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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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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망가져 있다구?
망가지기 싫은데.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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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ucidpoverty.innori.com BlogIcon 맑은가난 2007.01.26 12:28 ADDR 수정/삭제 답글

    누가 찍었는지 자~알 찍었다!
    분명 뛰어난 사람이리라.. 아하하..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7.01.26 17:00 신고 수정/삭제

      이런 찐따짓하며 살고 싶냐? 응? - -..
      네가 이러니 공대찌질이 소리를 주홍글씨처럼 달고 사는거야. = =..

  • Favicon of http://newtype.egloos.com BlogIcon Newtype 2007.01.26 20:56 ADDR 수정/삭제 답글

    커밍아웃이십니까... -_-;;;
    정면샷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7.01.26 21:13 신고 수정/삭제

      정면 사진이 자주 없었을 뿐이지, 여기에서도 여러 장 있습니다. ^^..
      저야 원래 보수꼴통(? 좌빨들이 그러더군요.)으로 커밍아웃한 녀석 아닙니까. 허허..

  •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26 23:42 ADDR 수정/삭제 답글

    볼에 살이 좀 찌셔야겠어요. -ㅁ-/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7.01.27 01:09 신고 수정/삭제

      그 전에 새 여자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ㅋㅋ..

추석에서..

추석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나서 큰댁 집 앞에서..
참 웃긴 것이 태양을 마주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무슨 유성붓으로 툭툭 찍은 듯이 사람(나)과 사물(집)의 경계가 일그러졌다. 1600사이즈에서 500사이즈로 줄이니 별로 드러나지는 않는데, 현재 이 사진은 아무 것도 손대지 않고 리사이즈만 한 형태인데도 머리 쪽 경계가 조금 부자연스럽다.

나의 수많은 조카들 중에서 유일하게(?) 내게 열라게 개기는 조카다. 아기 때는 진짜 장군감 하나 나는 줄 알았는데 크면서 살이 쏙 빠졌다. (지금 5살) 다른 조카들은 내 말이라면 껌뻑 죽는데(?), 이 녀석만은 아주 대놓고 개김질을 한다. 내가 싫단다. - -..

위의 조카의 100일이 막 지난 동생이자 현시점에서 나의 막내 바로 앞 조카다. 이 조카 다음에 며칠 차이로 조카가 하나 더 태어났다. 이제는 조카를 두 손으로 헤아릴 수가 없다.(외가까지 합치면 손발/발가락이 모두 동원되어도 아슬아슬하다.) 이 녀석을 내가 요즘 상당히 집중마크(얼굴 알리기)를 하고 있다. 물론 불행히도 지난 번 벌초 때는 녀석의 깊은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주먹으로 뺨을 한 대 맞기도 했지만(손에 주먹쥔거 봐라. 저걸로 얻어 맞았다.), 이 녀석은 나를 거부하지 않는 것이 앞으로 전도유망한 조카다.

2주 전에 벌초 때 볼 때는 말끔했는데, 2주 사이에 갑자기 입 주변 양볼에 아토피 피부염이 생겼다. 요즘 아기들 아토피 문제가 심각하던데, 이제는 남 일이 아니게 되었다. 발달심리학에서 말하는 구강기에 속하는지 나와 함께 있는 동안 '베르트랑 구펠리에'가 도망치며 막멀티하듯이 아주 처절하게(?)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입으로 넣으려고 발악했다.

한가위는 당연히 벼가 익는 계절. 불과 1년 전만 해도 바로 내 아파트 앞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이제는 멀리 영천까지 나와서야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나는 '개발'이 싫다.

시스터가 다른 조카들과 찍은 사진이 약간 있는데, 그것은 이 곳에 올릴 만한 사진이 아닌 것 같다. 시스터가 성질머리가 있어서 화낼라.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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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unhogun.tistory.com BlogIcon Run 192Km 2006.10.07 10:04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부진 조카에게는 서울구경을 시켜주세요^^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6.10.08 03:3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재나와 만남이 끊기고 나서 서울 구경한지 2년이 다되어 갑니다. ㅠㅠ..
      요즘은 예전처럼 모임도 별로 안해서 서울 갈 일이 정말 없네요.

  • 친절한 조군 2006.10.08 02:39 ADDR 수정/삭제 답글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전 추석내내 mlb와 함께 했습니다..ㅎㅎ 오클랜드가 트윈스 스윕할줄은 몰랐어요.ㅋ 양키즈가 디트한테 이리 밀릴줄도 몰랐구요. 보고 계신지요? 추석 끝나고는 kbo와 함께할듯..에휴.^^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6.10.08 03:40 신고 수정/삭제

      오늘 랜디 존슨과 케니 로저스의 매치를 보면서 랜디 존슨이 정말 약발이 다되어 간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역시 강속구를 바탕으로 브레이킹볼을 구사하는 투수들은 강속구가 힘을 잃으면 전체적으로 위력이 급감해서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안아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케 하는 경기였다.

      4년 전의 랜디 존슨이었다면 디비전시리즈라는 초긴장 상태의 경기에서 2회 3실점 위기를 최소화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결국 오프스피드 피쳐들이 상대적으로 롱런할 수 있다는 가설(?)을 또 한 번 증명해 주는 경기가 아니었을까?

비정기 회동(?)을 가지다.

