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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드라이포트(Darren Dreifort) 은퇴


[MLB역사상 최악의 먹튀 중 한 명으로 기억될 대런 드라이포트(Darren Dreifort)]

내가 스포츠(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중에서 가장 증오하는 용어가 바로 '포텐셜(Potential)'이다. 잠재력이라는 사전적 의미답게 '그 선수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어느 정도 되는가를 평가할 때 자주 쓰인다. 포텐셜이 높은 선수는 폭발적인 기대와 함께 높은 입단비와 샤이닝보너스를 받으며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는다. 그리고 그 포텐셜이 실현되었을 때, 관련 스카우터와 프런트, 감독은 이런저런 경력의 플러스 점수를 받으며 혜택을 본다.

내가 이 포텐셜을 증오하게된 것은 말 그대로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잠재력은 숨겨진/아직 발현되지 않은 능력이지, 그것이 지금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잠재력을 발현하는 선수는 정말 100에 1명도 과분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잠재력은 잠재력일 뿐이지, 잠재력이 그 선수의 능력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얼마 전에도 A.J.버넷의 포텐셜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어느 MLB애호가와 언쟁이 있었다. 그의 잦은 부상경력과 초라한 커리어, 적잖은 나이에도 그의 포텐셜을 지적하며 그에 대한 토론토의 오버페이를 지적하는 나와 의견충돌이 있었다.


높은 포텐셜을 지닌 선수들은 정말 많다. 나는 그 촉망 받는 포텐셜을 지닌 선수들을 얼마든지 댈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그 포텐셜을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고 무너진 선수들을 그 촉망 받는 포텐셜을 지닌 선수들 만큼이나 많이 댈 수 있다. 첫문단부터 반복적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포텐셜은 포텐셜일 뿐이기 때문이다.


여기 오늘 또다시 '그 잘나신 포텐셜' 찬미론자들이 열렬히 떠받들던 선수 한 명이 부상에 신음하며 은퇴하게 되었다. 잠재력을 발현하여 사이영 어워드 후보로 지명되기도 하며 FA대박을 터뜨렸던 박찬호가 부상으로 쓰러졌을 때는 맹렬히 비난하던 속칭 '박까'녀석들도 박찬호의 동료였던 케빈 브라운(Kevin Brown)과 대런 드라이포트가 부상으로 한 해 전체를 날릴 때는 포텐셜과 커리어를 운운하며 그들의 먹튀행각을 두둔헀었다. [케빈 브라운은 그나마 완전히 날린 해는 없지만, 대런 드라이포트는 2년이나 시즌 전체를 날린 적도 있다. 데런 드라이포트의 연봉은 1140만 달러이며 케빈 브라운은 연평균 1500만 달러다.]

스포츠조선의 민훈기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대런 드라이포트가 매너가 좋고 기자들과 친하다며 대놓고 두둔하고 있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들 중에서 '왕싸가지' 김병현을 제외하면 특별히 걸릴 선수가 아무도 없다. 그러나 그들은 비난을 받았다. [굳이 북미 사회에서 '혈통 좋은 백인종마(種馬)'가 가지는 특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민훈기 기자의 변호처럼 그가 정말 책임감이 투철하고 희생정신이 강한 선수라면 자신이 이미 선수로서의 능력을 상실한 복수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을 때 은퇴하여 팀의 연봉부담을 줄여야 했다. 그러나 그는 무려 15차례나 수술대에 오를 때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벗지 않았고 2001년 시즌 시작 때 맺은 5년간 5500만 달러 전체를 받고 난 다음에야 은퇴를 선언했다. 민훈기 기자가 하는 변호는 단지 민기자 자신에게 호의적으로 대한 선수에 대한 변호일 뿐임이 드라이포트의 행실을 통해서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스포츠 관련 언론들은 그의 은퇴 순간까지도 그의 '에이스 스터프'와 '포텐셜'을 언급했다. 그러나 그의 에이스 스터프와 포텐셜은 그가 은퇴하는 순간까지도 그의 커리어 어디에서도 구현되지 않았으며 포텐셜이란 것이 얼마나 무용지물인지 여실히 증명해준 또 하나의 사례가 되었다.

P.S. : 요즘 한창 포텐셜 예찬론자들이 추종하는 선수가 마크 프라이어/카를로스 잠브라노/스캇 카즈미어/호세 레이예스 등이다. 물론 이 중에서 카를로스 잠브라노 같은 그 포텐셜을 증명해 나가고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마크 프라이어처럼 전형적으로 부상을 통해서 포텐셜을 잃어가는 선수들도 있다. 이들 중 과연 몇 명이나 롱런하며 그 포텐셜을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보라. 아마 잠재력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대런 드라이포트(Darren Dreifort) 은퇴


[MLB역사상 최악의 먹튀 중 한 명으로 기억될 대런 드라이포트(Darren Dreifort)]

내가 스포츠(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중에서 가장 증오하는 용어가 바로 '포텐셜(Potential)'이다. 잠재력이라는 사전적 의미답게 '그 선수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어느 정도 되는가를 평가할 때 자주 쓰인다. 포텐셜이 높은 선수는 폭발적인 기대와 함께 높은 입단비와 샤이닝보너스를 받으며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는다. 그리고 그 포텐셜이 실현되었을 때, 관련 스카우터와 프런트, 감독은 이런저런 경력의 플러스 점수를 받으며 혜택을 본다.

내가 이 포텐셜을 증오하게된 것은 말 그대로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잠재력은 숨겨진/아직 발현되지 않은 능력이지, 그것이 지금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잠재력을 발현하는 선수는 정말 100에 1명도 과분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잠재력은 잠재력일 뿐이지, 잠재력이 그 선수의 능력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얼마 전에도 A.J.버넷의 포텐셜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어느 MLB애호가와 언쟁이 있었다. 그의 잦은 부상경력과 초라한 커리어, 적잖은 나이에도 그의 포텐셜을 지적하며 그에 대한 토론토의 오버페이를 지적하는 나와 의견충돌이 있었다.


높은 포텐셜을 지닌 선수들은 정말 많다. 나는 그 촉망 받는 포텐셜을 지닌 선수들을 얼마든지 댈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그 포텐셜을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고 무너진 선수들을 그 촉망 받는 포텐셜을 지닌 선수들 만큼이나 많이 댈 수 있다. 첫문단부터 반복적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포텐셜은 포텐셜일 뿐이기 때문이다.


여기 오늘 또다시 '그 잘나신 포텐셜' 찬미론자들이 열렬히 떠받들던 선수 한 명이 부상에 신음하며 은퇴하게 되었다. 잠재력을 발현하여 사이영 어워드 후보로 지명되기도 하며 FA대박을 터뜨렸던 박찬호가 부상으로 쓰러졌을 때는 맹렬히 비난하던 속칭 '박까'녀석들도 박찬호의 동료였던 케빈 브라운(Kevin Brown)과 대런 드라이포트가 부상으로 한 해 전체를 날릴 때는 포텐셜과 커리어를 운운하며 그들의 먹튀행각을 두둔헀었다. [케빈 브라운은 그나마 완전히 날린 해는 없지만, 대런 드라이포트는 2년이나 시즌 전체를 날린 적도 있다. 데런 드라이포트의 연봉은 1140만 달러이며 케빈 브라운은 연평균 1500만 달러다.]

스포츠조선의 민훈기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대런 드라이포트가 매너가 좋고 기자들과 친하다며 대놓고 두둔하고 있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들 중에서 '왕싸가지' 김병현을 제외하면 특별히 걸릴 선수가 아무도 없다. 그러나 그들은 비난을 받았다. [굳이 북미 사회에서 '혈통 좋은 백인종마(種馬)'가 가지는 특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민훈기 기자의 변호처럼 그가 정말 책임감이 투철하고 희생정신이 강한 선수라면 자신이 이미 선수로서의 능력을 상실한 복수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을 때 은퇴하여 팀의 연봉부담을 줄여야 했다. 그러나 그는 무려 15차례나 수술대에 오를 때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벗지 않았고 2001년 시즌 시작 때 맺은 5년간 5500만 달러 전체를 받고 난 다음에야 은퇴를 선언했다. 민훈기 기자가 하는 변호는 단지 민기자 자신에게 호의적으로 대한 선수에 대한 변호일 뿐임이 드라이포트의 행실을 통해서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스포츠 관련 언론들은 그의 은퇴 순간까지도 그의 '에이스 스터프'와 '포텐셜'을 언급했다. 그러나 그의 에이스 스터프와 포텐셜은 그가 은퇴하는 순간까지도 그의 커리어 어디에서도 구현되지 않았으며 포텐셜이란 것이 얼마나 무용지물인지 여실히 증명해준 또 하나의 사례가 되었다.

P.S. : 요즘 한창 포텐셜 예찬론자들이 추종하는 선수가 마크 프라이어/카를로스 잠브라노/스캇 카즈미어/호세 레이예스 등이다. 물론 이 중에서 카를로스 잠브라노 같은 그 포텐셜을 증명해 나가고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마크 프라이어처럼 전형적으로 부상을 통해서 포텐셜을 잃어가는 선수들도 있다. 이들 중 과연 몇 명이나 롱런하며 그 포텐셜을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보라. 아마 잠재력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주말에도 불꺼진 창

- 주말에도 불꺼진 창…15억짜리 6억에도 안팔려 [기사 보기]
원래 귀가하면 다른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기사가 재밌는 것이 괜히 몇 자 끄적거려 보고 싶어져서 이걸로 끄적거리기로 했다. [원래 내가 끄적거리려고 했던 것은 아브라모프 로비 스캔들, 청와대 서강학파 발언, 미국의 북한위폐관련 고소 고려, 성매매 특별법 그 후 중에 한 두 개를 다뤄볼 생각이었다. - 사실 '이 쪽'보다는 '이 쪽'이 은근히 더 재밌지. 더구나 19세 이상 지향의 나의 어설픈 퇴폐 블로그에서는 더더욱.]

무인모텔은 한 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고, 모텔촌도 최근에는 안가봐서 분위기를 잘 모르겠고(솔직히 모텔에서 주차장/로비를 걸어다니며 다른 투숙객과 마주치는게 더 이상한 일이다.), '전원모텔'에 대해서 간단하게.

애초에 '전원모텔'을 짓는 행위 자체가 아무 무모한 도전(?)이었다. 모텔이란 그 '특수한 존재 목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공간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수요, 그 수요 중에서도 유난히 타인의 이목이 부담스러운 계층이 활용하는 공간이었다. 그러다 보니 모텔 투숙객들은 룸서비스(?) 같은 것을 사용할 리도 없고 모텔에 그런 것이 있을 리도 없다. 즉, 모텔이란 것이 숙박비 이외의 어떠한 추가적인 소비 활동을 유발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없는 극히 제한된 시장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모텔 안에 피임기구 자판기 이외에 매상을 올릴 만한 판매수단을 구비한 곳조차도 본 적이 없다.]
가까운 시내의 모텔을 두고서 멀리 전원모텔까지 나가는 사람 대부분은 주변 풍경이 어떻고, 하는 일에 관심이 없다. 단지 그들의 '들불처럼 맹렬한 사랑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1차적일 뿐이다.

- 개인적으로 전원모텔의 부진에 대해서는 단순히 경기불황보다는 뭔가 좀 더 복합적인 그런 요인이 작용한 듯 하다. 기사에서 말하는 카섹스의 대중화(?)도 은근히 큰 것 같다. 내 차가 SUV류가 아니고, SUV류를 타본 적 조차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카섹스 때문에 모텔이 죽는다는 추측에 동의하기 힘들지만, SUV류 자동차에서 그것이 원활하긴 한가 보다. '혼다'였던가? 카섹스를 고려한 차내 디자인을 홍보하던 자동차 모델도 있었으니, 나름의 매력이 있나 보다. 예전에 그것을 시도했을 때 매우 불편했다. 내 차의 한계가 아니었다면 내가 테크닉이 부족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여튼 카섹스는 굉장히 불편했고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일부 불황의 원인 중에서 무슨 공원이 어쩌고 야외 주차장이 어쩌고 하는 예를 보면서 계절적 특수성이 있긴 하겠지만, 너무 단견을 펼친 것이 아닌가 싶다. 우선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뒹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주차장에서 노닥거리는 것도 운전을 하는 사람은 안다. 겨울에 주차해둔 차에 올라 탈 때 차 안이 얼마나 냉골인지.. [산 속에서 하룻밤 주차해 두면, 차 안에 둔 생수병 속의 물이 얼어 버릴 정도다.] - 즉, 겨울철 불황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된다.

