만. 도대체가 적 구경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 팀에서 내가 올린 최고 킬수가 10킬로 2위였다. 10킬이 2위를 할만큼 너나없이 정신없이 킬수를 올려대는 아주 '도살장 모드'였다. 오늘 모든 경기에서 5할을 넘겼지만, 7위까지 밀린 적도 있다. 5할 넘기고 8명 중에서 7위 해보기는 또 간만이었다.
마지막 판에 1명을 남겨두고 2킬/1데쓰 상태로 게임이 끝날 것 같길래, '제발 적들 구경 좀 해보자!'라고 외쳤더니 내 앞에 적이 나타나서 기쁨에 넘친 광란의 총질로 때려 잡아 3킬/1데쓰로 게임이 끝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계속 8:0, 8:1 이런 식으로 수비팀을 관광 태웠더니 적들이 할 때마다 팀이 바뀌더구만.

더불어 오늘 소령 진급을 축하하는 듯한 자축 퍼포먼스를 벌였다. 퍼포먼스의 내용은 내가 PSG-01(저격총)을 들고 상하이 공격진영에 가담하는 것이었다. 내 PSG-01 실력은 '자타가 인정한 개쓰레기 레벨'로서 내 총에 맞아 죽으면 정말 머리 찧고 죽어야 된다고 나의 주변 인물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초허접 저격 실력인 나임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공격진영에서 8킬/6데쓰로 5할을 넘기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오늘 이 좋은 날에 참으로 송구한 말이지만, 내 PSG-01에 맞아 죽은 몇몇 분들은 왠만하면 오늘 부로 스페셜포스를 접고 다른 게임으로 건너가시길 정중히 추천한다. -_)..

집에 돌아오기 마지막 판에서 상하이 수비진영이었는데, 공격진영이 전원 저격총을 들고 나오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나는 적들 중 '전력의 구멍'이 출몰하는 지역을 알게 되었고 녀석을 먹이로 적들을 마구마구 짓밟아서 2위와 격차를 많이 벌린 1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걸 오늘의 스크린샷으로 하려고 캡쳐해서 네이버 메일로 보내놓고 집에 왔는데, 망할..
네이버가 또 첨부파일을 씹어 먹었다. 이제는 파란메일로 스크린샷을 보내야겠다. 파란은 '내게 쓰는 편지' 기능이 없어서 약간 불편한데.. = =..


오늘 소령 달고서 좋다고 히히덕거렸더니 중령이 비웃었다. 그래도 나는 오늘 기분이 좋다. 좋은 걸 어떻하우? 내 평생에 1인칭 건슈팅 게임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재밌게 해보긴 처음이다. Kill/Death도 이제 허접하던 시절의 아픔을 극복하고 1.000으로 복귀 직전(오늘도 2시간 동안해서 3리 올렸다.)이다. 하하-★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1년 2개월만에 마침내..

'스페셜포스'를 시작한지 어느새 1년하고도 2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이제 아마 다음 번 PC방에 갈 때쯤이면 나도 소령 계급장을 달고 있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대위 계급장을 달고 찍은 스크린샷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다.

[아마도 마지막 대위 계급의 스크린샷이 아닐까 싶다. 성적 자체는 3일전에 기록한 성적에 근거한 순위이다. 1.000 복귀와 함께 소령 진급이 이뤄질 줄 알았는데, 그 날 내 킬/데스 성적이 친구 녀석과 수다를 떨면서 해서 집중력이 떨어진 탓인지, 전반적으로 5할 유지에 급급해서 별로 회복시키진 못했다.]


누구처럼 세컨 아이디 같은 것을 굴릴 정도로 PC방에서 주구장창 할 수 있는 여유도 없고(여유가 있어도 그 쪽으로 안썼다고 하는게 맞겠지만..) 이 아이디 하나만으로 1년 2개월을 쏟았는데 이제 소령이라는 계급을 달게 되었다. 현실에서라면 대대장급의 고위직이지만, 스포 안에서는 약 40만명의 소령들이 활개치고 있다. 내가 예전에 40만위를 돌파직전까지 갔을 때가 대위 2호봉 정도 되었었는데, 대위 말봉에 소령 진급 직전인 지금에 와서야 다시 40만위를 간신히 돌파했다. 정말 이 나라에는 스포 폐인이 얼마나 되는걸까.

친구 녀석(소령 말봉, 녀석을 가만히 뒀다면 지금쯤 중령과 대령 사이를 오가고 있을꺼다. 하지만 전국민의 과거시험인 공무원 시험 때문에 방학 때 스포를 못한 것이 녀석이 아직도 소령에 머물게 하였다.)과 함께 했던 탓에 친구 녀석과 함께 팀을 짜서 꽤나 즐겁게 했었다.


약간 불쾌했던 일이 있었다면 준장(별1개) 녀석이 적과 우리 편에 1명씩 있었는데, 예외적으로 수비진영을 했던 내가 첫번째 판에서 2킬을 기록한 상황에서 우리편이 모두 죽고 적팀이 준장 1명을 빼고 모두 죽어 있는 1:1 상황이 발생했다. 적 준장이 미션완수를 위해서 칼을 쥐고 뛰어드는 형국이었는데 내가 뒤를 쫓아 가면서 총질을 했지만 녀석을 죽이지 못해서 첫판을 내줬다.

그러자 우리편 준장 녀석과 적 준장 녀석이 나를 욕하기 시작했다. 내가 다른 걸로 욕먹는 건 몰라도, 게임상에서 욕먹는 것은 절대로 못참는다. 친구 녀석이 옆에 있었지만 반쯤 빡돌아버렸고, 남은 경기 전체를 속칭 '묻지마 개돌'을 해서 경기를 내 과오로 내준 1경기 이외에 8경기 연속 승리하여 3데쓰 상태로 양팀 전체 1위로 경기를 마쳤다. - 사실 적팀의 준장 녀석 외에도 중령 이상의 상위 계급 유저들이 대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폭탄 킬도 다수 기록하는 등 운도 많이 따랐다.
중간에 날 욕하던 우리편 준장 녀석은 3경기에서 킬/데쓰가 나와 역전이 되어 내 뒷순번으로 밀리자 "오줌마렵다"라고 하더니 탈영해 버렸다. 녀석이 나가고 난다음에 그 개폐인놈에게 욕을 질퍽질퍽하게 쏟아내어 주었더니, 우리편에 있던 나머지 녀석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친구 녀석이 '역시 너는 욕을 먹어야 잘하게 된다'라고 히히덕거렸다.


나도 스페셜포스를 하는 입장이지만, 내가 공부할꺼 다하고, 학회에서 학술부장, 교수 꼬봉질(?)등을 다하면서 대위 말봉까지 올리는데 1년 2개월이 걸린 걸 '준장 빨간색'까지 올리려면 최소한 내가 지금까지 게임해온 시간의 5~6배는 더 많이 해야 한다. 대충 지금 내게서 그런대로 가까이 와 있는 친구의 '소령 말봉'계급으로 올리려면 지금까지 내가 했던 만큼을 다시 해야 한다. 내가 스페셜포스를 처음 시작하던 1년 2개월 전 스페셜포스 전체 1위가 중령이었는데, 그 사람이 지금 겨우 소장(별2개) 말봉이다. [그들의 아이디는 소위 '부주'에 의해서 거의 24시간 돌아간다.]