[폰카 사진. 폰카도 조명이 충분하면 제법 쓸만한 사진이 나오는구나. 앞으로는 그냥 고글을 쓰고 있을 때만 사진을 찍어야겠다. 저 선글래스 쓰고 사진을 찍지 말아야지. 사람이 좀 모나게 보이네. 폰을 새로 구입하고 나서 내 모습을 내가 더 자주 보게 됐다.]

지영감을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내가 작년쯤에 모 양과 갔던 보쌈집이 눈에 띄어서 그 때 그 집의 맛있는 보쌈이 생각이 나서 즉흥적으로 영감과 비정기 회동을 가졌다. 오랜만에 갔더니 보쌈 가격이 좀 올랐더구만. 보쌈 가격이 올랐다기보다 더 양이 많은 신상품(?)이 생기고 기존의 보쌈이 양이 줄었다고 해야 하나.


B.G.M. 하나 깔자. '양아치 메틀'계의 우량아 Billy IdolDerek Sherinian의 신보에서 Featering한 곡인 In The Summertime. 여름이니까..

[##_Jukebox|cfile22.uf@262945465877EED51881DF.mp3|10. In The Summertime (Billy Idol)|autoplay=0 visible=1|_##]

[양이 줄었어. 팍 줄었다구.]

녀석들은 하나도 남김없이(제일 바닥에 깔린 상추잎은 남았다.) 우리들의 입안으로 '취식처리'되었다. 양은 줄었으나 맛은 변함없었다. 브랜드 음식점이면서도 이 보쌈김치의 환상적인 맛은 이 브랜드의 특화상품인가 보다.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 같아. - -;;]

지영감과 내가 독대했으니 무슨 얘기를 했겠어. 그냥 세상 돌아가는 얘기하고 놀았지 뭐.


나머지 사진은 아래에..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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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rusieregg.innori.com BlogIcon 가벼운계란 2006.07.07 09:00 ADDR 수정/삭제 답글

    놀부 보쌈인가요? ㅎ 전 효목도서관 옆쪽에 원할머니 보쌈이 아주 맛나더군요.

  • Favicon of http://aimer.innori.com BlogIcon be happy 2006.07.07 21: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지신데요.. ㅎㅎ
    보쌈..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_~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6.07.07 22:54 신고 수정/삭제

      요즘 아가씨들(?) 입맛에는 이런 코리안푸드(?)가 잘 안맞는 것 같더군요. = _ = ; ;
      여자애들이랑 곱창 집에 먹으러 가기도 너무 힘들어요. ~_~;;

  • Favicon of https://null4549.tistory.com BlogIcon Agunes 2006.07.08 15: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사진을 새벽에 보고 고민을 많이 했더라지요...

    보쌈집에 전화를 걸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ㅠㅠ

    • Favicon of https://genesis.innori.com BlogIcon 얼음구름 2006.07.08 19:31 신고 수정/삭제

      보쌈도 배달이 되나요?
      한 번도 보쌈을 배달해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나도 어색한 모습의 상판때기

01


20일날 찍었던 사진인가.. 21일인가..

애들이랑 사진을 찍을 때마다 내 표정이 조금씩 굳어 있었던 탓인지, 사진을 찍을 때 자꾸 웃으라고 해서 익숙치 않은 웃는 포즈를 취했더니 사진 속의 내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머리 모양도 비비 꼬여서 영 행색이 웃긴다. 사진 찍는 팔자가 웃는 모습과는 궁합이 맞지 않나 보다. 옆에 애들 예쁘게 웃는게 사진을 망친 느낌도 살짝 든다. 그래도 이 어색한 웃음과 이상한 머리꼴도 '내 모습'이다.

5월 15일날 사진 찍고 또 찍어봤네.


Hedge™, Against All Odds..

나 정도 되는 사람(?)


누군가가 나에게 한 말이다.
'나 정도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말이 참 묘하다. '나 정도 되는 사람'이라니..
그가 보기에 나는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인 걸까.
그는 분명 '좋은 의미' 또는 '조건이 괜찮다'는 식의 의미로 썼다.

하지만 정말 그러한가?
그런 말에도 당당할 수 있는가?

또 다른 누군가는 나를 평할 때, 언제나 자신만만하다고 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분야에 따라 자신감이 극히 떨어지는 부분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4.05 00:52 ADDR 수정/삭제 답글

    컥... 한참만에 왔더니 그사이 또 스킨이 바뀌셨군요. 저 닌자는 버파의 카게마루 인가요. 위로 던져서 톡톡톡 퍽! 으로 장외승 얍쌉이로 재미를 많이 봤었죠.

    제가 쓰는 카메라는 DSLR 이라고 불리는 제품군인데 니콘의 D50 입니다. 일단 요즘은 대강 80만원대면 시작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DSLR 유저들의 대부분이 렌즈에 대한 욕구가 대단하기 떄문에 카메라 바디의 가격보다 렌즈값이 몇배 올라가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쓸만한 카메라 바디와 쓸만한 표준줌렌즈를 구비한다면 100만원안쪽에서 충분히 장비를 갖추실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uffocation.org BlogIcon Hedge™ 2006.04.05 07:47 수정/삭제

      스킨이야 수시로 바뀌는 것이죠. ^^.. 간단한 스킨 수정 정도는 할 줄 알아서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결국 카메라도 백만단위까지 넘어가야 좀 볼만한(?) 사진이 나오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