퇴폐이발소의 증가와 스포츠마사지, 안마시술소의 증가에 대해서는 나는 모르겠다. 일단 스포츠마사지, 안마시술소에는 가본적이 없고 퇴폐이발소라는 것도 나는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찾을 길이 없다. 신문 기사에서는 '기하급수적 증가'라는 표현을 썼는데, 도대체 어딨단 말인가? 대구 달서구 쪽에서 한 군데만이라도 가르쳐 달라!

'차량 가림막 금지·24시간 경찰 순찰'에 대해서도 일단 차량 가림막은 그저께까지도 대학로 근처의 모텔가를 지나갈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기에 제대로된 분석은 아닌 듯 싶다. 정말 차량 가림막을 제거한다면 시내 중심가의 모텔들은 초토화될 것이다. 아무리 당당한 커플이더라도 '모텔에 있다'라는 사실을 당당히 밝히기에는 아직 사회 분위기가 아니다.

- 글은 주절주절 써놓고서 내 의견 개진은 고작 모텔 자체의 소득원 창출원 빈약...뿐인가? 어쨌거나 중요한 건..


Hedge™, Against All Odds..
  • 수비 2006.02.25 21:56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성하와이도 퇴폐쪽이란 이야길 들었는데요 ^^;;

    • Hedge™ 2006.02.26 00:47 수정/삭제

      나성하와이는 제가 수시로 들락거리는 곳인데, 퇴폐 쪽으로 영업을 한다면 모를 리가 없습니다. 나성하와이의 이발소는 남탕 안에 낮은 칸막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안마와 관련되어서 따로 마련된 공간 있긴 하던데, 남탕 로비와 바로 연결된 곳이기 때문에 정말 한다면 아주 대놓고 왕래를 자유롭게 해놓고서 하는 꼴인데.. 음.. -_);;..
      제가 아는 나성하와이의 구조로는 가능하지 않을 것 같네요.

주말에도 불꺼진 창

- 주말에도 불꺼진 창…15억짜리 6억에도 안팔려 [기사 보기]
원래 귀가하면 다른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기사가 재밌는 것이 괜히 몇 자 끄적거려 보고 싶어져서 이걸로 끄적거리기로 했다. [원래 내가 끄적거리려고 했던 것은 아브라모프 로비 스캔들, 청와대 서강학파 발언, 미국의 북한위폐관련 고소 고려, 성매매 특별법 그 후 중에 한 두 개를 다뤄볼 생각이었다. - 사실 '이 쪽'보다는 '이 쪽'이 은근히 더 재밌지. 더구나 19세 이상 지향의 나의 어설픈 퇴폐 블로그에서는 더더욱.]

무인모텔은 한 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고, 모텔촌도 최근에는 안가봐서 분위기를 잘 모르겠고(솔직히 모텔에서 주차장/로비를 걸어다니며 다른 투숙객과 마주치는게 더 이상한 일이다.), '전원모텔'에 대해서 간단하게.

애초에 '전원모텔'을 짓는 행위 자체가 아무 무모한 도전(?)이었다. 모텔이란 그 '특수한 존재 목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공간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수요, 그 수요 중에서도 유난히 타인의 이목이 부담스러운 계층이 활용하는 공간이었다. 그러다 보니 모텔 투숙객들은 룸서비스(?) 같은 것을 사용할 리도 없고 모텔에 그런 것이 있을 리도 없다. 즉, 모텔이란 것이 숙박비 이외의 어떠한 추가적인 소비 활동을 유발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없는 극히 제한된 시장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모텔 안에 피임기구 자판기 이외에 매상을 올릴 만한 판매수단을 구비한 곳조차도 본 적이 없다.]
가까운 시내의 모텔을 두고서 멀리 전원모텔까지 나가는 사람 대부분은 주변 풍경이 어떻고, 하는 일에 관심이 없다. 단지 그들의 '들불처럼 맹렬한 사랑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1차적일 뿐이다.

- 개인적으로 전원모텔의 부진에 대해서는 단순히 경기불황보다는 뭔가 좀 더 복합적인 그런 요인이 작용한 듯 하다. 기사에서 말하는 카섹스의 대중화(?)도 은근히 큰 것 같다. 내 차가 SUV류가 아니고, SUV류를 타본 적 조차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카섹스 때문에 모텔이 죽는다는 추측에 동의하기 힘들지만, SUV류 자동차에서 그것이 원활하긴 한가 보다. '혼다'였던가? 카섹스를 고려한 차내 디자인을 홍보하던 자동차 모델도 있었으니, 나름의 매력이 있나 보다. 예전에 그것을 시도했을 때 매우 불편했다. 내 차의 한계가 아니었다면 내가 테크닉이 부족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여튼 카섹스는 굉장히 불편했고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일부 불황의 원인 중에서 무슨 공원이 어쩌고 야외 주차장이 어쩌고 하는 예를 보면서 계절적 특수성이 있긴 하겠지만, 너무 단견을 펼친 것이 아닌가 싶다. 우선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뒹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주차장에서 노닥거리는 것도 운전을 하는 사람은 안다. 겨울에 주차해둔 차에 올라 탈 때 차 안이 얼마나 냉골인지.. [산 속에서 하룻밤 주차해 두면, 차 안에 둔 생수병 속의 물이 얼어 버릴 정도다.] - 즉, 겨울철 불황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된다.

퇴폐이발소의 증가와 스포츠마사지, 안마시술소의 증가에 대해서는 나는 모르겠다. 일단 스포츠마사지, 안마시술소에는 가본적이 없고 퇴폐이발소라는 것도 나는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찾을 길이 없다. 신문 기사에서는 '기하급수적 증가'라는 표현을 썼는데, 도대체 어딨단 말인가? 대구 달서구 쪽에서 한 군데만이라도 가르쳐 달라!

'차량 가림막 금지·24시간 경찰 순찰'에 대해서도 일단 차량 가림막은 그저께까지도 대학로 근처의 모텔가를 지나갈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기에 제대로된 분석은 아닌 듯 싶다. 정말 차량 가림막을 제거한다면 시내 중심가의 모텔들은 초토화될 것이다. 아무리 당당한 커플이더라도 '모텔에 있다'라는 사실을 당당히 밝히기에는 아직 사회 분위기가 아니다.

- 글은 주절주절 써놓고서 내 의견 개진은 고작 모텔 자체의 소득원 창출원 빈약...뿐인가? 어쨌거나 중요한 건..


Hedge™, Against All Odds..
  • 수비 2006.02.25 21:56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성하와이도 퇴폐쪽이란 이야길 들었는데요 ^^;;

    • Hedge™ 2006.02.26 00:47 수정/삭제

      나성하와이는 제가 수시로 들락거리는 곳인데, 퇴폐 쪽으로 영업을 한다면 모를 리가 없습니다. 나성하와이의 이발소는 남탕 안에 낮은 칸막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안마와 관련되어서 따로 마련된 공간 있긴 하던데, 남탕 로비와 바로 연결된 곳이기 때문에 정말 한다면 아주 대놓고 왕래를 자유롭게 해놓고서 하는 꼴인데.. 음.. -_);;..
      제가 아는 나성하와이의 구조로는 가능하지 않을 것 같네요.

Piano Magic - Luxembourg Gardens

Band : Piano Magic
Album : Troubled Sleep of Piano Magic
Date : 2004

Tracks
01 Saint Marie
02 The Unwritten Law
03 Speed The Road Rush The Lights
04 Help Me Warm This Frozen Heart
05 I Am The Teachers Son (Bonus Track)
06 The End Of A Dark Tired Year
07 The Tollbooth Martyrs
08 When Im Done This Night Will Fear Me
09 Luxembourg Gardens [B.G.M.]
10 Comets

2003년도에 처음 알게 되었을 때부터 정말 가지고 싶은 앨범이었다. 하지만 욕나오게 비싼 앨범 가격(나는 CD1장에 17500원이 넘어가면 구매의욕이 굉장히 떨어진다. 이 앨범은 일본반 수입버전이어서 22100원.) 때문에 매번 미루다가 이번에 Piano Magic의 구매하지 않은 나머지 앨범을 일괄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다. 일괄구매라고는 하지만, 2CD베스트 앨범과 아직 수입되지 않은 앨범/EP한 장은 빠졌다. 다음에 천천히 할 생각이다.

얘들 Biography를 보면 정말 웃긴다. 이들의 앨범을 릴리즈했던 여러 음반사들마다 이들을 소개하는 말이 다르다. Dream Pop, Experimental Rock, Post Rock, Electronica, Ambient Rock, Avan-Garde Rock 등 글을 쓰는 녀석들마다 자기 멋대로 중얼중얼..
장르 끄적거리는 녀석들이 제일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이 중에서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나는 Experimental Rock을 꼽겠다...라고 했지만, 요즘 같은 퓨전 시대에 하나로는 제대로 묘사가 안된다.

룩셈부르크 정원(Luxembourg Gardens)의 음울한 분위기는 Piano Magic이 쏟아내는 음악의 백미. 이 앨범이 내가 처음 들었던 Piano Magic의 앨범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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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aint Marie
02 The Unwritten Law
03 Speed The Road Rush The Lights
04 Help Me Warm This Frozen Heart
05 I Am The Teachers Son (Bonus Track)
06 The End Of A Dark Tired Year
07 The Tollbooth Martyrs
08 When Im Done This Night Will Fear Me
09 Luxembourg Gardens [B.G.M.]
10 Comets

2003년도에 처음 알게 되었을 때부터 정말 가지고 싶은 앨범이었다. 하지만 욕나오게 비싼 앨범 가격(나는 CD1장에 17500원이 넘어가면 구매의욕이 굉장히 떨어진다. 이 앨범은 일본반 수입버전이어서 22100원.) 때문에 매번 미루다가 이번에 Piano Magic의 구매하지 않은 나머지 앨범을 일괄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다. 일괄구매라고는 하지만, 2CD베스트 앨범과 아직 수입되지 않은 앨범/EP한 장은 빠졌다. 다음에 천천히 할 생각이다.

얘들 Biography를 보면 정말 웃긴다. 이들의 앨범을 릴리즈했던 여러 음반사들마다 이들을 소개하는 말이 다르다. Dream Pop, Experimental Rock, Post Rock, Electronica, Ambient Rock, Avan-Garde Rock 등 글을 쓰는 녀석들마다 자기 멋대로 중얼중얼..
장르 끄적거리는 녀석들이 제일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이 중에서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나는 Experimental Rock을 꼽겠다...라고 했지만, 요즘 같은 퓨전 시대에 하나로는 제대로 묘사가 안된다.

룩셈부르크 정원(Luxembourg Gardens)의 음울한 분위기는 Piano Magic이 쏟아내는 음악의 백미. 이 앨범이 내가 처음 들었던 Piano Magic의 앨범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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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다방 아가씨

요즘 계속 아버지를 대신해서 공장에 사장대리(?) 겸 알바로 출근을 한다. 부모님께서 오늘 새벽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신 탓에 며칠간 아버지와 함께 출근을 해서 변화한 그 곳 분위기를 좀 익히다가 오늘부터 혼자 출근했다.
아버지의 근무 시간 자체가 워낙 늘어난 고무줄이어서 퇴근시간이 일정하지가 않지만, 절대 일찍 퇴근할 수는 없어서 나는 하는 일 없이 공장에 앉아 있는 시간만 길고 시간 떼우느라 아주 미칠 지경이다. 덕택에 예약 포스트를 쓸 시간이 없어서 '24시간 풀타임 블로그'를 자랑하던 나조차도 아침/밤 블로그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오늘은 좀 일찍 와서 8시에 집에 도착했다.]

거기 앉아 있으면 괜히 줄담배를 피우듯이 줄커피를 마시게 된다. 그냥 마신다. 할 일 없으니 마시고, 입이 심심하니 마시고, 밥먹고 나서 식후땡으로 마시고.. 계속 그렇다. 특히 식후땡 커피일 때는 거의 100% 다방레지를 부르게 된다. 내가 부르는게 아니라, 일하는 형님이 계속 부른다. [나는 에스프레소를 좋아하지, 다방커피를 별로 즐기지는 않는다. : 다방커피야 아가씨 보려고 시키는 거니까..]