내가 아무리 못난 놈이더라도 그런 나보다 한참 못난 찌질이 놈들에게 못한다고 욕먹으면 빡돌아 버린다. 원래 성질대로라면 어디 게시판 같은 곳에 글이 남겨지면 녀석을 고발이라도 해버리겠는데, 나도 워낙 가증스러움과 증오심이 폭발해서 어떻게 그 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녀석은 실컷 욕했던 녀석 아랫 등수에 깔리니 나름대로 기분 나빴는지 탈영해 버렸다. 반쯤은 녀석을 욕보였다고 위로하고 말았다.

P.S. : 자칭 '각성의 道 1, 2장'을 완성하고 나서 누가봐도 실력이 일취월장했기에 이제 이 친구 녀석을 꺾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첫번째 플라즈마 수비진영에서 경기할 때 내가 1등하고 녀석이 2등하면서 꺾은 것과 준장 녀석 때문에 빡돌아서 괴력(?)을 발휘한 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녀석 아래에 깔리고 말았다. 수다를 떠느라 집중력이 떨어진 탓이라고 돌리기에는 같이 떠는 녀석도 같은 조건이다. 결론은 내 집중력이 더 떨어진다...인가. - -..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1년 2개월만에 마침내..

'스페셜포스'를 시작한지 어느새 1년하고도 2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이제 아마 다음 번 PC방에 갈 때쯤이면 나도 소령 계급장을 달고 있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대위 계급장을 달고 찍은 스크린샷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다.

[아마도 마지막 대위 계급의 스크린샷이 아닐까 싶다. 성적 자체는 3일전에 기록한 성적에 근거한 순위이다. 1.000 복귀와 함께 소령 진급이 이뤄질 줄 알았는데, 그 날 내 킬/데스 성적이 친구 녀석과 수다를 떨면서 해서 집중력이 떨어진 탓인지, 전반적으로 5할 유지에 급급해서 별로 회복시키진 못했다.]


누구처럼 세컨 아이디 같은 것을 굴릴 정도로 PC방에서 주구장창 할 수 있는 여유도 없고(여유가 있어도 그 쪽으로 안썼다고 하는게 맞겠지만..) 이 아이디 하나만으로 1년 2개월을 쏟았는데 이제 소령이라는 계급을 달게 되었다. 현실에서라면 대대장급의 고위직이지만, 스포 안에서는 약 40만명의 소령들이 활개치고 있다. 내가 예전에 40만위를 돌파직전까지 갔을 때가 대위 2호봉 정도 되었었는데, 대위 말봉에 소령 진급 직전인 지금에 와서야 다시 40만위를 간신히 돌파했다. 정말 이 나라에는 스포 폐인이 얼마나 되는걸까.

친구 녀석(소령 말봉, 녀석을 가만히 뒀다면 지금쯤 중령과 대령 사이를 오가고 있을꺼다. 하지만 전국민의 과거시험인 공무원 시험 때문에 방학 때 스포를 못한 것이 녀석이 아직도 소령에 머물게 하였다.)과 함께 했던 탓에 친구 녀석과 함께 팀을 짜서 꽤나 즐겁게 했었다.


약간 불쾌했던 일이 있었다면 준장(별1개) 녀석이 적과 우리 편에 1명씩 있었는데, 예외적으로 수비진영을 했던 내가 첫번째 판에서 2킬을 기록한 상황에서 우리편이 모두 죽고 적팀이 준장 1명을 빼고 모두 죽어 있는 1:1 상황이 발생했다. 적 준장이 미션완수를 위해서 칼을 쥐고 뛰어드는 형국이었는데 내가 뒤를 쫓아 가면서 총질을 했지만 녀석을 죽이지 못해서 첫판을 내줬다.

그러자 우리편 준장 녀석과 적 준장 녀석이 나를 욕하기 시작했다. 내가 다른 걸로 욕먹는 건 몰라도, 게임상에서 욕먹는 것은 절대로 못참는다. 친구 녀석이 옆에 있었지만 반쯤 빡돌아버렸고, 남은 경기 전체를 속칭 '묻지마 개돌'을 해서 경기를 내 과오로 내준 1경기 이외에 8경기 연속 승리하여 3데쓰 상태로 양팀 전체 1위로 경기를 마쳤다. - 사실 적팀의 준장 녀석 외에도 중령 이상의 상위 계급 유저들이 대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폭탄 킬도 다수 기록하는 등 운도 많이 따랐다.
중간에 날 욕하던 우리편 준장 녀석은 3경기에서 킬/데쓰가 나와 역전이 되어 내 뒷순번으로 밀리자 "오줌마렵다"라고 하더니 탈영해 버렸다. 녀석이 나가고 난다음에 그 개폐인놈에게 욕을 질퍽질퍽하게 쏟아내어 주었더니, 우리편에 있던 나머지 녀석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친구 녀석이 '역시 너는 욕을 먹어야 잘하게 된다'라고 히히덕거렸다.


나도 스페셜포스를 하는 입장이지만, 내가 공부할꺼 다하고, 학회에서 학술부장, 교수 꼬봉질(?)등을 다하면서 대위 말봉까지 올리는데 1년 2개월이 걸린 걸 '준장 빨간색'까지 올리려면 최소한 내가 지금까지 게임해온 시간의 5~6배는 더 많이 해야 한다. 대충 지금 내게서 그런대로 가까이 와 있는 친구의 '소령 말봉'계급으로 올리려면 지금까지 내가 했던 만큼을 다시 해야 한다. 내가 스페셜포스를 처음 시작하던 1년 2개월 전 스페셜포스 전체 1위가 중령이었는데, 그 사람이 지금 겨우 소장(별2개) 말봉이다. [그들의 아이디는 소위 '부주'에 의해서 거의 24시간 돌아간다.]

내가 아무리 못난 놈이더라도 그런 나보다 한참 못난 찌질이 놈들에게 못한다고 욕먹으면 빡돌아 버린다. 원래 성질대로라면 어디 게시판 같은 곳에 글이 남겨지면 녀석을 고발이라도 해버리겠는데, 나도 워낙 가증스러움과 증오심이 폭발해서 어떻게 그 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녀석은 실컷 욕했던 녀석 아랫 등수에 깔리니 나름대로 기분 나빴는지 탈영해 버렸다. 반쯤은 녀석을 욕보였다고 위로하고 말았다.

P.S. : 자칭 '각성의 道 1, 2장'을 완성하고 나서 누가봐도 실력이 일취월장했기에 이제 이 친구 녀석을 꺾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첫번째 플라즈마 수비진영에서 경기할 때 내가 1등하고 녀석이 2등하면서 꺾은 것과 준장 녀석 때문에 빡돌아서 괴력(?)을 발휘한 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녀석 아래에 깔리고 말았다. 수다를 떠느라 집중력이 떨어진 탓이라고 돌리기에는 같이 떠는 녀석도 같은 조건이다. 결론은 내 집중력이 더 떨어진다...인가. - -..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그들의 희생을 헛되게 말라.


