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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승, 게임단 창단...이라는군.

이제 팀선수의 패배에 머리를 싸매던 그의 모습도
창단과 함께 술안주용 추억으로 기억될 것인가?

르까프/스프리스/K-Swiss 등의 브랜드를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주)화승이 '르까프'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창단했다. (주)화승의 매입 대상팀은 의외로 상대적으로 빈약한 팀인 '플러스'가 간택되었다.

왜 하필이면 상대적으로 최약체 중 하나인 '플러스'가 매입 대상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POS/GIO 같은 4강 이상의 경력자가 다수 포진되어 있는 팀들이 현재 게임단 창단 준비 작업 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주)화승이 적절한 매입 대상을 찾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게임단 중에서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은 '플러스'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POS/GIO 같은 '플러스'보다 훨씬 좋은 커리어를 가진 팀을 매입 대상으로 선택하지 못한 것은 아마도 이들 팀과 게임단 창단 논의를 진행중인 기업이 (주)화승이 현찰박치기를 하기엔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강한 좀 더 큰 기업이 아닌가 예상된다. 화승이 이들 팀에 대한 매입경쟁기업보다 더 높은 창단 비용을 책정할 수 있는 상대라면 충분히 매입 경쟁에 뛰어들 만한, 적어도 플러스 팀보다는 더 애호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팀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조만간 유력 기업의 추가적인 창단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화승의 창단 비용은 15억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유휴자금으로 20~30억 정도를 한 방에 쓸 수 있을 정도의 기업 대표이면서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면 당장 게임단 창단 사업에 뛰어들 것이다. TV CF에 하릴없는 양아치 연예인 나부랭이들에게 쓸데없이 수십억-수백억씩 처박는 SK텔레콤/KTF 같은 이동통신사들을 보면 정말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휴대폰 수요에서 10대-20대 초반의 '비이성적인 수요'를 제외하면 20대 후반 이후 세대가 휴대폰 교체 주기가 얼마나 긴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TV CF를 그렇게 안때린다. 1년에 30억만 처박으면 1년 내내 청소년들이 보고 싶어 안달나는 게임방송국에서 '경기 진행'이라는 명목으로 주구장창 24시간 광고를 때려 주고, 일반 방송중에도 화면 하단에 기업체 이름을 선명하게 찍어서 경기한다고 예고 광고를 해주는데, 왜 그리 불특정 다수가 보는 지상파 방송에서 특정 계층을 상대로 하는 CF를 즉석복권 긁는 것마냥 대박을 기대하며 狂的으로 쏟아낼까. 나로선 너무 돈 아까울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워크래프트3가 좀 컸으면 싶지만, 애들이 안하는 걸 억지로 붙잡아 놓고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많이 하는 스타크래프트가 잘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감독이 3년간 3억 3천만원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3년 후에도 이 낡은 구닥다리 스타크래프트가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띵하다. 다른 게임도 TV에서 좀 보고 싶다구.

Hedge™, Against All Odds..

(주)화승, 게임단 창단...이라는군.

이제 팀선수의 패배에 머리를 싸매던 그의 모습도
창단과 함께 술안주용 추억으로 기억될 것인가?

르까프/스프리스/K-Swiss 등의 브랜드를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주)화승이 '르까프'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창단했다. (주)화승의 매입 대상팀은 의외로 상대적으로 빈약한 팀인 '플러스'가 간택되었다.

왜 하필이면 상대적으로 최약체 중 하나인 '플러스'가 매입 대상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POS/GIO 같은 4강 이상의 경력자가 다수 포진되어 있는 팀들이 현재 게임단 창단 준비 작업 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주)화승이 적절한 매입 대상을 찾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게임단 중에서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은 '플러스'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POS/GIO 같은 '플러스'보다 훨씬 좋은 커리어를 가진 팀을 매입 대상으로 선택하지 못한 것은 아마도 이들 팀과 게임단 창단 논의를 진행중인 기업이 (주)화승이 현찰박치기를 하기엔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강한 좀 더 큰 기업이 아닌가 예상된다. 화승이 이들 팀에 대한 매입경쟁기업보다 더 높은 창단 비용을 책정할 수 있는 상대라면 충분히 매입 경쟁에 뛰어들 만한, 적어도 플러스 팀보다는 더 애호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팀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조만간 유력 기업의 추가적인 창단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화승의 창단 비용은 15억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유휴자금으로 20~30억 정도를 한 방에 쓸 수 있을 정도의 기업 대표이면서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면 당장 게임단 창단 사업에 뛰어들 것이다. TV CF에 하릴없는 양아치 연예인 나부랭이들에게 쓸데없이 수십억-수백억씩 처박는 SK텔레콤/KTF 같은 이동통신사들을 보면 정말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휴대폰 수요에서 10대-20대 초반의 '비이성적인 수요'를 제외하면 20대 후반 이후 세대가 휴대폰 교체 주기가 얼마나 긴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TV CF를 그렇게 안때린다. 1년에 30억만 처박으면 1년 내내 청소년들이 보고 싶어 안달나는 게임방송국에서 '경기 진행'이라는 명목으로 주구장창 24시간 광고를 때려 주고, 일반 방송중에도 화면 하단에 기업체 이름을 선명하게 찍어서 경기한다고 예고 광고를 해주는데, 왜 그리 불특정 다수가 보는 지상파 방송에서 특정 계층을 상대로 하는 CF를 즉석복권 긁는 것마냥 대박을 기대하며 狂的으로 쏟아낼까. 나로선 너무 돈 아까울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워크래프트3가 좀 컸으면 싶지만, 애들이 안하는 걸 억지로 붙잡아 놓고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많이 하는 스타크래프트가 잘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감독이 3년간 3억 3천만원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3년 후에도 이 낡은 구닥다리 스타크래프트가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띵하다. 다른 게임도 TV에서 좀 보고 싶다구.