벌써 6년쯤 전인가? 내가 지금과는 달리 매우 순수(?)소년일 때의 이야기다. 그 때도 지금처럼 공장에 나갔던 적이 있다. 그 때 아버지께서 다방에 커피를 시키셨고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순수하고 (육체적으로?)순결했던 했던 나는 괜히 이유없이 다방레지들이 싫었다. 그 때야 뭘 아나.. 그냥 돈에 웃음을 팔고, 경우에 따라서 몸도 파는 아가씨 쯤으로 여겼지. 지금 생각하면 '몸 파는게 뭐 어쨌는데?' 싶지만, 그 때는 매우 중요한 의미였다. 그래서 그녀들을 꽤나 차갑게 대했었다. 그 때는 몰랐는데 내가 '때'가 조금씩 묻기 시작하고 순수(?)와 순결(?)도 적당히 내팽개치면서 옛날 생각을 할 때마다 그 때 걔들에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매정하게 대했던 것이 괜히 마음의 짐처럼 남았다.

요즘 다방레지들을 보면 꽤나 즐겁게 노닥거린다. 나도 조금 나이를 먹은 탓에 다방레지들이 대부분 나보다 어리고 왠만해서는 나랑 동갑도 없다. 얘기하고 놀다가 보면 그냥 '좀 (밤에) 놀았던 애' 정도 느낌이 딱 맞다. 그 정도로 감안하고 얘기하면 '아직 나에게는 조금 낯선 직업을 가진 그녀들'에 대해서 전혀 위화감도 없다. 우리 집에 오는 애도 아가씨들끼리 구역(?)이 있는지 하루에도 2~4번씩 다방에 커피를 시키는데 오는 애는 2명이 번갈아 가면서 온다. 그래서 대리출근한지 며칠되지 않은 나도 금방 말문을 틀 수 있었다.


- 다방 아가씨들끼리도 '미모경쟁(?)'이 있나 보다. 우리 집에 자주 오는 아가씨 중 한 명(미모는 A급으로 단정짓긴 뭣하지만, 몸매는 분명 A급)이 제보(?)하길 '(인근 경쟁다방인)스텝다방에 새로 온 아가씨 봤냐'고 물었다. 커피를 주문한 형님(나보다 2살 많다.)이 모른다고 하니, 그 애가 새로 온 애가 엄청 예쁘더라면서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자 형님이 '앞으로 너한테 커피 안시키고 스텝다방에만 시킨다'니까, 자기가 더 예쁘다고 주절주절거리면서 한참 졸라댔다. 나야 이번 주가 지나면 또 한동안 공장에 나올 일이 없으니 지금 나오는 애도 괜찮다고 했지만, 그 형님은 꽤나 진지(?)했다. [솔직히 걔보다는 걔 말고 우리 집에 나오는 다른 애가 좀 더 낫더라. -_)..]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4 09:12 ADDR 수정/삭제 답글

    미모경쟁이라..근데 정말 오토바이 타고 다니나요?^^;

    • Hedge™ 2006.02.24 20:35 수정/삭제

      업소마다 다릅니다. 주로 택트를 많이 타고 오더군요.

일상 : 다방 아가씨

요즘 계속 아버지를 대신해서 공장에 사장대리(?) 겸 알바로 출근을 한다. 부모님께서 오늘 새벽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신 탓에 며칠간 아버지와 함께 출근을 해서 변화한 그 곳 분위기를 좀 익히다가 오늘부터 혼자 출근했다.
아버지의 근무 시간 자체가 워낙 늘어난 고무줄이어서 퇴근시간이 일정하지가 않지만, 절대 일찍 퇴근할 수는 없어서 나는 하는 일 없이 공장에 앉아 있는 시간만 길고 시간 떼우느라 아주 미칠 지경이다. 덕택에 예약 포스트를 쓸 시간이 없어서 '24시간 풀타임 블로그'를 자랑하던 나조차도 아침/밤 블로그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오늘은 좀 일찍 와서 8시에 집에 도착했다.]

거기 앉아 있으면 괜히 줄담배를 피우듯이 줄커피를 마시게 된다. 그냥 마신다. 할 일 없으니 마시고, 입이 심심하니 마시고, 밥먹고 나서 식후땡으로 마시고.. 계속 그렇다. 특히 식후땡 커피일 때는 거의 100% 다방레지를 부르게 된다. 내가 부르는게 아니라, 일하는 형님이 계속 부른다. [나는 에스프레소를 좋아하지, 다방커피를 별로 즐기지는 않는다. : 다방커피야 아가씨 보려고 시키는 거니까..]


벌써 6년쯤 전인가? 내가 지금과는 달리 매우 순수(?)소년일 때의 이야기다. 그 때도 지금처럼 공장에 나갔던 적이 있다. 그 때 아버지께서 다방에 커피를 시키셨고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순수하고 (육체적으로?)순결했던 했던 나는 괜히 이유없이 다방레지들이 싫었다. 그 때야 뭘 아나.. 그냥 돈에 웃음을 팔고, 경우에 따라서 몸도 파는 아가씨 쯤으로 여겼지. 지금 생각하면 '몸 파는게 뭐 어쨌는데?' 싶지만, 그 때는 매우 중요한 의미였다. 그래서 그녀들을 꽤나 차갑게 대했었다. 그 때는 몰랐는데 내가 '때'가 조금씩 묻기 시작하고 순수(?)와 순결(?)도 적당히 내팽개치면서 옛날 생각을 할 때마다 그 때 걔들에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매정하게 대했던 것이 괜히 마음의 짐처럼 남았다.

요즘 다방레지들을 보면 꽤나 즐겁게 노닥거린다. 나도 조금 나이를 먹은 탓에 다방레지들이 대부분 나보다 어리고 왠만해서는 나랑 동갑도 없다. 얘기하고 놀다가 보면 그냥 '좀 (밤에) 놀았던 애' 정도 느낌이 딱 맞다. 그 정도로 감안하고 얘기하면 '아직 나에게는 조금 낯선 직업을 가진 그녀들'에 대해서 전혀 위화감도 없다. 우리 집에 오는 애도 아가씨들끼리 구역(?)이 있는지 하루에도 2~4번씩 다방에 커피를 시키는데 오는 애는 2명이 번갈아 가면서 온다. 그래서 대리출근한지 며칠되지 않은 나도 금방 말문을 틀 수 있었다.


- 다방 아가씨들끼리도 '미모경쟁(?)'이 있나 보다. 우리 집에 자주 오는 아가씨 중 한 명(미모는 A급으로 단정짓긴 뭣하지만, 몸매는 분명 A급)이 제보(?)하길 '(인근 경쟁다방인)스텝다방에 새로 온 아가씨 봤냐'고 물었다. 커피를 주문한 형님(나보다 2살 많다.)이 모른다고 하니, 그 애가 새로 온 애가 엄청 예쁘더라면서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자 형님이 '앞으로 너한테 커피 안시키고 스텝다방에만 시킨다'니까, 자기가 더 예쁘다고 주절주절거리면서 한참 졸라댔다. 나야 이번 주가 지나면 또 한동안 공장에 나올 일이 없으니 지금 나오는 애도 괜찮다고 했지만, 그 형님은 꽤나 진지(?)했다. [솔직히 걔보다는 걔 말고 우리 집에 나오는 다른 애가 좀 더 낫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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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4 09:12 ADDR 수정/삭제 답글

    미모경쟁이라..근데 정말 오토바이 타고 다니나요?^^;

    • Hedge™ 2006.02.24 20:35 수정/삭제

      업소마다 다릅니다. 주로 택트를 많이 타고 오더군요.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의 새 아이템(?) Alligator LopperTM


[가위형 전기톱 Alligator LopperTM]

'Popular Science'를 보다가 발견한 꽤나 흥미로운 전기톱. 벌목꾼이 아니라면야 명절 때 벌초에 가서 잡목이나 자를 때 이외에는 쓸 일이 거의 없을(잡목이라고는 하나, 개인이 함부로 벌목을 하면 행정처분을 받는다.) 한국에서야 별로 의미 없는 것이겠지만, 집을 구입한다는 개념보다 장기임대한다는 개념이 좀 더 보편적이고 땅값도 싸서 중산층 가정이라면 정원 없는 집을 찾기 힘든 바다 건너 미국에는 이런 것이 꽤나 유용한가 보다. 얼마나 일반 미국인들에게 유용하고 세일즈 타겟이 넓은지는 이 제품의 파격적인 판매가격(WallMart 판매가 $98)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왠지 우리 나라에 수입된다면 '더러운 종자' 유영철 같은 잔혹한 토막살인범들의 '연장'으로 쓰일 것 같아 염려된다. 나쁜 쪽으로 머리 굴리는 일에는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왠지 서러운 한국인들이 아닌가?]


나도 30년쯤 후에는 이런 도구가 필요한 집에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 내 라이프플랜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인생은 절대 그렇게 순탄하게 흐르지 않지. 큭.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3 09:19 ADDR 수정/삭제 답글

    ...디자인은 멋지긴 한데..;;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2.23 18:24 ADDR 수정/삭제 답글

    인간의 사지를 절단하기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 같군요.
    곧 영화에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uffocation.org BlogIcon Hedge™ 2006.02.23 20:30 수정/삭제

      사람이란 것이 항상 안좋은 쪽으로 머리가 먼저 굴러가죠. = =..

Intronaut - Fragments Of Character

Band : Intronaut
Album : Null
Date : 2006


Tracks
1. Intro
2. Sores Will Weep
3. Fragments Of Character [B.G.M.]
4. They (As In Them)
5. Burning These Days


안좋은 레코딩 상태, 혼자 중얼거리는 보컬, 지글지글하는 연주. 강적인걸?


[이 상황에도 베이스에 줄을 더 붙여서 좀 있어 보이는 척(?)하는 센스는 잊지 않았다. 게다가 왼손 연주까지. 참 장하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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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3 09:20 ADDR 수정/삭제 답글

    첨듣는 밴드네요;;-ㅁ-;;

    • Favicon of http://suffocation.org BlogIcon Hedge™ 2006.02.23 20:31 수정/삭제

      저도 처음 들어보는 밴드였습니다. 하하.. -_)..

Intronaut - Fragments Of Character

Band : Intronaut
Album : Null
Date : 2006


Tracks
1. Intro
2. Sores Will Weep
3. Fragments Of Character [B.G.M.]
4. They (As In Them)
5. Burning These Days


안좋은 레코딩 상태, 혼자 중얼거리는 보컬, 지글지글하는 연주. 강적인걸?


[이 상황에도 베이스에 줄을 더 붙여서 좀 있어 보이는 척(?)하는 센스는 잊지 않았다. 게다가 왼손 연주까지. 참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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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3 09:20 ADDR 수정/삭제 답글

    첨듣는 밴드네요;;-ㅁ-;;

    • Favicon of http://suffocation.org BlogIcon Hedge™ 2006.02.23 20:31 수정/삭제

      저도 처음 들어보는 밴드였습니다. 하하.. -_)..

Piano Magic - You And John Are Birds

Band : Piano Magic
Album : Artists Rifles
Date : 2001

Tracks
01 (1.16)
2 No Closure
03 A Return To The Sea
04 (1.22)
05 You And John Are Birds [B.G.M.]
06 The Index
07 (1.50)
08 Century Schoolbook
09 Password
10 Artists' Rifles

오전에 5시 40분쯤에 일어나서 음악을 듣다가 오랜만에(보름도 안된 것 같은데..) 구입하고 싶은 음반이 몇 장 생겼다. 이번 달 카드비도 아직 채 20만원도 안넘어 여유분(?)이 넉넉해서 이번에 좀 풍족하게 구입할까 생각중이다. - 물론 언제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다른 것을 살지도 모른다. 음협놈들에게 도둑놈 취급 받으면서 하는 음반구입에 회의를 느끼는 것도 사실이니까. 나 같은 놈들은 무슨 짓을 하든지 간에 놈들에겐 도둑놈으로 보일 뿐이야.