[오늘도 어김없이 3리 회복했다. 갈 때마다 3리씩..]

각성의 道 1장 : 그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정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왠만큼 꼴아박아서는 5할 이하의 승부로 추락하지 않는다.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道임에도 인간이란 흥분하는 존재이기에 그 간단한 방법조차 깨닫지 못하거나 깨닫고도 지키지 못하나 보다.
'각성의 道 1장'의 강력함으로 0.940까지 떨어졌던 나의 Kill/Death가 2006년 들어와서 4푼 이상 회복했다. 이 속도라면 이번 달 안으로 1.000 회복이 가능할 것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스크린샷. '배경'이 되어준 F.D클랜에게 감사드린다. 아이디는 서로 다르지만 8명 중 본인 1명과 쮜는저격, [Sin]Knife 외에는 모두 같은 클랜이었다. 원래 8:8 풀방이었는데,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수비팀 2명이 킬/데쓰 관리를 하려는지 탈영해 버렸다.]


'단무지척살대'와 '모아니면빽도'의 말처럼 요즘은 정말 개나소다 다 영관급들이어서 내가 스페셜포스를 처음 시작하던 작년 이맘때만 해도 대령이 전체서버 1위였는데, 이제는 대령이 지천에 널렸다.
하지만 그래도 영관급은 영관급인지라 '중령 빨간호봉'이상의 영관급을 만나면 내 실력으로는 정면으로 맞짱을 떠서 반타작하면 잘하는 거다. 내가 총이 좀 잘 맞을 때는 준장도 계속 아래에 깔고 있기도 하지만, 엄연히 준장은 준장이다. 맞짱을 뜨면 이기기 힘들다.

여러 괜찮은 스크린샷이 있었지만, 대령 5명을 모두 아래에 깔고 있는 이 스크린샷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사실 8:3으로 끝나서 일단은 내가 1등으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는데, 8:7까지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 [Sin]Knife 게이머가 꼴찌 앞에 있다가 갑자기 우르르 치고 올라오더니 나와 1킬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까지 올라왔었다. 아직은 내가 '대위 말봉'인지라 대령 이상 게이머들의 한 판에 치고 올라가는 기세에 곧잘 밀린다. 이 판은 '각성의 道 2장 : 믿을 만한 저격이 쪼고 있다면, 그의 앞에 뛰어들어 상황을 해제하라'를 충실히 따랐다.

요즘 SP를 좀 아낀다고 방어구를 구입하지 않고 있어서 좀 잘죽는게 약간 아쉽다. 어쨌거나, 나도 이제 조금만 더하면 영관급으로 승진이네. 지금 분위기로는 1.000 회복과 소령 승급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될 것 같다.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그들의 희생을 헛되게 말라.


[오늘도 어김없이 3리 회복했다. 갈 때마다 3리씩..]

각성의 道 1장 : 그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정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왠만큼 꼴아박아서는 5할 이하의 승부로 추락하지 않는다.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道임에도 인간이란 흥분하는 존재이기에 그 간단한 방법조차 깨닫지 못하거나 깨닫고도 지키지 못하나 보다.
'각성의 道 1장'의 강력함으로 0.940까지 떨어졌던 나의 Kill/Death가 2006년 들어와서 4푼 이상 회복했다. 이 속도라면 이번 달 안으로 1.000 회복이 가능할 것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스크린샷. '배경'이 되어준 F.D클랜에게 감사드린다. 아이디는 서로 다르지만 8명 중 본인 1명과 쮜는저격, [Sin]Knife 외에는 모두 같은 클랜이었다. 원래 8:8 풀방이었는데,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수비팀 2명이 킬/데쓰 관리를 하려는지 탈영해 버렸다.]


'단무지척살대'와 '모아니면빽도'의 말처럼 요즘은 정말 개나소다 다 영관급들이어서 내가 스페셜포스를 처음 시작하던 작년 이맘때만 해도 대령이 전체서버 1위였는데, 이제는 대령이 지천에 널렸다.
하지만 그래도 영관급은 영관급인지라 '중령 빨간호봉'이상의 영관급을 만나면 내 실력으로는 정면으로 맞짱을 떠서 반타작하면 잘하는 거다. 내가 총이 좀 잘 맞을 때는 준장도 계속 아래에 깔고 있기도 하지만, 엄연히 준장은 준장이다. 맞짱을 뜨면 이기기 힘들다.

여러 괜찮은 스크린샷이 있었지만, 대령 5명을 모두 아래에 깔고 있는 이 스크린샷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사실 8:3으로 끝나서 일단은 내가 1등으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는데, 8:7까지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 [Sin]Knife 게이머가 꼴찌 앞에 있다가 갑자기 우르르 치고 올라오더니 나와 1킬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까지 올라왔었다. 아직은 내가 '대위 말봉'인지라 대령 이상 게이머들의 한 판에 치고 올라가는 기세에 곧잘 밀린다. 이 판은 '각성의 道 2장 : 믿을 만한 저격이 쪼고 있다면, 그의 앞에 뛰어들어 상황을 해제하라'를 충실히 따랐다.

요즘 SP를 좀 아낀다고 방어구를 구입하지 않고 있어서 좀 잘죽는게 약간 아쉽다. 어쨌거나, 나도 이제 조금만 더하면 영관급으로 승진이네. 지금 분위기로는 1.000 회복과 소령 승급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될 것 같다.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스포인생(?) 최대의 대박이 날뻔한 날 [.....]


[무려 5시간동안 방아쇠를 당겨댔고, 오늘도 어김없이 킬/데쓰 6리를 회복했다.]

개학을 하게 되면 왠지 PC방에 많이 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고 나쁜 예감(?)은 언제나 어김없이 적중한다. 마치 내가 곱창을 먹으면 집에 와서 반드시 설사를 할 것이다는 나쁜 예감이 오늘도 적중하였던 것처럼.. [.....드러운 얘기군.]

오늘 강의를 마치고 후배 1명과 PC방에서 신나게 총을 갈겨댔고 '각성의 道'를 깨달은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호성적을 기록했다. '단무지척살대(후배의 코드명)'와 열심히 총질을 하는 동안 다른 후배들과 동기생 1명, 졸업한 선배 1명이 와서 함께 총구가 달아서 휘어져라 갈겨댔다. [5시간 연속으로 스포만 하긴 처음이다.]

