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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사건 : 결국 재확인된 김정일 북한괴뢰전제왕조의 치부


'머리에 총을 몇 대 맞지 않고서는 절대로 믿을 수 없는 새빨간 거짓말을 해야 하는 그의 머릿 속은 지금 과연 어떤 고뇌와 상념에 잠겨 있을 것인가.'

지금 내가 김영남 씨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다. 그는 정말 자신의 말에 대해서 요즘 사람들의 입에서 심심하면 오르내리는 '양심'이라는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인가. 북한괴뢰도당의 수괴인 김정일과 당 지도부에서 정해준 대사를 죽도록 외워서 주구장창 읊어대야 하는 현실이 자신의 양심에 정말 자유로운가.

별달리 할 말이 없다. 그저 어제 오늘 유난히 눈에 띄었던 것은 소학교에 다닌다던 아들이 얼마나 영양실조를 겪었는지 몰라도 눈두덩이가 퀭하니 들어가서 안구가 돌출되어 있었다는 것이었다. 쌀밥에 고깃국 주겠다던 지상낙원에서 말하던 거지가 득실거리는 남조선 땅에 비만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현실을 북한괴뢰도당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입이 있으면 말을 해 보라. '악의 축'의 '폭군' 김정일.

Hedge™, Against All Odds..
  • marx21 2006.06.30 02:48 ADDR 수정/삭제 답글

    북한괴뢰도당... 수괴...악의축...폭군.... 정말 오랜만에 듣는 말들이군요. 아직 지성으로든 이성으로든 아님 감성으로든 20세기를 살아가는 것이 틀림없어 보여 무척 가슴이 아픕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어느 CF 의 카피처럼... 중령되시기 전에 두려워 마시고 한번 부대를 떠나 비행기 타고 세상밖으로 한번 나왔다 들어가시는 기회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지금 상황에서 확언하는것은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변해있답니다. 놀라실거예요 ^^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6.06.30 03:05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놀라실거라는 사람이 뒤에 숨어 있군요. 훗.
      닉네임을 보니 서로 대화가 안될 거라는 것 아시죠?
      공자님 말씀만 할 수 있는 사상을 좋아하셔서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