7시가 되었으니 슬슬 출근 준비를 해봐야겠네. 1주일만 아버지 대신 공장에 나가서 돈 받아 오고 영수증만 떼어 주면 되는데 장거리 운전과 14시간 가까이 되는 근무 시간 탓에 은근하면서도 상당히 피곤하다. 큭..
그나마 재밌는 놀이거리라면 이 추운 날씨에도 미니스커트 입고 들어와서 재롱(?)을 부려주는 다방레지들과 노닥거리기.

Hedge™, Against All Odds..

Piano Magic - You And John Are Birds

Band : Piano Magic
Album : Artists Rifles
Date : 2001

Tracks
01 (1.16)
2 No Closure
03 A Return To The Sea
04 (1.22)
05 You And John Are Birds [B.G.M.]
06 The Index
07 (1.50)
08 Century Schoolbook
09 Password
10 Artists' Rifles

오전에 5시 40분쯤에 일어나서 음악을 듣다가 오랜만에(보름도 안된 것 같은데..) 구입하고 싶은 음반이 몇 장 생겼다. 이번 달 카드비도 아직 채 20만원도 안넘어 여유분(?)이 넉넉해서 이번에 좀 풍족하게 구입할까 생각중이다. - 물론 언제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다른 것을 살지도 모른다. 음협놈들에게 도둑놈 취급 받으면서 하는 음반구입에 회의를 느끼는 것도 사실이니까. 나 같은 놈들은 무슨 짓을 하든지 간에 놈들에겐 도둑놈으로 보일 뿐이야.

7시가 되었으니 슬슬 출근 준비를 해봐야겠네. 1주일만 아버지 대신 공장에 나가서 돈 받아 오고 영수증만 떼어 주면 되는데 장거리 운전과 14시간 가까이 되는 근무 시간 탓에 은근하면서도 상당히 피곤하다. 큭..
그나마 재밌는 놀이거리라면 이 추운 날씨에도 미니스커트 입고 들어와서 재롱(?)을 부려주는 다방레지들과 노닥거리기.

Hedge™, Against All Odds..

가능하다면 차라리 피해자를 죽여버려라(?). 너 자신을 위해서..

네가 성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능하다면 차라리 피해자를 죽여버려라(?). 너 자신을 위해서..

최근 일련의 성범죄 관련 처벌의 진행 양상을 보면 나는 이런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여성계의 반발과 부화뇌동에 못이긴 정부가 국가와 공권력의 이름으로 '범죄의 수위'를 더욱 높이려고 발악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생각이 들게 한 원인은 최근 한 여성국회의원이 매스컴에서 떠들고 있는 성범죄자에 대한 전자팔찌 착용과 야간통행금지, 세부 인적 사항에 대한 무제한 공개 요구 때문이다. 美에서 최근 '제시카법'이라 명명된 유사 법률을 거의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알려진 현재 입법요구된 성범죄 처벌에 관련한 조항들은 사실상의 '사회적 매장'을 통한 죽음을 강요하는 법안이라는 것이다.

나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사형제도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이며 사람을 죽인 자는 그 더러운 영혼을 종식시킬 수 있는 또다른 죽음으로만 그 죄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는 종교에 가까운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런 내가 이 정도의 처벌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까닭은 사형제도의 폐지에 적잖은 동의가 일어나고 있는 요즘 사회 분위기에서 이와 같은 개인에게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인권침해가 가해지는 처벌 규정에 대해서 동조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것이다. 오직 하늘만이 그 생명을 거두어갈 수 있다는 생명의 등불을 꺼뜨린 자에게조차 '살 권리'를 주장하는 '삐뚤어진 작태'를 펼치면서, 성범죄자 정도(?)에게 사실상 살아갈 수조차 없을 정도의 처벌을 가하여 그들이 말하는 '교화'와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하는 처벌에 대해서는 광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보통 전과자들은 전과자를 잘 알고 있는 지인이나 처벌 과정에서 관여한 담당자가 아니라면 주민등록등본을 떼어오기 전까지는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하다. 그 전과자가 기업체에 취업을 하거나 하지 않고 창업이나 서비스업에 종사하게 되면, 그 전과자가 성실히 사회 생활을 수행한다면 그의 어두운 과거는 그의 새로운 주변인들은 영원히 모른 채 그를 자신 주변에 존재하는 보통의 사회 구성원의 하나로서 인식하며 인정하게 된다. - 대체로 이런 과정을 잘 거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이런 진행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전자팔찌, 세부인적사항 조사, 야간통행금지 등은 전과자를 사회 구성원들에게 공개적으로 노출시킨다. 전과자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 속에서 그러한 조건이 전제되어 버리면 전과자가 일반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생활을 영위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0%다. 누구도 멀쩡한 정상인을 두고 전과자를 고용하려 하지 않으며 정부에서 관리하는 범죄자가 운영하는 상점이나 업체와 거래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즉, 산송장이나 다름 없으며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히끼꼬모리'가 되거나 '자살'이 최선책이다. 국가 공권력이 나서서 죽음을 강요하는 것이다. 요즘은 살인자에 대해서도 왠만해서는 징역형이고 아무리 길어도 왠만한 이슈 사건이 아닌 이상 10년형을 넘기지 않는다. 심지어 신창원/유영철 같은 인간 쓰레기들조차도 사회가 만든 범죄자라며 죄를 사해야 한다는 '犬聲'을 짖어대는 종자가 존재한다.

이쯤되면 내가 왜 첫번째 줄에서 '가능하다면 차라리 죽여라'라고 했는지 감이 올 것이다. 살인자가 성범죄자보다 현실적으로 더 형벌이 가볍다는 것을 자극적인 문구로 강조한 것이다. 만약 지금 논의중인 이와 같은 처벌 규정이 국회를 통과하여 정식 법안으로 상정된다면, 살인자에게 일괄적으로 사형이 가해지지 않는 이상, 성범죄자는 살인자보다 더 한 흉악범 취급을 받게 된다. 무기징역조차도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절대적 무기징역형이 아니라면) 각종 특사를 통해서 가석방을 받게 되고, 가석방 이후 당사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기회를 부여 받는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5대 민생범죄라며 범죄의 사회적 영향력 순서를 논할 때,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의 순서로 읊는데 앞으로는 강간/살인/강도...순서로 바꿔서 읊어야 하는 현실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름을 뜻하는 것이다. 즉, 생명의 절대존엄성을 주장하며 피를 토하던 자들이 생명 위의 無形의 존재에 대해 생명보다 더한 가치를 부여하게 된 것이다.


혹시 내가 시대에 뒤쳐지는 인물이어서 생명 위에 존재하는 더욱 고귀한 존재를 아직까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생명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살인자에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예외없는 사형을 갈망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생명 위에 존재하는 생명보다 더욱 고귀한 無形의 존재에 대해서 탐구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Hedge™, Against All Odds..
  • 덕분에 2006.02.22 02:53 ADDR 수정/삭제 답글

    덕분에 올블로그 인기글입니다. -_-;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2 13:51 ADDR 수정/삭제 답글

    와닿네요....
    근무하는 곳이 이래서 그런 건진 모르곘는데..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2.22 17:01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자팔찌, 야간 통행금지, 신상명세 공개등등...
    마치 얼굴에 문신을 새겨 죽는순간까지 치욕속에 살게 만드는 조선시대 자자형을 보는듯해 무척이나 섬뜩하더군요.
    인권 지상주의 시대에 다른 한 입으로는 저렇게 잔인한 처벌규정을 만드려고 하고 있고, 저 따위 주장이 제법 먹히고 있다는점이 더 우려스럽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런 법안을 주장하고 나선 세력들이 범죄와 형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슈화를 통해 지명도 상승등의 정치적 목적을 그 저변에 깔고 있다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carrack.org BlogIcon 모아니면빽도 2006.02.23 01:56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냥 사약 주는 조선시대가 훨나을듯...;;

가능하다면 차라리 피해자를 죽여버려라(?). 너 자신을 위해서..

네가 성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능하다면 차라리 피해자를 죽여버려라(?). 너 자신을 위해서..

최근 일련의 성범죄 관련 처벌의 진행 양상을 보면 나는 이런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여성계의 반발과 부화뇌동에 못이긴 정부가 국가와 공권력의 이름으로 '범죄의 수위'를 더욱 높이려고 발악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생각이 들게 한 원인은 최근 한 여성국회의원이 매스컴에서 떠들고 있는 성범죄자에 대한 전자팔찌 착용과 야간통행금지, 세부 인적 사항에 대한 무제한 공개 요구 때문이다. 美에서 최근 '제시카법'이라 명명된 유사 법률을 거의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알려진 현재 입법요구된 성범죄 처벌에 관련한 조항들은 사실상의 '사회적 매장'을 통한 죽음을 강요하는 법안이라는 것이다.

나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사형제도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이며 사람을 죽인 자는 그 더러운 영혼을 종식시킬 수 있는 또다른 죽음으로만 그 죄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는 종교에 가까운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런 내가 이 정도의 처벌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까닭은 사형제도의 폐지에 적잖은 동의가 일어나고 있는 요즘 사회 분위기에서 이와 같은 개인에게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인권침해가 가해지는 처벌 규정에 대해서 동조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것이다. 오직 하늘만이 그 생명을 거두어갈 수 있다는 생명의 등불을 꺼뜨린 자에게조차 '살 권리'를 주장하는 '삐뚤어진 작태'를 펼치면서, 성범죄자 정도(?)에게 사실상 살아갈 수조차 없을 정도의 처벌을 가하여 그들이 말하는 '교화'와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하는 처벌에 대해서는 광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보통 전과자들은 전과자를 잘 알고 있는 지인이나 처벌 과정에서 관여한 담당자가 아니라면 주민등록등본을 떼어오기 전까지는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하다. 그 전과자가 기업체에 취업을 하거나 하지 않고 창업이나 서비스업에 종사하게 되면, 그 전과자가 성실히 사회 생활을 수행한다면 그의 어두운 과거는 그의 새로운 주변인들은 영원히 모른 채 그를 자신 주변에 존재하는 보통의 사회 구성원의 하나로서 인식하며 인정하게 된다. - 대체로 이런 과정을 잘 거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이런 진행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전자팔찌, 세부인적사항 조사, 야간통행금지 등은 전과자를 사회 구성원들에게 공개적으로 노출시킨다. 전과자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 속에서 그러한 조건이 전제되어 버리면 전과자가 일반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생활을 영위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0%다. 누구도 멀쩡한 정상인을 두고 전과자를 고용하려 하지 않으며 정부에서 관리하는 범죄자가 운영하는 상점이나 업체와 거래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즉, 산송장이나 다름 없으며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히끼꼬모리'가 되거나 '자살'이 최선책이다. 국가 공권력이 나서서 죽음을 강요하는 것이다. 요즘은 살인자에 대해서도 왠만해서는 징역형이고 아무리 길어도 왠만한 이슈 사건이 아닌 이상 10년형을 넘기지 않는다. 심지어 신창원/유영철 같은 인간 쓰레기들조차도 사회가 만든 범죄자라며 죄를 사해야 한다는 '犬聲'을 짖어대는 종자가 존재한다.

이쯤되면 내가 왜 첫번째 줄에서 '가능하다면 차라리 죽여라'라고 했는지 감이 올 것이다. 살인자가 성범죄자보다 현실적으로 더 형벌이 가볍다는 것을 자극적인 문구로 강조한 것이다. 만약 지금 논의중인 이와 같은 처벌 규정이 국회를 통과하여 정식 법안으로 상정된다면, 살인자에게 일괄적으로 사형이 가해지지 않는 이상, 성범죄자는 살인자보다 더 한 흉악범 취급을 받게 된다. 무기징역조차도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절대적 무기징역형이 아니라면) 각종 특사를 통해서 가석방을 받게 되고, 가석방 이후 당사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기회를 부여 받는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5대 민생범죄라며 범죄의 사회적 영향력 순서를 논할 때,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의 순서로 읊는데 앞으로는 강간/살인/강도...순서로 바꿔서 읊어야 하는 현실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름을 뜻하는 것이다. 즉, 생명의 절대존엄성을 주장하며 피를 토하던 자들이 생명 위의 無形의 존재에 대해 생명보다 더한 가치를 부여하게 된 것이다.