오늘도 2번인가? 3번인가? 빼고 모두 5할을 넘겨서 '잃버버린 1.000'(일본의 '잃어버린 10년' 패러디)을 회복하고자 하는 나의 열망을 충족시키는데 크게 일조했다. 2006년 들어올 때만 해도 0.948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3월 3일인 오늘 현재 0.981까지 회복했다. 오늘 R.A.M.B.O.의 대구공연을 포기한 대신 킬/데쓰 회복의 즐거움과 곱창집에서 애들과 약간의 살풀이를 하는 즐거움을 얻었다. - 내 아이디의 킬/데쓰를 리셋하면 1.200까지는 올려 놓을 자신이 있다. 가슴아픈 과거(?) 때문에 참 고생한다. '단무지척살대' 녀석은 1.000이 회복될 때까지는 각성한 실력을 인정할 수 없단다.
[오늘 5할승부를 못한 경기 중에서 내가 거의 3달만에 처음으로 꼴찌로 추락해서 제대로 놀림 받았다. 나도 정말 '좀 안맞네' 싶었는데 꼴찌까지 떨어질 줄은 몰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훈장 하나없이 풀게임을 펼친 것도 아닌 상태에서 900점대를 받아보긴 처음이다. 내 바로 아래에 있는 '단무지척살대'는 소령 캐릭터를 놔두고 소위 세컨으로 키우는 캐릭터. 그의 훈련병서버/부사관서버 시절 활약상은 실로 눈이 부셔서 실명할 정도였다.(.....) 하지만 요즘 그는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 있다.]


스페셜포스를 많이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훈장 하나쯤 뜨면 10킬 정도만 해줘도 6~800점쯤은 거의 그냥 딸 수 있다. 그만큼 훈장 한 방은 정말 막강한 보너스 점수를 준다. 사실 미션점수라는 것도 기껏해야 30~50점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 체감 미션 점수가 너무 미미해서 총질에 좀 자신이 있는 애들은 미션할 바에 적을 찾아서 1명이라도 더 죽여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Kill/Death관리'이라는 말이 왜나왔겠는가. 결국 미션보다 킬 관리를 하는게 더 점수가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스페셜포스를 제법 했다고 생각했는데, 경기 스코어 8:3에서 훈장없이 900점 이상을 받아 보기는 처음이다. 이 상태에서 8:7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면 점수가 거의 2천점 근처까지도 노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정신이 혼미해져 온다. [내가 '각성의 道'를 깨우친지 이제 3달째여서 아직 최고 기록이 1200점대에 머물러 있다.]

나도 2천점대의 포인트를 획득해 보고 싶다. ㅠ_ㅠ..


[<u>P.S. 이미지 보기</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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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스포인생(?) 최대의 대박이 날뻔한 날 [.....]


[무려 5시간동안 방아쇠를 당겨댔고, 오늘도 어김없이 킬/데쓰 6리를 회복했다.]

개학을 하게 되면 왠지 PC방에 많이 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고 나쁜 예감(?)은 언제나 어김없이 적중한다. 마치 내가 곱창을 먹으면 집에 와서 반드시 설사를 할 것이다는 나쁜 예감이 오늘도 적중하였던 것처럼.. [.....드러운 얘기군.]

오늘 강의를 마치고 후배 1명과 PC방에서 신나게 총을 갈겨댔고 '각성의 道'를 깨달은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호성적을 기록했다. '단무지척살대(후배의 코드명)'와 열심히 총질을 하는 동안 다른 후배들과 동기생 1명, 졸업한 선배 1명이 와서 함께 총구가 달아서 휘어져라 갈겨댔다. [5시간 연속으로 스포만 하긴 처음이다.]

오늘도 2번인가? 3번인가? 빼고 모두 5할을 넘겨서 '잃버버린 1.000'(일본의 '잃어버린 10년' 패러디)을 회복하고자 하는 나의 열망을 충족시키는데 크게 일조했다. 2006년 들어올 때만 해도 0.948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3월 3일인 오늘 현재 0.981까지 회복했다. 오늘 R.A.M.B.O.의 대구공연을 포기한 대신 킬/데쓰 회복의 즐거움과 곱창집에서 애들과 약간의 살풀이를 하는 즐거움을 얻었다. - 내 아이디의 킬/데쓰를 리셋하면 1.200까지는 올려 놓을 자신이 있다. 가슴아픈 과거(?) 때문에 참 고생한다. '단무지척살대' 녀석은 1.000이 회복될 때까지는 각성한 실력을 인정할 수 없단다.
[오늘 5할승부를 못한 경기 중에서 내가 거의 3달만에 처음으로 꼴찌로 추락해서 제대로 놀림 받았다. 나도 정말 '좀 안맞네' 싶었는데 꼴찌까지 떨어질 줄은 몰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훈장 하나없이 풀게임을 펼친 것도 아닌 상태에서 900점대를 받아보긴 처음이다. 내 바로 아래에 있는 '단무지척살대'는 소령 캐릭터를 놔두고 소위 세컨으로 키우는 캐릭터. 그의 훈련병서버/부사관서버 시절 활약상은 실로 눈이 부셔서 실명할 정도였다.(.....) 하지만 요즘 그는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 있다.]


스페셜포스를 많이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훈장 하나쯤 뜨면 10킬 정도만 해줘도 6~800점쯤은 거의 그냥 딸 수 있다. 그만큼 훈장 한 방은 정말 막강한 보너스 점수를 준다. 사실 미션점수라는 것도 기껏해야 30~50점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 체감 미션 점수가 너무 미미해서 총질에 좀 자신이 있는 애들은 미션할 바에 적을 찾아서 1명이라도 더 죽여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Kill/Death관리'이라는 말이 왜나왔겠는가. 결국 미션보다 킬 관리를 하는게 더 점수가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스페셜포스를 제법 했다고 생각했는데, 경기 스코어 8:3에서 훈장없이 900점 이상을 받아 보기는 처음이다. 이 상태에서 8:7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면 점수가 거의 2천점 근처까지도 노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정신이 혼미해져 온다. [내가 '각성의 道'를 깨우친지 이제 3달째여서 아직 최고 기록이 1200점대에 머물러 있다.]

나도 2천점대의 포인트를 획득해 보고 싶다. ㅠ_ㅠ..


[<u>P.S. 이미지 보기</u>]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성적표


[2006년 3월 2일자 성적표]

오늘도 Kill/Death를 3리 회복했다. 매일 3리씩 회복하는가 보다. 조만간 다시 1.000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개강 기념(?)으로 학교에서 애들이랑 같이 했는데, 별로 무용담도 없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2킬 9데쓰까지 떨어졌다가 정말 어떻게든 5할을 회복해 보려고 했는데, 10킬 14데쓰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 지어서 다소 분위기 다운인 상태로 돌아왔다.

오늘 학교에서 늘가던 PC방이 아닌 곳으로 갔는데, 그 곳의 그 썩은 환기시설 덕분에 찌들대로 찌들어 버린 폐인들의 담배연기만 잔뜩 마시고 왔더니 새벽1시가 다되어 가는 아직도 목이 아프다. [그 곳에서 8시도 안되어서 나왔었다.]
아무리 차를 마시고 목을 달래도 목이 나아지질 않는다. 담배 피는 양반들은 죽어도 담배의 유해함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느니 하지만, 담배 연기 속에서 1시간만 넣어 놓으면 왜 담배가 안좋은지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담배는 간접살인/살인방조행위다.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성적표


[2006년 3월 2일자 성적표]

오늘도 Kill/Death를 3리 회복했다. 매일 3리씩 회복하는가 보다. 조만간 다시 1.000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개강 기념(?)으로 학교에서 애들이랑 같이 했는데, 별로 무용담도 없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2킬 9데쓰까지 떨어졌다가 정말 어떻게든 5할을 회복해 보려고 했는데, 10킬 14데쓰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 지어서 다소 분위기 다운인 상태로 돌아왔다.

오늘 학교에서 늘가던 PC방이 아닌 곳으로 갔는데, 그 곳의 그 썩은 환기시설 덕분에 찌들대로 찌들어 버린 폐인들의 담배연기만 잔뜩 마시고 왔더니 새벽1시가 다되어 가는 아직도 목이 아프다. [그 곳에서 8시도 안되어서 나왔었다.]
아무리 차를 마시고 목을 달래도 목이 나아지질 않는다. 담배 피는 양반들은 죽어도 담배의 유해함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느니 하지만, 담배 연기 속에서 1시간만 넣어 놓으면 왜 담배가 안좋은지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담배는 간접살인/살인방조행위다.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Kill/Death가 3리 회복. Kill/Death리셋 아이템을 사는게 더 빠르겠다.]

오늘 후배 녀석이 일 마치고 스페셜포스를 한다길래 괜히 유혹되어서 나도 PC방에 가서 녀석과 한 판 뛰었다. [집에서 쓰는 내 컴퓨터는 저사양이어서 스페셜포스가 잘 안된다.]
9일만에 해서[실제로는 훨씬 오래된 것 같은데, 의외로 9일 밖에 지나지 않았었다.] 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우려했지만, 1단계 각성에 성공한 몸인지라[.....] 건빵서버에서 혼자할 때는 무리없이 경기마다 1~2등을 오가며 선전했다. -_)..

후배 녀석이 집에서 하는지라 건빵서버가 아닌 일반서버에 들어 갔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첫번째 방과 두번째 방에서는 아주 세련되게 핵을 쓰는(?) 녀석들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세번째 방으로 들어왔는데, 이 방은 기본적으로 핵은 없었지만 평균 실력이 상당했다. 초반에 상대편의 총질에 흥분해서 잠시 과거의 나쁜 버릇이었던 '개돌 모드'가 발동되었으나, 곧 안정을 되찾고 나의 '1단계 각성의 道'인 '내 앞에 부화뇌동하는 몸빵을 세워라'를 충실히 이행하여 무리없이 높은 킬수를 기록했다.


P.S.1 : 아래 캡쳐 이미지를 보면 잠시 흥분해서 개돌 모드를 걸었던 위성맵과 처음부터 1단계 각성의 도[.....]를 충실히 수행한 미사일맵에서의 Death 숫자의 차이가 현저하다. (나 이렇게 산다. -_).. 냅둬.)

P.S.2 : '부화뇌동의 몸빵'인 이유 - 돌격소총 중에서 초심자들은 플레이에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급 높은 사람들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대령급 이상의 게이머가 자기가 플레이를 떡같이 해서 망한 것을 팀원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책임을 돌려서 한마디하면 좀 착한 초심자들은 자기가 잘못해서 팀이 무너지는 줄 알고 잘하려고 오버를 하며 무작정 '개돌 모드'를 한다. 나의 '1단계 각성의 도'는 바로 이런 유저들의 뒤를 철저히 밟으며 쫓아가는 것이다. 음화하;;



<u>[캡쳐된 것 중에 집에 가져온 이미지 몇 개 보기]</u>

스페셜포스 :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Kill/Death가 3리 회복. Kill/Death리셋 아이템을 사는게 더 빠르겠다.]

오늘 후배 녀석이 일 마치고 스페셜포스를 한다길래 괜히 유혹되어서 나도 PC방에 가서 녀석과 한 판 뛰었다. [집에서 쓰는 내 컴퓨터는 저사양이어서 스페셜포스가 잘 안된다.]
9일만에 해서[실제로는 훨씬 오래된 것 같은데, 의외로 9일 밖에 지나지 않았었다.] 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우려했지만, 1단계 각성에 성공한 몸인지라[.....] 건빵서버에서 혼자할 때는 무리없이 경기마다 1~2등을 오가며 선전했다. -_)..

후배 녀석이 집에서 하는지라 건빵서버가 아닌 일반서버에 들어 갔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첫번째 방과 두번째 방에서는 아주 세련되게 핵을 쓰는(?) 녀석들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세번째 방으로 들어왔는데, 이 방은 기본적으로 핵은 없었지만 평균 실력이 상당했다. 초반에 상대편의 총질에 흥분해서 잠시 과거의 나쁜 버릇이었던 '개돌 모드'가 발동되었으나, 곧 안정을 되찾고 나의 '1단계 각성의 道'인 '내 앞에 부화뇌동하는 몸빵을 세워라'를 충실히 이행하여 무리없이 높은 킬수를 기록했다.


P.S.1 : 아래 캡쳐 이미지를 보면 잠시 흥분해서 개돌 모드를 걸었던 위성맵과 처음부터 1단계 각성의 도[.....]를 충실히 수행한 미사일맵에서의 Death 숫자의 차이가 현저하다. (나 이렇게 산다. -_).. 냅둬.)

P.S.2 : '부화뇌동의 몸빵'인 이유 - 돌격소총 중에서 초심자들은 플레이에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급 높은 사람들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대령급 이상의 게이머가 자기가 플레이를 떡같이 해서 망한 것을 팀원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책임을 돌려서 한마디하면 좀 착한 초심자들은 자기가 잘못해서 팀이 무너지는 줄 알고 잘하려고 오버를 하며 무작정 '개돌 모드'를 한다. 나의 '1단계 각성의 도'는 바로 이런 유저들의 뒤를 철저히 밟으며 쫓아가는 것이다. 음화하;;



<u>[캡쳐된 것 중에 집에 가져온 이미지 몇 개 보기]</u>

스페셜포스 : 끄적끄적


[20060219 성적표. 이번에도 Kill/Death를 3리 회복했다.]

몇몇 거지 같은 상대가 몰려 있는 방을 만난 탓(맴버 전원이 저격이면서 빠른 설치한다고 노매너 운운하는 골빈 녀석들과 자기가 잘될 때는 킥킥거리며 웃다가, 자기가 아무 것도 못한 채 집중적으로 당하자 욕설을 하며 매너가 어쩌고 헛소리를 하는 골빈 대령 녀석)에 플레이가 흔들릴 만도 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성적을 기록하며 Kill/Death를 3리 올렸다.

오랜만에 보는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원래 귀가를 일찍하는 애들인 탓에 오후 7시도 안되어 일찍 가버려서 김을 빼버린 것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흥미로운 경기였다. 상하이 저격(7명이 저격이었던가..)에 심하게 '쪼임'을 당한 2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최소한 5할은 넘겼고 느리지만 조금씩 향상되는 실력 덕분인지 총도 잘 맞고..