혹시 내가 시대에 뒤쳐지는 인물이어서 생명 위에 존재하는 더욱 고귀한 존재를 아직까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생명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살인자에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예외없는 사형을 갈망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생명 위에 존재하는 생명보다 더욱 고귀한 無形의 존재에 대해서 탐구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Hedge™, Against All Odds..
  • 덕분에 2006.02.22 02:53 ADDR 수정/삭제 답글

    덕분에 올블로그 인기글입니다. -_-;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2 13:51 ADDR 수정/삭제 답글

    와닿네요....
    근무하는 곳이 이래서 그런 건진 모르곘는데..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2.22 17:01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자팔찌, 야간 통행금지, 신상명세 공개등등...
    마치 얼굴에 문신을 새겨 죽는순간까지 치욕속에 살게 만드는 조선시대 자자형을 보는듯해 무척이나 섬뜩하더군요.
    인권 지상주의 시대에 다른 한 입으로는 저렇게 잔인한 처벌규정을 만드려고 하고 있고, 저 따위 주장이 제법 먹히고 있다는점이 더 우려스럽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런 법안을 주장하고 나선 세력들이 범죄와 형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슈화를 통해 지명도 상승등의 정치적 목적을 그 저변에 깔고 있다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carrack.org BlogIcon 모아니면빽도 2006.02.23 01:56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냥 사약 주는 조선시대가 훨나을듯...;;

  • 2009.11.03 11:07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누군가의 죽음 : 어색한 관계, 비극적 결말

오늘 아침 아버지 공장.

모두가 분주히 움직이는 그 곳에서 유일하게 하릴없이 고리타분한 국제정치학 관련서적을 펴놓고서 목차를 짜고 있는 이상한 녀석이 있다. 물론 그 재수없는 녀석은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이다. 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새로 글을 하나 쓸까 싶어서 목차를 짜고 있다. 나중에 글쓸 때 좀 더 편하게 쓰기 위해서..

그 곳에서 한 사람의 전화 통화를 듣다가 유난히 익숙한 이름을 듣게 되었다.

"문XX이 아나? 문XX가 어제 죽었다고 하더라. XX병원에 있는데, 자네 가봐야 되지 않겠나? 어, 그래. 그래....(생략)"

'문XX'라는 이름이 유난히 낯이 익다. 그는 내 둘째 이모부'였던' 분이다. 우리 집안에서 친가/외가 포함에서 '4촌 이내'에서는 가장 먼저/가장 크게 성공하셨던 분이셨고 사업을 꽤나 크게 벌이던 분이었다. 그러다가 한 차례 부도를 맞고 야반도주(?)해서 또 다른 사업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했으나, IMF때 또다시 부도를 맞고서 신용불량자가 되어 재기불능 상태로 떨어져 이모와 자식들과 별거 생활을 하다가 이혼하고 혼자 지내던 분이다. 이모는 몇 달 전에 재혼하였고 자제인 이종사촌 형님과 누나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형님은 동거녀가 있고, 간호사인 누나는 조만간 결혼할 예정이니 대충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살고 있다.

전화를 걸고 있던 그 분은 이모부'였던' 분과 그저께 함께 술을 좀 과하게 마시고 헤어졌던 분이었고, 아마도 그 분이 살아 있는 모습을 본 마지막 지인이었던 듯 했다. 아버지께서도 둘째 이모부였던 분의 동생의 공장을 거래처로 두고 있어서 비교적 껄끄러워진 우리 집안 식구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그 분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 덕택에(?) 지금 우리 집안에서는 몇 안되는 장례식 참가자 중 한 명이 되셨다.


'가장(家長)'이라는 존재는 'GR맞은 꼴통 犬페미니스트들'은 죽어도 인정하지 않지만, 매우 불합리하면서도 비극적인 생득적(生得的) 의무를 진다. 그리고 그 생득적 의무를 자의든 타의든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 언제든지 버림 받을 각오를 해야 하며 또 그 버림 받음을 당연시 하는 사회 풍조(좀 더 정확히 말하면 여성계의 경향)에 패배자의 지위에서 말없이 받아 들여야 한다.
사업이 잘될 때는 오만가지 사치와 교만을 떨며 흥청망청한 탓에 10년이나 다른 남매들과 교류를 거부당했던 둘째 이모는 사업이 부도나자 스리슬쩍 이혼을 해버렸고, 괜찮은 벌이를 가진 다른 남자와 재혼해 버렸고, 자식이었던 사촌형님과 누나는 의붓아버지에 너무나 빠르게 적응해 버렸다. 그들에겐 이미 이전 아버지인 문XX의 존재는 완전히 지워져 버린 듯하다. '돈버는 기계'로서 존재의 이유를 사회적으로 부여받음 당한 숫사자는 이빨이 썩고 성기를 거세당하자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처럼 뒹굴다가 평소보다 좀 더 많이 마셨던 술과 함께 망각의 그늘 속으로 혼자 걸어갔다.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carrack.org BlogIcon 모아니면빽도 2006.02.23 01:57 ADDR 수정/삭제 답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보니까 이은주 1주기라고 하던데, 저분같은경우에는 그냥 묻혀가는군요...쩝

누군가의 죽음 : 어색한 관계, 비극적 결말

오늘 아침 아버지 공장.

모두가 분주히 움직이는 그 곳에서 유일하게 하릴없이 고리타분한 국제정치학 관련서적을 펴놓고서 목차를 짜고 있는 이상한 녀석이 있다. 물론 그 재수없는 녀석은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이다. 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새로 글을 하나 쓸까 싶어서 목차를 짜고 있다. 나중에 글쓸 때 좀 더 편하게 쓰기 위해서..

그 곳에서 한 사람의 전화 통화를 듣다가 유난히 익숙한 이름을 듣게 되었다.

"문XX이 아나? 문XX가 어제 죽었다고 하더라. XX병원에 있는데, 자네 가봐야 되지 않겠나? 어, 그래. 그래....(생략)"

'문XX'라는 이름이 유난히 낯이 익다. 그는 내 둘째 이모부'였던' 분이다. 우리 집안에서 친가/외가 포함에서 '4촌 이내'에서는 가장 먼저/가장 크게 성공하셨던 분이셨고 사업을 꽤나 크게 벌이던 분이었다. 그러다가 한 차례 부도를 맞고 야반도주(?)해서 또 다른 사업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했으나, IMF때 또다시 부도를 맞고서 신용불량자가 되어 재기불능 상태로 떨어져 이모와 자식들과 별거 생활을 하다가 이혼하고 혼자 지내던 분이다. 이모는 몇 달 전에 재혼하였고 자제인 이종사촌 형님과 누나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형님은 동거녀가 있고, 간호사인 누나는 조만간 결혼할 예정이니 대충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살고 있다.

전화를 걸고 있던 그 분은 이모부'였던' 분과 그저께 함께 술을 좀 과하게 마시고 헤어졌던 분이었고, 아마도 그 분이 살아 있는 모습을 본 마지막 지인이었던 듯 했다. 아버지께서도 둘째 이모부였던 분의 동생의 공장을 거래처로 두고 있어서 비교적 껄끄러워진 우리 집안 식구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그 분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 덕택에(?) 지금 우리 집안에서는 몇 안되는 장례식 참가자 중 한 명이 되셨다.


'가장(家長)'이라는 존재는 'GR맞은 꼴통 犬페미니스트들'은 죽어도 인정하지 않지만, 매우 불합리하면서도 비극적인 생득적(生得的) 의무를 진다. 그리고 그 생득적 의무를 자의든 타의든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 언제든지 버림 받을 각오를 해야 하며 또 그 버림 받음을 당연시 하는 사회 풍조(좀 더 정확히 말하면 여성계의 경향)에 패배자의 지위에서 말없이 받아 들여야 한다.
사업이 잘될 때는 오만가지 사치와 교만을 떨며 흥청망청한 탓에 10년이나 다른 남매들과 교류를 거부당했던 둘째 이모는 사업이 부도나자 스리슬쩍 이혼을 해버렸고, 괜찮은 벌이를 가진 다른 남자와 재혼해 버렸고, 자식이었던 사촌형님과 누나는 의붓아버지에 너무나 빠르게 적응해 버렸다. 그들에겐 이미 이전 아버지인 문XX의 존재는 완전히 지워져 버린 듯하다. '돈버는 기계'로서 존재의 이유를 사회적으로 부여받음 당한 숫사자는 이빨이 썩고 성기를 거세당하자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처럼 뒹굴다가 평소보다 좀 더 많이 마셨던 술과 함께 망각의 그늘 속으로 혼자 걸어갔다.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carrack.org BlogIcon 모아니면빽도 2006.02.23 01:57 ADDR 수정/삭제 답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보니까 이은주 1주기라고 하던데, 저분같은경우에는 그냥 묻혀가는군요...쩝

올여름에도 선글래스는 오버사이즈인가..

선글래스를 꽤 좋아한다. 선글래스를 구입하는데 나름대로 돈을 좀 쓰는 편이다. 하지만 작년에는 고가의 선글래스보다는 10만원대(렌즈 포함)에서 사각형의 극히 무난한 것을 구입했다.

이유는 작년 유행이 '오버사이즈'여서 유명 브랜드들의 주력 상품이 모두 오버사이즈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렌즈가 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얼굴이 그리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렌즈가 큰 선글래스를 쓰면 얼굴이 별로 안보인다. [사진상으로 추측컨데, 배슬기의 얼굴 사이즈(?)는 내 얼굴 사이즈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오버사이즈 유행은 2004년도에 어느 정도 예감은 했었다. 2004년도 여름에 선글래스를 구입할 때 아무 생각없이 사이드 라인이 독특했던 Celine의 2004년 모델을 구입했었는데, 딱 지금 배슬기가 쓰고 있는 이 정도 사이즈의 렌즈 상하 사이즈의 제품이었다.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매카서 선글래스를 쓴 마이클 잭슨의 문워킹 준비 자세랄까. 그 때는 그냥 디자인만 보고 렌즈 사이즈 쪽을 보지 않았던 내 경솔함 때문에 잘못(?) 구입한 그 선글래스를 반품하고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바꿨었다. (바꾸는데 제품 심사를 해서 재판매가 가능한가 절차 확인을 한답시고 열흘이나 시간을 갉아먹은 LG-eShop때문에 신상품 할인행사 기간을 놓쳐서 3만원 정도 추가 비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보는 사람에 따라 美의식이 다른 것이겠지만, 나는 큰 잠자리 렌즈를 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좀 어리숙하게 느껴진다. 그냥 그 커다란 렌즈를 보는 것만으로 이미지가 어리숙한 이미지로 느껴진다. 내가 날렵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안경을 좋아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버사이즈의 안경을 보면 너무 둔하게 느껴진다.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dsc0320.ivyro.net BlogIcon 은빛늑대 2006.02.20 23:27 ADDR 수정/삭제 답글

    유행은 돌고 돈다지요. 라이번이 다시 유행을 타지 않을지? -_-;

    • Hedge™ 2006.02.21 21:21 수정/삭제

      '라이번'이 뭔가요? ㅡ.ㅡ...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1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음..유난히 배슬기 사진이 많은..( -_-)

    • Hedge™ 2006.02.21 21:20 수정/삭제

      제가 내심 배슬기를 흠모하고 있.. [.....]
      한 4~5살 차이 나나..?

  • yoonah 2006.02.21 22:54 ADDR 수정/삭제 답글

    라이방~

올여름에도 선글래스는 오버사이즈인가..

선글래스를 꽤 좋아한다. 선글래스를 구입하는데 나름대로 돈을 좀 쓰는 편이다. 하지만 작년에는 고가의 선글래스보다는 10만원대(렌즈 포함)에서 사각형의 극히 무난한 것을 구입했다.