다만, 한 번씩 할 때마다 조준점의 높이를 약간씩 조정하면서 정확도가 높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다가 타격이 빠르고 정확하게 먹히는 알맞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느라 애썼다. 그래서 새해와서는 그 적절한 높이를 찾았는데 기존의 내 조준점 높이보다 약간 낮게 위치한다. 덕분인지 몰라도 Kill/Death는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1/9 비율까지 했었던 했었던 헤드샷 비율이 1/10에도 약간 못미치게 되었다. 헤드샷과 빠른 킬 능력은 반비례 관계인가 보다.

- 후배 녀석 중 하나가 주력화기를 AN94를 쓰는데, 요즘 AN94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총이 패치가 되어서 초반의 그 정확도를 상실한데다가 조준력도 AK74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피망의 사기행각이라고 할까. = =..]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끄적끄적


[20060219 성적표. 이번에도 Kill/Death를 3리 회복했다.]

몇몇 거지 같은 상대가 몰려 있는 방을 만난 탓(맴버 전원이 저격이면서 빠른 설치한다고 노매너 운운하는 골빈 녀석들과 자기가 잘될 때는 킥킥거리며 웃다가, 자기가 아무 것도 못한 채 집중적으로 당하자 욕설을 하며 매너가 어쩌고 헛소리를 하는 골빈 대령 녀석)에 플레이가 흔들릴 만도 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성적을 기록하며 Kill/Death를 3리 올렸다.

오랜만에 보는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원래 귀가를 일찍하는 애들인 탓에 오후 7시도 안되어 일찍 가버려서 김을 빼버린 것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흥미로운 경기였다. 상하이 저격(7명이 저격이었던가..)에 심하게 '쪼임'을 당한 2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최소한 5할은 넘겼고 느리지만 조금씩 향상되는 실력 덕분인지 총도 잘 맞고..

다만, 한 번씩 할 때마다 조준점의 높이를 약간씩 조정하면서 정확도가 높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다가 타격이 빠르고 정확하게 먹히는 알맞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느라 애썼다. 그래서 새해와서는 그 적절한 높이를 찾았는데 기존의 내 조준점 높이보다 약간 낮게 위치한다. 덕분인지 몰라도 Kill/Death는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1/9 비율까지 했었던 했었던 헤드샷 비율이 1/10에도 약간 못미치게 되었다. 헤드샷과 빠른 킬 능력은 반비례 관계인가 보다.

- 후배 녀석 중 하나가 주력화기를 AN94를 쓰는데, 요즘 AN94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총이 패치가 되어서 초반의 그 정확도를 상실한데다가 조준력도 AK74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피망의 사기행각이라고 할까. = =..]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별은 별이다.


[오늘 호봉이 올라서 대위 말봉이 되었다. 영관급 진급이 눈앞이다.]

오늘 11시쯤에 어머니를 모처에 태워다 드리고 수성구에 있는 친구 집으로 향했다. 이런저런 얘기[하는 얘기야 뻔하지만..]를 하다가 저녁 8시쯤에 PC방에서 스페셜포스를 하게 되었다.

오늘의 최대 성과는 아주 간만에 호봉이 오른 것이다. 이제 대위 말봉이 되어서 영관급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Kill/Death도 2리 정도 올렸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 팀에서 가장 많은 킬을 하면서 가장 적은 데쓰를 기록한 경기도 있었다.

그러다가 5할 승률이 위협받기 시작한 것은 준장(별)이 방에 들어오면서부터다. 이미 기존에 방에 있던 대령까지는 어떻게 상대가 되어도 '상하이에서의 저격총 준장' 정말 방법이 없다. 돌격총 준장과 달리, 저격총 준장은 거의 조준핵 수준의 저격질을 해댄다. 돌격총은 일단 기본적으로 아무리 계급차이가 커도 無데미지로 적을 죽일 수가 없지만, 저격총은 자리만 잘 옮겨 다니면 조준핵 수준의 실력이라면 올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정말 힘겹다. 결국 상하이 마지막 경기에서 7킬 10데쓰로 경기가 끝날 상황에서 홧김에 탈영을 해버리며 게임을 끝냈다.

'별은 별이다.' 영관급과는 확실히 다르다. 솔직히 별을 달려면 얼마나 폐인처럼 했겠어. = =.. 나 1년 넘게 스페셜포스를 해서 이제 겨우 대위 말봉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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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별은 별이다.


[오늘 호봉이 올라서 대위 말봉이 되었다. 영관급 진급이 눈앞이다.]

오늘 11시쯤에 어머니를 모처에 태워다 드리고 수성구에 있는 친구 집으로 향했다. 이런저런 얘기[하는 얘기야 뻔하지만..]를 하다가 저녁 8시쯤에 PC방에서 스페셜포스를 하게 되었다.

오늘의 최대 성과는 아주 간만에 호봉이 오른 것이다. 이제 대위 말봉이 되어서 영관급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Kill/Death도 2리 정도 올렸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 팀에서 가장 많은 킬을 하면서 가장 적은 데쓰를 기록한 경기도 있었다.

그러다가 5할 승률이 위협받기 시작한 것은 준장(별)이 방에 들어오면서부터다. 이미 기존에 방에 있던 대령까지는 어떻게 상대가 되어도 '상하이에서의 저격총 준장' 정말 방법이 없다. 돌격총 준장과 달리, 저격총 준장은 거의 조준핵 수준의 저격질을 해댄다. 돌격총은 일단 기본적으로 아무리 계급차이가 커도 無데미지로 적을 죽일 수가 없지만, 저격총은 자리만 잘 옮겨 다니면 조준핵 수준의 실력이라면 올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정말 힘겹다. 결국 상하이 마지막 경기에서 7킬 10데쓰로 경기가 끝날 상황에서 홧김에 탈영을 해버리며 게임을 끝냈다.

'별은 별이다.' 영관급과는 확실히 다르다. 솔직히 별을 달려면 얼마나 폐인처럼 했겠어. = =.. 나 1년 넘게 스페셜포스를 해서 이제 겨우 대위 말봉이 되었는데..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어제도 성적이 약간 향상


[요즘 확실히 필이 왔다. 갈 때마다 조금씩 성적이 향상되는 중이다.]

더이상의 '삽질'은 없다. 중령 이상의 영관급 6명으로 이루어진 팀도 적수가 못된다. 어제의 샷감은 그야말로 최고조였다. 어제 17킬이 최고였을 만큼 특출나게 잘한 경기는 한 번도 없었지만, 꾸준히 1, 2위를 번갈아 가며 꾸준히 호성적을 기록하며 Kill/Death 회복에 나섰다. 아이디 리셋하고 새로 만든다면 이 상태라면 1.200 정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새해 들어서 스페셜포스 실력이 부쩍 늘었다. 개인적으로 평가하기에 그 동안 최대한 빨리 달려가서 적을 가장 먼저 사살하려는 속전속결에 주력했던 탓에 우선 생존률이 너무 낮았고, 상대적으로 조준 능력이 떨어졌던 초심자 시절의 나쁜 버릇(한 번에 우르르- 갈아 버리는 습관과 약간 높게 잡는 타격점)을 버리지 못했다. 새해 들어서 경기를 하면서 조준점의 높이에 유난히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한 템포 쉬었다가 달려 가는 플레이 또는 역으로 기다리는 플레이를 하기 시작하면서 일단 킬/데쓰 비율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생존률도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다. [오늘의 성적표에서 지난 번 성적표보다 눈에 띄게 변화한 점이 생존률이 1% 올랐다는 점이다.]
공격 진영만 고집하는 탓에 가끔씩 사람에 밀려서 수비 진영으로 자리가 배치되면 좀 버벅거리는 것은 아직 어쩔 수 없지만, 공격에서 하던 플레이를 생각하면 수비 진영에서의 자리를 대충은 할 수 있다.


어제의 에피소드 : 어제 후배들과 같이 하는데, 후배 중 하나가 첫판에 4킬을 했다. 그러자 방장하던 훈련병 녀석이 시체핵이라고 욕을 해댔다. 그러자 이 후배 녀석이 "아이고- 내가 또 핵이라고 오해를 받네-" 하면서 어찌나 껄떡거리는지.. - -.. [녀석은 소령이다.]
그래서 그 훈련병 녀석에게 눈 좀 뜨고 봐라고 저 놈이랑 같이 하는 사람이 5명이다..라고 하니까, 자기가 핵인거 봤다면서 그 후배를 계속 강퇴시켰다. 그래서 우리 맴버가 다 같이 나와서 내가 방을 만들었는데, 상대 수비 맴버에 그 훈련병 녀석이 들어 왔다. 들어온 줄 모르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내가 만든 방에 그 훈련병 녀석이 방장으로 있던 방의 맴버들이 다수 들어와 있었다. 갑자기 그 방에 있던 맴버들이 그 훈련병 녀석을 다굴치는 분위기가 되어서 녀석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탈영했다. 나는 어제 그 녀석보다 모든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는데, 왜 나는 핵이라고 안그러냔 말이다- 나도 핵이라고 오해 받고 싶다. [......]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어제도 성적이 약간 향상


[요즘 확실히 필이 왔다. 갈 때마다 조금씩 성적이 향상되는 중이다.]

더이상의 '삽질'은 없다. 중령 이상의 영관급 6명으로 이루어진 팀도 적수가 못된다. 어제의 샷감은 그야말로 최고조였다. 어제 17킬이 최고였을 만큼 특출나게 잘한 경기는 한 번도 없었지만, 꾸준히 1, 2위를 번갈아 가며 꾸준히 호성적을 기록하며 Kill/Death 회복에 나섰다. 아이디 리셋하고 새로 만든다면 이 상태라면 1.200 정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새해 들어서 스페셜포스 실력이 부쩍 늘었다. 개인적으로 평가하기에 그 동안 최대한 빨리 달려가서 적을 가장 먼저 사살하려는 속전속결에 주력했던 탓에 우선 생존률이 너무 낮았고, 상대적으로 조준 능력이 떨어졌던 초심자 시절의 나쁜 버릇(한 번에 우르르- 갈아 버리는 습관과 약간 높게 잡는 타격점)을 버리지 못했다. 새해 들어서 경기를 하면서 조준점의 높이에 유난히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한 템포 쉬었다가 달려 가는 플레이 또는 역으로 기다리는 플레이를 하기 시작하면서 일단 킬/데쓰 비율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생존률도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다. [오늘의 성적표에서 지난 번 성적표보다 눈에 띄게 변화한 점이 생존률이 1% 올랐다는 점이다.]
공격 진영만 고집하는 탓에 가끔씩 사람에 밀려서 수비 진영으로 자리가 배치되면 좀 버벅거리는 것은 아직 어쩔 수 없지만, 공격에서 하던 플레이를 생각하면 수비 진영에서의 자리를 대충은 할 수 있다.


어제의 에피소드 : 어제 후배들과 같이 하는데, 후배 중 하나가 첫판에 4킬을 했다. 그러자 방장하던 훈련병 녀석이 시체핵이라고 욕을 해댔다. 그러자 이 후배 녀석이 "아이고- 내가 또 핵이라고 오해를 받네-" 하면서 어찌나 껄떡거리는지.. - -.. [녀석은 소령이다.]
그래서 그 훈련병 녀석에게 눈 좀 뜨고 봐라고 저 놈이랑 같이 하는 사람이 5명이다..라고 하니까, 자기가 핵인거 봤다면서 그 후배를 계속 강퇴시켰다. 그래서 우리 맴버가 다 같이 나와서 내가 방을 만들었는데, 상대 수비 맴버에 그 훈련병 녀석이 들어 왔다. 들어온 줄 모르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내가 만든 방에 그 훈련병 녀석이 방장으로 있던 방의 맴버들이 다수 들어와 있었다. 갑자기 그 방에 있던 맴버들이 그 훈련병 녀석을 다굴치는 분위기가 되어서 녀석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탈영했다. 나는 어제 그 녀석보다 모든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는데, 왜 나는 핵이라고 안그러냔 말이다- 나도 핵이라고 오해 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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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신무기 '데저트 이글'

피망 스페셜포스에서 또다시 신무기를 내놓았다. 이번에는 무려(?) 보조무기이다. '데저트 이글'이라는 아주 익숙한 이름의 보조 무기인데 가격이 아주 어이와 개념을 안드로메다까지 떠나 보내 버릴 정도다.



[돈독이 올라서 환장해 버린 네오위즈 피망. 도대체 얘를 어째야 쓰까.]

초/중/고수들이 모두가 애용하는 국민총 M4A1이 SP 22500 임을 감안할 때, SP 45000는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가격인지를 온몸으로 증명한다. 하다 못해, 다른 보조무기들이 SP 20000 대임을 감안할 때, 2배나 비싼 이 무기가 과연 게임에서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지 눈앞이 캄캄하다. [아직은 특별히 샷건 때처럼 눈에 띄는 문제는 없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또 모른다. 네오위즈가 전과가 있는 녀석들이다 보니.]

그리고 보니 일전에 보조무기로서 등장했던 샷건 때문에 밸런스 파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파워와 연사력, 살상력을 지녔던 사건이 생각난다. 몇 차례 패치를 통해서 왠만해서는 잘 안쓰는 총이 되었지만, 초기 1~2달간, 샷건 때문에 나와 나의 전우(?)들은 스페셜포스를 접을 생각까지 했었다.

사실 SP 자체가 거의 현금결재를 통해서 구입하는 '게임머니'로서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비싸게 주고 산 총기가 패치로 쓰레기 총으로 만들어 버리는 네오위즈의 행위는 계약위반이며 사기사건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그대로 두는 것도 문제가 있다. 지금은 돌격소총 중에서는 Famas가 으뜸이지만, 또 어떻게 패치가 되고 어처구니 없는 총기가 새로 나올지 모른다. 샷건이 그랬던 것처럼.