이유는 작년 유행이 '오버사이즈'여서 유명 브랜드들의 주력 상품이 모두 오버사이즈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렌즈가 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얼굴이 그리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렌즈가 큰 선글래스를 쓰면 얼굴이 별로 안보인다. [사진상으로 추측컨데, 배슬기의 얼굴 사이즈(?)는 내 얼굴 사이즈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오버사이즈 유행은 2004년도에 어느 정도 예감은 했었다. 2004년도 여름에 선글래스를 구입할 때 아무 생각없이 사이드 라인이 독특했던 Celine의 2004년 모델을 구입했었는데, 딱 지금 배슬기가 쓰고 있는 이 정도 사이즈의 렌즈 상하 사이즈의 제품이었다.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매카서 선글래스를 쓴 마이클 잭슨의 문워킹 준비 자세랄까. 그 때는 그냥 디자인만 보고 렌즈 사이즈 쪽을 보지 않았던 내 경솔함 때문에 잘못(?) 구입한 그 선글래스를 반품하고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바꿨었다. (바꾸는데 제품 심사를 해서 재판매가 가능한가 절차 확인을 한답시고 열흘이나 시간을 갉아먹은 LG-eShop때문에 신상품 할인행사 기간을 놓쳐서 3만원 정도 추가 비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보는 사람에 따라 美의식이 다른 것이겠지만, 나는 큰 잠자리 렌즈를 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좀 어리숙하게 느껴진다. 그냥 그 커다란 렌즈를 보는 것만으로 이미지가 어리숙한 이미지로 느껴진다. 내가 날렵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안경을 좋아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버사이즈의 안경을 보면 너무 둔하게 느껴진다.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dsc0320.ivyro.net BlogIcon 은빛늑대 2006.02.20 23:27 ADDR 수정/삭제 답글

    유행은 돌고 돈다지요. 라이번이 다시 유행을 타지 않을지? -_-;

    • Hedge™ 2006.02.21 21:21 수정/삭제

      '라이번'이 뭔가요? ㅡ.ㅡ...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1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음..유난히 배슬기 사진이 많은..( -_-)

    • Hedge™ 2006.02.21 21:20 수정/삭제

      제가 내심 배슬기를 흠모하고 있.. [.....]
      한 4~5살 차이 나나..?

  • yoonah 2006.02.21 22:54 ADDR 수정/삭제 답글

    라이방~

스페셜포스 : 끄적끄적


[20060219 성적표. 이번에도 Kill/Death를 3리 회복했다.]

몇몇 거지 같은 상대가 몰려 있는 방을 만난 탓(맴버 전원이 저격이면서 빠른 설치한다고 노매너 운운하는 골빈 녀석들과 자기가 잘될 때는 킥킥거리며 웃다가, 자기가 아무 것도 못한 채 집중적으로 당하자 욕설을 하며 매너가 어쩌고 헛소리를 하는 골빈 대령 녀석)에 플레이가 흔들릴 만도 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성적을 기록하며 Kill/Death를 3리 올렸다.

오랜만에 보는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원래 귀가를 일찍하는 애들인 탓에 오후 7시도 안되어 일찍 가버려서 김을 빼버린 것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흥미로운 경기였다. 상하이 저격(7명이 저격이었던가..)에 심하게 '쪼임'을 당한 2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최소한 5할은 넘겼고 느리지만 조금씩 향상되는 실력 덕분인지 총도 잘 맞고..

다만, 한 번씩 할 때마다 조준점의 높이를 약간씩 조정하면서 정확도가 높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다가 타격이 빠르고 정확하게 먹히는 알맞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느라 애썼다. 그래서 새해와서는 그 적절한 높이를 찾았는데 기존의 내 조준점 높이보다 약간 낮게 위치한다. 덕분인지 몰라도 Kill/Death는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1/9 비율까지 했었던 했었던 헤드샷 비율이 1/10에도 약간 못미치게 되었다. 헤드샷과 빠른 킬 능력은 반비례 관계인가 보다.

- 후배 녀석 중 하나가 주력화기를 AN94를 쓰는데, 요즘 AN94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총이 패치가 되어서 초반의 그 정확도를 상실한데다가 조준력도 AK74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피망의 사기행각이라고 할까. = =..]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cruea.naezip.net BlogIcon cruea 2006.02.20 10:25 ADDR 수정/삭제 답글

    팀킬수가 너무 감동적이예요... T-T

    • Hedge™ 2006.02.20 22:16 수정/삭제

      거의 매 경기 폭탄을 던지지만 폭탄으로 누군가를 죽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렇습니다. [가끔씩 폭탄으로 킬수를 올리면 보너스를 얻는 기분입니다.]
      팀킬수는 언제부턴가 건빵서버를 해서 그렇습니다. 전체 팀킬수는 24밖에 안되지만, 한 경기 똑같은 사람(당시 그는 소령이었습니다.)을 2번 연속으로 똑같은 곳에서 팀킬을 하고 그 경기에서 호성적을 올린 이후, 그 경기를 함께한 녀석들이 제게 '아군을 죽여야만 각성한다'라고 놀립니다. [.....]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2.20 15:34 ADDR 수정/삭제 답글

    한동안 안했는데... 안94 망퉁됐나요?
    내 주력 화기인데, 겁나게 비싼거 돈주고 샀더만 흑흑...

    • Hedge™ 2006.02.20 22:18 수정/삭제

      AN94는 총이 워낙 무겁고 AK74랑 비슷해서 조준도 힘든데다가 조준점도 AK74만큼 모여지지 않고 다루기도 만만찮아서 완전히 어중간한 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파워가 좋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극히 강한 편입니다. (이건 AK74도 마찬가지입니다. - -;;)
      요즘 추가된 화기 중에서는 Galil 이라는 총을 애들이 꽤 많이 쓰더군요.

스페셜포스 : 끄적끄적


[20060219 성적표. 이번에도 Kill/Death를 3리 회복했다.]

몇몇 거지 같은 상대가 몰려 있는 방을 만난 탓(맴버 전원이 저격이면서 빠른 설치한다고 노매너 운운하는 골빈 녀석들과 자기가 잘될 때는 킥킥거리며 웃다가, 자기가 아무 것도 못한 채 집중적으로 당하자 욕설을 하며 매너가 어쩌고 헛소리를 하는 골빈 대령 녀석)에 플레이가 흔들릴 만도 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성적을 기록하며 Kill/Death를 3리 올렸다.

오랜만에 보는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원래 귀가를 일찍하는 애들인 탓에 오후 7시도 안되어 일찍 가버려서 김을 빼버린 것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흥미로운 경기였다. 상하이 저격(7명이 저격이었던가..)에 심하게 '쪼임'을 당한 2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최소한 5할은 넘겼고 느리지만 조금씩 향상되는 실력 덕분인지 총도 잘 맞고..

다만, 한 번씩 할 때마다 조준점의 높이를 약간씩 조정하면서 정확도가 높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다가 타격이 빠르고 정확하게 먹히는 알맞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느라 애썼다. 그래서 새해와서는 그 적절한 높이를 찾았는데 기존의 내 조준점 높이보다 약간 낮게 위치한다. 덕분인지 몰라도 Kill/Death는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1/9 비율까지 했었던 했었던 헤드샷 비율이 1/10에도 약간 못미치게 되었다. 헤드샷과 빠른 킬 능력은 반비례 관계인가 보다.

- 후배 녀석 중 하나가 주력화기를 AN94를 쓰는데, 요즘 AN94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총이 패치가 되어서 초반의 그 정확도를 상실한데다가 조준력도 AK74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피망의 사기행각이라고 할까. = =..]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cruea.naezip.net BlogIcon cruea 2006.02.20 10:25 ADDR 수정/삭제 답글

    팀킬수가 너무 감동적이예요... T-T

    • Hedge™ 2006.02.20 22:16 수정/삭제

      거의 매 경기 폭탄을 던지지만 폭탄으로 누군가를 죽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렇습니다. [가끔씩 폭탄으로 킬수를 올리면 보너스를 얻는 기분입니다.]
      팀킬수는 언제부턴가 건빵서버를 해서 그렇습니다. 전체 팀킬수는 24밖에 안되지만, 한 경기 똑같은 사람(당시 그는 소령이었습니다.)을 2번 연속으로 똑같은 곳에서 팀킬을 하고 그 경기에서 호성적을 올린 이후, 그 경기를 함께한 녀석들이 제게 '아군을 죽여야만 각성한다'라고 놀립니다. [.....]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2.20 15:34 ADDR 수정/삭제 답글

    한동안 안했는데... 안94 망퉁됐나요?
    내 주력 화기인데, 겁나게 비싼거 돈주고 샀더만 흑흑...

    • Hedge™ 2006.02.20 22:18 수정/삭제

      AN94는 총이 워낙 무겁고 AK74랑 비슷해서 조준도 힘든데다가 조준점도 AK74만큼 모여지지 않고 다루기도 만만찮아서 완전히 어중간한 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파워가 좋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극히 강한 편입니다. (이건 AK74도 마찬가지입니다. - -;;)
      요즘 추가된 화기 중에서는 Galil 이라는 총을 애들이 꽤 많이 쓰더군요.

한국 영화 안보기

- "쌀과 영화는 몸과 마음…너무 늦게 만났다"
'한국 영화 안보기(?)'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들었던 생각이다. '스크린쿼터의 현상 유지'와 '한국의 문화 자주성'을 연계시키는 영화계의 단세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주의적 발상에 어이와 개념이 이성의 끈을 놓쳐버릴지도 모른다는 본능적 위기감을 자각케 한다. 도대체 어디까지 무식하게 되면 이런 연관관계의 사슬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냐? 더불어 오늘날까지 스크린쿼터제/영화진흥법/공연예술기금 등 어떤 분야보다도 온실 속의 화초로서 성장해온 영화계가 이제 온실 속에서 나오게될 처지에 처하자, 자신들이 온실 속에서 쌓아온 유명세와 지명도를 이용하여 릴레이 1인 시위를 시도하였고, 이제는 뜬금없이 反FTA시위'꾼'들과 연계하여 기득권 수호를 위한 수구적 발상을 그치지 않고 있다. [특히 여기저기서 얼굴을 내비치며 자신들의 이익과 한국의 문화 자주성을 연계하는 발언을 마구 내뱉는 최민식은 정말 추태이며 꼴불견 그 자체다.]

뉴라이트 이대영(극작가/중앙대 겸임 교수)는 촌철살인의 지적을 통해서 영화계의 앙탈과 수구 성향을 적나라하게 지적한다. 그 어떤 문화/예술 분야도 받지 못한 '성은'을 누려온 영화계가 이제까지 그들이 누렸던 권리를 다른 분야의 국가적 이익을 위해 희생하려고 하자 문화국수주의적 발상을 그들의 유명세를 통해 마음껏 세상에 투영하며 앙탈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의 지적 중 '스크린쿼터를 사수해 주면 전체의 40%를 독립영화에 할당해줄 의사가 있는가?'라는 반문은 최민식 등의 영화계가 받아 들일 수 없고 동의할 수 없는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자가당착에 빠지게 만드는 지적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대영 씨는 다른 문화계는 사실상 고사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영화계에만 국고 2천억원을 포함한 4천억원 지원 약속에 분개하고 있다. - 나 또한 돈 아깝다.]

21C들어서 한국 영화가 급성장하면서 영화 제작비의 가장 큰 부분이 배우 캐스팅 비용이라 지적될 정도로 온실 속에서 천정부지로 치솟은 자신들의 몸값이 떨어질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영화계의 속좁은 조선말기 세도가스러움에 대한 가증스러운 감정이 거대한 파도가 되어 내 가슴을 친다. 결국 돈 많은 놈이 이기는 싸움이 되겠지만, 그들의 스크린쿼터 수호=한국 문화 자주성 회복 주장은 그들 자신이 얼마나 편협하며 좁은 테두리 속에서 존재하는가를 스스로 폭로한 의미 이상의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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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rborday.egloos.com BlogIcon Arborday 2006.02.19 21:31 ADDR 수정/삭제 답글

    FTA와 관련해서 각 층의 '연대'가 부족했다는 점은 충분히 인정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문화의 극히 일부분이라는 것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스크린쿼터를 내주고나서 무엇이 더 좋아질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이것은 단지 힘에 대한 굴복일 뿐, 우리 영화의 구원자는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부분이 괴멸되었다고 해서, 이것까지 내줘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을테구요.

    • Hedge™ 2006.02.20 06:09 수정/삭제

      스크린쿼터를 지켜주면 얻는 것은 무엇이죠? 4천억원을 지원해 주면 생기는 것이 무엇이죠? 스크린쿼터를 지켜주었던 지금까지 그들이 말하는 한국문화의 다양성은 성장해 왔습니까? 스크린쿼터를 지켜 주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韓中 마늘파동 때, 마늘 수입에 쿼터제를 시도했다가 마늘 수입액의 몇 백배에 해당하는 휴대폰산업에서 관세장벽을 맞은 것은 기억하십니까?
      세계화는 거스를 수 없는 조류이며 세게 그 어떤 국가도 그 틀에서 벗어나서 현재의 국제정세에서 국가의 번영을 보장하기 힘듭니다. 살을 내어주고 뼈를 치는 전략없이 어린 아이들처럼 내 것은 절대 양보 못하고, 네 것은 모두 양보해라는 투정은 누구도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 더불어 본문의 주장을 제대로 파악하시지 못한 것 같군요. 본문은 다른 문화 분야에 대해서는 철저히 냉대해온 정부와 대중들이 왜 유독 영화 산업에만 관심을 집중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그 영화 산업이 진정으로 그 정도로 보호 받을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반문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국제경제적 논의를 가하지 않은 것은 굳이 그것을 언급하지 않아도 영화계의 표리부동함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한국 영화 안보기

- "쌀과 영화는 몸과 마음…너무 늦게 만났다"
'한국 영화 안보기(?)'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들었던 생각이다. '스크린쿼터의 현상 유지'와 '한국의 문화 자주성'을 연계시키는 영화계의 단세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주의적 발상에 어이와 개념이 이성의 끈을 놓쳐버릴지도 모른다는 본능적 위기감을 자각케 한다. 도대체 어디까지 무식하게 되면 이런 연관관계의 사슬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냐? 더불어 오늘날까지 스크린쿼터제/영화진흥법/공연예술기금 등 어떤 분야보다도 온실 속의 화초로서 성장해온 영화계가 이제 온실 속에서 나오게될 처지에 처하자, 자신들이 온실 속에서 쌓아온 유명세와 지명도를 이용하여 릴레이 1인 시위를 시도하였고, 이제는 뜬금없이 反FTA시위'꾼'들과 연계하여 기득권 수호를 위한 수구적 발상을 그치지 않고 있다. [특히 여기저기서 얼굴을 내비치며 자신들의 이익과 한국의 문화 자주성을 연계하는 발언을 마구 내뱉는 최민식은 정말 추태이며 꼴불견 그 자체다.]

뉴라이트 이대영(극작가/중앙대 겸임 교수)는 촌철살인의 지적을 통해서 영화계의 앙탈과 수구 성향을 적나라하게 지적한다. 그 어떤 문화/예술 분야도 받지 못한 '성은'을 누려온 영화계가 이제까지 그들이 누렸던 권리를 다른 분야의 국가적 이익을 위해 희생하려고 하자 문화국수주의적 발상을 그들의 유명세를 통해 마음껏 세상에 투영하며 앙탈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의 지적 중 '스크린쿼터를 사수해 주면 전체의 40%를 독립영화에 할당해줄 의사가 있는가?'라는 반문은 최민식 등의 영화계가 받아 들일 수 없고 동의할 수 없는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자가당착에 빠지게 만드는 지적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대영 씨는 다른 문화계는 사실상 고사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영화계에만 국고 2천억원을 포함한 4천억원 지원 약속에 분개하고 있다. - 나 또한 돈 아깝다.]

21C들어서 한국 영화가 급성장하면서 영화 제작비의 가장 큰 부분이 배우 캐스팅 비용이라 지적될 정도로 온실 속에서 천정부지로 치솟은 자신들의 몸값이 떨어질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영화계의 속좁은 조선말기 세도가스러움에 대한 가증스러운 감정이 거대한 파도가 되어 내 가슴을 친다. 결국 돈 많은 놈이 이기는 싸움이 되겠지만, 그들의 스크린쿼터 수호=한국 문화 자주성 회복 주장은 그들 자신이 얼마나 편협하며 좁은 테두리 속에서 존재하는가를 스스로 폭로한 의미 이상의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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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rborday.egloos.com BlogIcon Arborday 2006.02.19 21:31 ADDR 수정/삭제 답글

    FTA와 관련해서 각 층의 '연대'가 부족했다는 점은 충분히 인정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문화의 극히 일부분이라는 것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스크린쿼터를 내주고나서 무엇이 더 좋아질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이것은 단지 힘에 대한 굴복일 뿐, 우리 영화의 구원자는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부분이 괴멸되었다고 해서, 이것까지 내줘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을테구요.

    • Hedge™ 2006.02.20 06:09 수정/삭제

      스크린쿼터를 지켜주면 얻는 것은 무엇이죠? 4천억원을 지원해 주면 생기는 것이 무엇이죠? 스크린쿼터를 지켜주었던 지금까지 그들이 말하는 한국문화의 다양성은 성장해 왔습니까? 스크린쿼터를 지켜 주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韓中 마늘파동 때, 마늘 수입에 쿼터제를 시도했다가 마늘 수입액의 몇 백배에 해당하는 휴대폰산업에서 관세장벽을 맞은 것은 기억하십니까?
      세계화는 거스를 수 없는 조류이며 세게 그 어떤 국가도 그 틀에서 벗어나서 현재의 국제정세에서 국가의 번영을 보장하기 힘듭니다. 살을 내어주고 뼈를 치는 전략없이 어린 아이들처럼 내 것은 절대 양보 못하고, 네 것은 모두 양보해라는 투정은 누구도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 더불어 본문의 주장을 제대로 파악하시지 못한 것 같군요. 본문은 다른 문화 분야에 대해서는 철저히 냉대해온 정부와 대중들이 왜 유독 영화 산업에만 관심을 집중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그 영화 산업이 진정으로 그 정도로 보호 받을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반문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국제경제적 논의를 가하지 않은 것은 굳이 그것을 언급하지 않아도 영화계의 표리부동함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 “北경수로 청산비용 한국 전액부담 美와 합의”
결국 어리석은 자가 통일부 장관으로 앉아 있다가 몇 차례 실언(200만kw발언 등)을 내뱉더니, 1차 핵위기 당시의 KEDO(Korea Energy Development Organization)의 분담 비율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삽질을 하고 말았다. 정부 공식입장은 아직은 잡아떼고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그들이 말하는 그 '국익'이라는 것에 대한 '청와대만의 해석'을 밝히며 '민족'을 들먹일 것이다. 더불어 65세 이상은 선거일에 집에서 쉬어라며 북한에 전력공급공사와 200만kw를 아무도 동의하지 않았는데 자기 멋대로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그 사람은 장관자리를 내어줬다고 뒤에서 팔짱을 끼고서 구경만 할 것이다. 어쩌면 그가 정부여당의 차기 대권주자가 될지도 모른다.

- AllBlog난리
하루에도 12번씩 화형식이 벌어지는 인터넷에서 또 한 명의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던 입이 거친 사람을 화형에 처해졌다. 그가 타겟으로 했던 '이글루스 피플'들이 그들만의 커뮤니티에서 순식간에 척살령이 떨어져서 블로그의 신성성을 들먹이며 순교자의 마음가짐으로 저마다 칼을 뽑아 입이 거친 자에 대한 공개처형을 집행했다.

글쎄.. 남의 취향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남이 자기 싫은 사람을 욕하는 것을 가지고 인격이 미달이니 어쩌니 하는 것이 내 눈에는 왜그리 삐뚫어져 보이지? 그 입이 삐뚤어진 사람이 특정인의 블로그를 캡쳐하지 않고 적당히 이미지로 때운 채 그 글을 썼다면 그들 순교자들의 공격에 좀 더 효과적으로 반격(?)했을 것 같다.

어쨌거나, 내가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다가 거길 버린 것도 그들만의 세상 속에 내가 전셋방을 얻어 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왠지 모르게 깨림칙했기 때문이다. 마침 태터가 예뻐 보이기도 했고 해서 전셋방에서 나오기는 했는데, 내 집 마련(?)을 하고 나서도 이전 집주인들에게 세입자 취급 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네. 자기들 취향은 신성불가침이면서 싫은 걸 싫다고 하면 아가리 닥치고 있어야 하는건가. 그 입거친 사람도 별로 양반은 아니었지만, 화형식을 하는 쪽의 커뮤니티는 거의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깡패로구나. 나도 별로 그 쪽으로 좋은 감정은 없으나, 특별히 내색하지는 않았었는데('안여돼'라는 말도 수시아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알게 되었을 정도로 무관심했었다.) 이번에 왠만큼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에서 "우리한테 까불면 이렇게 된다구!!" 하며 세력과시 한 번 제대로 했구나.

- 이준기이준기이준기이준기..
거의 한 달 정도 인터넷 신문에서 '이준기'라는 이름을 보지 않은 적이 없는 것 같다. 포털뉴스보다 신문사 사이트에서 기사를 더 많이 보는 나임에도 불구하고 이놈의 이준기라는 이름과 동성애 코드는 단물이 끝나고 쓴물이 날 때까지 우려먹을 심산인가 보다. [나는 벌써 쓴물도 마른 것 같다.]
예전에 'EX'라는 밴드의 애 하나를 붙들고서 광란의 잔치를 벌이더니, 이준기도 이제 광란의 잔치에서 끝날 때가 되지 않았나? 요즘 효리라고 예전에 뽕을 뽑았던 애가 새로 좀 더 벗고(?) 변신을 해서 나왔는데..

뽕을 뽑을 때도 한 곳에서 너무 오래 뽑으면 씨가 마른다구.. 적당히 좀 하자.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2.19 10:47 ADDR 수정/삭제 답글

    열린우리당의 그 얼굴 마담이 당의장 됐던데요.

    그 양반 차기 대권 후보 되면, 더 많아진 권한으로 얼마나 더 황당한 계획들을 내쏟아 놓을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2.19 11:33 ADDR 수정/삭제 답글

    올블로그 난리가 뭔가 했더니 '오타쿠'논쟁이었군요.

    일본어 닉네임, 일본 미소녀 그림들, 일본식 어체, 일본 애니메이션 성우들의 이름, ~짱, ~군, 동인의 세례, 나투토짱이 최고! 따위의 글들...

    헐헐... 자기 생각을 자기 블로그에 썼다가 융단 폭격 맞았더군요.

    • Favicon of http://suffocation.org BlogIcon Hedge™ 2006.02.19 21:01 수정/삭제

      그 양반 제법 깡이 쎈 것이 마음에 들던데, 입이 좀 많이 거칠었고 특정인의 홈페이지를 캡쳐해서 사용하지 않았다면 효과적으로 반격했을 겁니다.
      - 제일 웃겼던 것은 뒷모습으로 찍힌 노트북으로 미소녀 게임을 하는 사진(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사람의 뒷모습으로 앞모습을 알지 못합니다.)에서 자기 당사자라며 '자뻑'을 하며 삭제하라고 했던 사람이 정말 웃겼습니다. 과연 그 사람(블로그도 없던데..)은 어디서 그 이야기를 듣고 왔을까 생각해 보면 그들의 세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충분히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cynicist.mireene.com BlogIcon Cynicist 2006.02.19 13:14 ADDR 수정/삭제 답글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거 무서워서 어떻게 블로깅을 하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uffocation.org BlogIcon Hedge™ 2006.02.19 20:57 수정/삭제

      그들은 원래부터 아주 폐쇄적인 조직구조와 회원가입 절차를 가진 커뮤니티가 수 개~수십 개씩 서로 연대(그들은 '동맹'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하여 매우 조직적으로 활동하며 선민사상을 재생산합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소수자인 양 자기비하 하지만, 그들의 진심은 결코 자신들을 스스로 하는 말처럼 낮추지 않습니다. 이번 '폭동'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0 09:34 ADDR 수정/삭제 답글

    ex의 그 여성보컬은..
    레인보우 로망스 나오더니..
    칠렐레 팔레레 캐릭으로 끝나는건지..-ㅂ-;;
    [나만 딴소리!]

이런저런 이야기

- “北경수로 청산비용 한국 전액부담 美와 합의”
결국 어리석은 자가 통일부 장관으로 앉아 있다가 몇 차례 실언(200만kw발언 등)을 내뱉더니, 1차 핵위기 당시의 KEDO(Korea Energy Development Organization)의 분담 비율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삽질을 하고 말았다. 정부 공식입장은 아직은 잡아떼고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그들이 말하는 그 '국익'이라는 것에 대한 '청와대만의 해석'을 밝히며 '민족'을 들먹일 것이다. 더불어 65세 이상은 선거일에 집에서 쉬어라며 북한에 전력공급공사와 200만kw를 아무도 동의하지 않았는데 자기 멋대로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그 사람은 장관자리를 내어줬다고 뒤에서 팔짱을 끼고서 구경만 할 것이다. 어쩌면 그가 정부여당의 차기 대권주자가 될지도 모른다.