아무리 생각해도 SP 45000은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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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신무기 '데저트 이글'

피망 스페셜포스에서 또다시 신무기를 내놓았다. 이번에는 무려(?) 보조무기이다. '데저트 이글'이라는 아주 익숙한 이름의 보조 무기인데 가격이 아주 어이와 개념을 안드로메다까지 떠나 보내 버릴 정도다.



[돈독이 올라서 환장해 버린 네오위즈 피망. 도대체 얘를 어째야 쓰까.]

초/중/고수들이 모두가 애용하는 국민총 M4A1이 SP 22500 임을 감안할 때, SP 45000는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가격인지를 온몸으로 증명한다. 하다 못해, 다른 보조무기들이 SP 20000 대임을 감안할 때, 2배나 비싼 이 무기가 과연 게임에서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지 눈앞이 캄캄하다. [아직은 특별히 샷건 때처럼 눈에 띄는 문제는 없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또 모른다. 네오위즈가 전과가 있는 녀석들이다 보니.]

그리고 보니 일전에 보조무기로서 등장했던 샷건 때문에 밸런스 파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파워와 연사력, 살상력을 지녔던 사건이 생각난다. 몇 차례 패치를 통해서 왠만해서는 잘 안쓰는 총이 되었지만, 초기 1~2달간, 샷건 때문에 나와 나의 전우(?)들은 스페셜포스를 접을 생각까지 했었다.

사실 SP 자체가 거의 현금결재를 통해서 구입하는 '게임머니'로서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비싸게 주고 산 총기가 패치로 쓰레기 총으로 만들어 버리는 네오위즈의 행위는 계약위반이며 사기사건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그대로 두는 것도 문제가 있다. 지금은 돌격소총 중에서는 Famas가 으뜸이지만, 또 어떻게 패치가 되고 어처구니 없는 총기가 새로 나올지 모른다. 샷건이 그랬던 것처럼.

아무리 생각해도 SP 45000은 너무 비싸다.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오늘의 전적 보고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클릭시 리사이즈됨. 2월 2일 새벽 2시쯤의 어느 게임에서. Famas의 총기 자체가 크게 디자인되어서 그런지 총에 가려서 가끔씩 적을 늦게 인지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편 맴버들은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혼자 구석에 짱박혀서 한가하게 이렇게 캡쳐를 찍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약간의 죄의식마저 느끼게 한다.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크로스헤어(화면에서 조준점에 원형 보조점이 생기는 것)'가 피망 사이트에서 새해선물로 준 1일짜리 상품권이어서 오늘이 지나면 이 조준점을 볼 수 없기에 일전에 120일짜리 크로스헤어 쓸 때 이후로 간만에 보조 조준점을 봐서 기념으로.. [....;;]

밤 10시쯤에 할 때 20킬 5데쓰였던가? 여튼 그 정도 성적으로 아래에 노란색 준장을 깔아 놓고 있는 '보기 좋은 성적표'가 있었는데, 그건 캡쳐를 못해서 그냥 집에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게임의 화면을 캡쳐한 것을 가져 왔다. 이 판은 뭐.. 그저그런 판이었다. 경기 중에 갑자기 공격팀에서 수비팀에 스피드 핵이 있다 없다 그러면서 한참 다투다가 결국 핵이 아니다로 결론났지만, 별로 유쾌한 경기는 아니었다.
원래 100경기를 하면 95경기 이상은 공격팀에서 게임을 하는데, 이 방에 들어올 때 내가 마지막에 들어와서 자동으로 수비팀으로 결정되어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서 게임을 했다. 위성 맵은 공격이 훨씬 더 재밌다구.


파마스(Famas)를 구입하고 나서 킬/데쓰 회복 속도에 한결 가속도가 붙었다. 파마스 총에 치명적인 총기성능 하향패치가 이뤄진 탓에 처음 나왔을 때의 위력을 생각하면 형편없는 쓰레기총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M4A1을 쓸 때를 생각하면 적어도 파워 때문에 답답해지는 일은 없어서 좋다. M4A1을 쓸 때와 Famas를 쓸 때의 평균적인 성적이 약간이나마 향상된 것을 체감하기에 Famas의 성능을 부인하지 않는다.



[오늘 최종 성적표. 순위는 내일쯤 업데이트될 듯.]

직전 스페셜포스 성적보다 Kill/Death를 무려 7리나 올라서 이제 조만간 1.0 회복이 가능할 것 같다. 정말 떨어질 때는 쑥쑥 떨어지는데, 회복시키는데는 너무 힘들다. 이제 1.0 회복이 멀지 않다.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오늘의 전적 보고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클릭시 리사이즈됨. 2월 2일 새벽 2시쯤의 어느 게임에서. Famas의 총기 자체가 크게 디자인되어서 그런지 총에 가려서 가끔씩 적을 늦게 인지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편 맴버들은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혼자 구석에 짱박혀서 한가하게 이렇게 캡쳐를 찍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약간의 죄의식마저 느끼게 한다.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크로스헤어(화면에서 조준점에 원형 보조점이 생기는 것)'가 피망 사이트에서 새해선물로 준 1일짜리 상품권이어서 오늘이 지나면 이 조준점을 볼 수 없기에 일전에 120일짜리 크로스헤어 쓸 때 이후로 간만에 보조 조준점을 봐서 기념으로.. [....;;]

밤 10시쯤에 할 때 20킬 5데쓰였던가? 여튼 그 정도 성적으로 아래에 노란색 준장을 깔아 놓고 있는 '보기 좋은 성적표'가 있었는데, 그건 캡쳐를 못해서 그냥 집에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게임의 화면을 캡쳐한 것을 가져 왔다. 이 판은 뭐.. 그저그런 판이었다. 경기 중에 갑자기 공격팀에서 수비팀에 스피드 핵이 있다 없다 그러면서 한참 다투다가 결국 핵이 아니다로 결론났지만, 별로 유쾌한 경기는 아니었다.
원래 100경기를 하면 95경기 이상은 공격팀에서 게임을 하는데, 이 방에 들어올 때 내가 마지막에 들어와서 자동으로 수비팀으로 결정되어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서 게임을 했다. 위성 맵은 공격이 훨씬 더 재밌다구.


파마스(Famas)를 구입하고 나서 킬/데쓰 회복 속도에 한결 가속도가 붙었다. 파마스 총에 치명적인 총기성능 하향패치가 이뤄진 탓에 처음 나왔을 때의 위력을 생각하면 형편없는 쓰레기총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M4A1을 쓸 때를 생각하면 적어도 파워 때문에 답답해지는 일은 없어서 좋다. M4A1을 쓸 때와 Famas를 쓸 때의 평균적인 성적이 약간이나마 향상된 것을 체감하기에 Famas의 성능을 부인하지 않는다.



[오늘 최종 성적표. 순위는 내일쯤 업데이트될 듯.]

직전 스페셜포스 성적보다 Kill/Death를 무려 7리나 올라서 이제 조만간 1.0 회복이 가능할 것 같다. 정말 떨어질 때는 쑥쑥 떨어지는데, 회복시키는데는 너무 힘들다. 이제 1.0 회복이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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