- AllBlog난리
하루에도 12번씩 화형식이 벌어지는 인터넷에서 또 한 명의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던 입이 거친 사람을 화형에 처해졌다. 그가 타겟으로 했던 '이글루스 피플'들이 그들만의 커뮤니티에서 순식간에 척살령이 떨어져서 블로그의 신성성을 들먹이며 순교자의 마음가짐으로 저마다 칼을 뽑아 입이 거친 자에 대한 공개처형을 집행했다.

글쎄.. 남의 취향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남이 자기 싫은 사람을 욕하는 것을 가지고 인격이 미달이니 어쩌니 하는 것이 내 눈에는 왜그리 삐뚫어져 보이지? 그 입이 삐뚤어진 사람이 특정인의 블로그를 캡쳐하지 않고 적당히 이미지로 때운 채 그 글을 썼다면 그들 순교자들의 공격에 좀 더 효과적으로 반격(?)했을 것 같다.

어쨌거나, 내가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다가 거길 버린 것도 그들만의 세상 속에 내가 전셋방을 얻어 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왠지 모르게 깨림칙했기 때문이다. 마침 태터가 예뻐 보이기도 했고 해서 전셋방에서 나오기는 했는데, 내 집 마련(?)을 하고 나서도 이전 집주인들에게 세입자 취급 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네. 자기들 취향은 신성불가침이면서 싫은 걸 싫다고 하면 아가리 닥치고 있어야 하는건가. 그 입거친 사람도 별로 양반은 아니었지만, 화형식을 하는 쪽의 커뮤니티는 거의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깡패로구나. 나도 별로 그 쪽으로 좋은 감정은 없으나, 특별히 내색하지는 않았었는데('안여돼'라는 말도 수시아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알게 되었을 정도로 무관심했었다.) 이번에 왠만큼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에서 "우리한테 까불면 이렇게 된다구!!" 하며 세력과시 한 번 제대로 했구나.

- 이준기이준기이준기이준기..
거의 한 달 정도 인터넷 신문에서 '이준기'라는 이름을 보지 않은 적이 없는 것 같다. 포털뉴스보다 신문사 사이트에서 기사를 더 많이 보는 나임에도 불구하고 이놈의 이준기라는 이름과 동성애 코드는 단물이 끝나고 쓴물이 날 때까지 우려먹을 심산인가 보다. [나는 벌써 쓴물도 마른 것 같다.]
예전에 'EX'라는 밴드의 애 하나를 붙들고서 광란의 잔치를 벌이더니, 이준기도 이제 광란의 잔치에서 끝날 때가 되지 않았나? 요즘 효리라고 예전에 뽕을 뽑았던 애가 새로 좀 더 벗고(?) 변신을 해서 나왔는데..

뽕을 뽑을 때도 한 곳에서 너무 오래 뽑으면 씨가 마른다구.. 적당히 좀 하자.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2.19 10:47 ADDR 수정/삭제 답글

    열린우리당의 그 얼굴 마담이 당의장 됐던데요.

    그 양반 차기 대권 후보 되면, 더 많아진 권한으로 얼마나 더 황당한 계획들을 내쏟아 놓을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6.02.19 11:33 ADDR 수정/삭제 답글

    올블로그 난리가 뭔가 했더니 '오타쿠'논쟁이었군요.

    일본어 닉네임, 일본 미소녀 그림들, 일본식 어체, 일본 애니메이션 성우들의 이름, ~짱, ~군, 동인의 세례, 나투토짱이 최고! 따위의 글들...

    헐헐... 자기 생각을 자기 블로그에 썼다가 융단 폭격 맞았더군요.

    • Favicon of http://suffocation.org BlogIcon Hedge™ 2006.02.19 21:01 수정/삭제

      그 양반 제법 깡이 쎈 것이 마음에 들던데, 입이 좀 많이 거칠었고 특정인의 홈페이지를 캡쳐해서 사용하지 않았다면 효과적으로 반격했을 겁니다.
      - 제일 웃겼던 것은 뒷모습으로 찍힌 노트북으로 미소녀 게임을 하는 사진(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사람의 뒷모습으로 앞모습을 알지 못합니다.)에서 자기 당사자라며 '자뻑'을 하며 삭제하라고 했던 사람이 정말 웃겼습니다. 과연 그 사람(블로그도 없던데..)은 어디서 그 이야기를 듣고 왔을까 생각해 보면 그들의 세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충분히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cynicist.mireene.com BlogIcon Cynicist 2006.02.19 13:14 ADDR 수정/삭제 답글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거 무서워서 어떻게 블로깅을 하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uffocation.org BlogIcon Hedge™ 2006.02.19 20:57 수정/삭제

      그들은 원래부터 아주 폐쇄적인 조직구조와 회원가입 절차를 가진 커뮤니티가 수 개~수십 개씩 서로 연대(그들은 '동맹'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하여 매우 조직적으로 활동하며 선민사상을 재생산합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소수자인 양 자기비하 하지만, 그들의 진심은 결코 자신들을 스스로 하는 말처럼 낮추지 않습니다. 이번 '폭동'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0 09:34 ADDR 수정/삭제 답글

    ex의 그 여성보컬은..
    레인보우 로망스 나오더니..
    칠렐레 팔레레 캐릭으로 끝나는건지..-ㅂ-;;
    [나만 딴소리!]

Pat Metheny Group - Opening

Band : Pat Metheny Group
Album : The Way Up
Date : 2005


Tracks
01 Opening [B.G.M.]
02 Part 1
03 Part 2
04 Part 3

Pat Metheny Group의 사운드는 지나치게 세련된 탓에 그 과도한 매끄러움에 거부감이 일 때가 있다. 재즈음악에서는 비교적 정통 노선을 좋아하는 편인 내게 Fusion이라는 용어 자체가 일종의 음악적 장벽으로 작용한다. Fusion사운드를 하는 밴드들 중에서 시덥잖은 음악을 하는 밴드도 많고..
그러나 Pat Metheny Group은 내가 선호하는 밴드 중 하나다. 특히 The Way Up은 매우 매력적인 앨범이다.
-다른 곡을 올리고 싶으나, 다른 곡이 15~26분 사이의 곡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탓에 정책상(?) 음질을 낮추기 싫어서 5분으로 가장 짧은 오프닝곡을 걸었다.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eal 中]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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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Metheny Group - Opening

Band : Pat Metheny Group
Album : The Way Up
Date : 2005


Tracks
01 Opening [B.G.M.]
02 Part 1
03 Part 2
04 Part 3

Pat Metheny Group의 사운드는 지나치게 세련된 탓에 그 과도한 매끄러움에 거부감이 일 때가 있다. 재즈음악에서는 비교적 정통 노선을 좋아하는 편인 내게 Fusion이라는 용어 자체가 일종의 음악적 장벽으로 작용한다. Fusion사운드를 하는 밴드들 중에서 시덥잖은 음악을 하는 밴드도 많고..
그러나 Pat Metheny Group은 내가 선호하는 밴드 중 하나다. 특히 The Way Up은 매우 매력적인 앨범이다.
-다른 곡을 올리고 싶으나, 다른 곡이 15~26분 사이의 곡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탓에 정책상(?) 음질을 낮추기 싫어서 5분으로 가장 짧은 오프닝곡을 걸었다.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eal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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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블로그가 자동으로 팝업처리 되어 버렸다.


[어느 태터툴즈 스킨 제작자의 블로그를 Maxthon이 팝업이라고 닫아 버렸다. (.....)]

MDI브라우저인 Maxthon 브라우저를 주된 브라우저로 쓰고 있다. 심지어 외부도구 입력 아이콘(이미지 우상단의 아이콘)까지 Maxthon에 연결시켜서 퀵스타트에는 아이콘이 몇 개 없고 자동숨김기능과 F11키로 메인 화면을 넓게 쓰고 있다. 그리고 브라우저의 자체 기능 중 하나인 팝업제거 기능을 활성화 해놓고서 화이트리스트를 두고 있다.

이제나 저제나 태터툴즈 1.0 정식버전의 '클래식 덮어쓰기' 버전(용어가 안떠오른다.)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지라 매일 태터툴즈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감감무소식이길래 새로 올라온 스킨이나 구경하면서 대리만족[변태다.]을 즐기기로 했다.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스킨이 하나 있었다. 그래서 그 분이 공개한 베타 블로그라는 것에 가보려고 링크를 클릭했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핑이 안좋은 것인지 페이지가 뜨질 않았다.(인터넷 회선은 삼성물산에서 제공하는 VDSL을 쓴다.)

컴퓨터가 워낙 고급(?)인지라 가끔씩 랙이 걸려서 웹페이지가 안뜨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 상황인 줄 알고 Maxthon을 껐다가 재실행시켜서 스킨 제작자의 원래 블로그를 클릭했다. 그러자 갑자기 팝업이어서 페이지가 블럭되었다는 결과가 화면에 떴다. [.....]

혹시 도메인이 'DeadLink'가 포함되어서 그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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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블로그가 자동으로 팝업처리 되어 버렸다.


[어느 태터툴즈 스킨 제작자의 블로그를 Maxthon이 팝업이라고 닫아 버렸다. (.....)]

MDI브라우저인 Maxthon 브라우저를 주된 브라우저로 쓰고 있다. 심지어 외부도구 입력 아이콘(이미지 우상단의 아이콘)까지 Maxthon에 연결시켜서 퀵스타트에는 아이콘이 몇 개 없고 자동숨김기능과 F11키로 메인 화면을 넓게 쓰고 있다. 그리고 브라우저의 자체 기능 중 하나인 팝업제거 기능을 활성화 해놓고서 화이트리스트를 두고 있다.

이제나 저제나 태터툴즈 1.0 정식버전의 '클래식 덮어쓰기' 버전(용어가 안떠오른다.)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지라 매일 태터툴즈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감감무소식이길래 새로 올라온 스킨이나 구경하면서 대리만족[변태다.]을 즐기기로 했다.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스킨이 하나 있었다. 그래서 그 분이 공개한 베타 블로그라는 것에 가보려고 링크를 클릭했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핑이 안좋은 것인지 페이지가 뜨질 않았다.(인터넷 회선은 삼성물산에서 제공하는 VDSL을 쓴다.)

컴퓨터가 워낙 고급(?)인지라 가끔씩 랙이 걸려서 웹페이지가 안뜨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 상황인 줄 알고 Maxthon을 껐다가 재실행시켜서 스킨 제작자의 원래 블로그를 클릭했다. 그러자 갑자기 팝업이어서 페이지가 블럭되었다는 결과가 화면에 떴다. [.....]

혹시 도메인이 'DeadLink'가 포함되어서 그런가. - -;;

Hedge™, Against All Odds..

Mastodon - Deep Sea Creature

Band : Mastodon
Album : Call of Mastodon
Date : 2006

Tracks
01 Shadows that Move
02 Welcoming War
03 Thank You for this
04 We Built this Come Death
05 Hail to Fire
06 Battle at Sea
07 Deep Sea Creature [B.G.M.]
08 Slickleg
09 Call of Mastodon

전작보다 좀 더 강력한 사운드로 무장한 Mastodon의 신보. 전작은 앨범을 구매했었는데, 이 앨범은 별로 내가 구입할 것 같지는 않다. ['끌리는 곡이 별로 없다'는 말이다.] 러닝타임이 너무 짧아서(30분이 채 안된다.) Full-Length Album이라고 봐야할지 약간 의문스럽다.


아이원츄(I Want You)!!



[사진이 꽤 맛깔나게 찍힌게 여럿 보여서 평소와 달리, 예외적으로 3장을 가져왔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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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18 09:05 ADDR 수정/삭제 답글

    ...노박사Feel이네요..-ㅂ-;;
    두번째는 아주 그냥 기타에 빠졌군요..^^;;

  • 젊은태양 2006.02.18 09:39 ADDR 수정/삭제 답글

    요건 ep랑 미발표곡 모음입니다

  • hong9 2006.02.19 16:16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요고 사야되는데;;;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