Hedge™, Against All Odds..

새로 구입한 도서


약 3개월만에 책을 몇 권 구입했다.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자꾸 되돌아 가서 다시 보는 버릇이 있어서 진도가 엄청 더디다.
지난 번에 구입했던 책이 선택 과정에서 다소 실책이 있어서 '참 같잖은 책'을 몇 권 구입하는 과오를 저질러서 내심 약간 고민을 했다. 교보문고에 나가도 온통 감수성 예민한 여자애들이 좋아할 만한 소설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고 '고리타분한 책'들은 구석탱이에 처박혀 있다. 그나마 국제/정치 부분에 놓여 있는 책이라고 있는 것도 시덥잖은 박정희 까대는 만화책이랑 親박 빠돌이들이 쓴 책들, 대통령하고 싶어 안달인 서울시장 양반 책, 경기도지사 책, 노무현 꼬봉이 쓴 용비어천가.... 이런 것들 밖에 본 기억이 안난다. [망할 이념논쟁과 과거사 갈등 때문에 이 나라 청춘과 학문은 썩어 문드러져서 완전히 병들어 버렸다.]
- 참고로 지난 번 구매했던 책 중에서 정말 같잖게 여긴 도서명은 '키신저 재판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안철흥 옮김)'이다. 이건 뭐.. 거의 수준이 책도 아니다. 찌질이 글 같다.


사실 나는 언론사의 컬럼니스트/편집인들이 쓴 책보다는 前現정치 담당자들이 쓴 책을 선호한다. '야인생활'을 하는 컬럼니스트들의 이상론보다는 현역 생활을 경험한 자들의 실현 가능한 이야기를 더욱 선호하는, 꿈보다 현실을 중시하는 나의 주관과 일맥상통하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구입한 도서 중 몇몇은 다소 내 주관에서 벗어나는 책들이다. 그러나 나름대로 이유를 가지고서 구입을 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는 한국에서 아직은 매우 보기 드문 선거컨설턴트의 책이다. 그가 제시하는 '승리하는 법칙'을 보는 많은 독자들은 그들이 꿈꾸던 이상과 심각한 괴리감을 주는 현실의 이야기로 채워진 이 책을 보며 갈등할 것이다.

'더 라이트 네이션'은 언론사 편집인을 지낸 사람들이 지은 책으로 너무 표면적인 이야기로 채워져 있을 것 같아서 별로 끌리지 않았으나, 현역 국회의원이 책의 번역인으로 참여해서 도대체 얼마나 잘난 책이길래, 국회의원이 민생도 챙기지 않고 '용돈벌이(국회의원에게 번역비가 돈으로 보이겠어?)'에 매진하는가 싶어서 구입해 봤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이 아마 박진 의원이 옥스포드에 있을 때 知人들이 아닐까 싶다. 하고 많은 책 중에서 그리 돋보이는 커리어를 가진 저자도 아닌데, 현역 국회의원이 손을 댔다는 것이 의외다.

'미국 외교정책의 대반격'이라는 상당히 촌스럽고 유치한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은 美국무부정책기획국장/브루킹스연구소 부소장/대통령 특별보좌관/국가안전보장회의 중동&남아시아 담당국장 등을 역임한 저자의 현란한 경력답게 추천인에도 헨리 키신저 같은 거물들의 이름이 올라있다.

'세계는 평평하다/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패키지 상품으로 구입한 것이다. 특별히 정통부가 밀어주는데다가 패키지로 팔길래, 조금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다. 책 두께가 거의 전공교재 수준이다. 하지만 활자가 상당히 커서 두께만 두꺼운 것 같다. 2002년 퓰리쳐상 평론부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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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도서


약 3개월만에 책을 몇 권 구입했다.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자꾸 되돌아 가서 다시 보는 버릇이 있어서 진도가 엄청 더디다.
지난 번에 구입했던 책이 선택 과정에서 다소 실책이 있어서 '참 같잖은 책'을 몇 권 구입하는 과오를 저질러서 내심 약간 고민을 했다. 교보문고에 나가도 온통 감수성 예민한 여자애들이 좋아할 만한 소설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고 '고리타분한 책'들은 구석탱이에 처박혀 있다. 그나마 국제/정치 부분에 놓여 있는 책이라고 있는 것도 시덥잖은 박정희 까대는 만화책이랑 親박 빠돌이들이 쓴 책들, 대통령하고 싶어 안달인 서울시장 양반 책, 경기도지사 책, 노무현 꼬봉이 쓴 용비어천가.... 이런 것들 밖에 본 기억이 안난다. [망할 이념논쟁과 과거사 갈등 때문에 이 나라 청춘과 학문은 썩어 문드러져서 완전히 병들어 버렸다.]
- 참고로 지난 번 구매했던 책 중에서 정말 같잖게 여긴 도서명은 '키신저 재판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안철흥 옮김)'이다. 이건 뭐.. 거의 수준이 책도 아니다. 찌질이 글 같다.


사실 나는 언론사의 컬럼니스트/편집인들이 쓴 책보다는 前現정치 담당자들이 쓴 책을 선호한다. '야인생활'을 하는 컬럼니스트들의 이상론보다는 현역 생활을 경험한 자들의 실현 가능한 이야기를 더욱 선호하는, 꿈보다 현실을 중시하는 나의 주관과 일맥상통하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구입한 도서 중 몇몇은 다소 내 주관에서 벗어나는 책들이다. 그러나 나름대로 이유를 가지고서 구입을 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는 한국에서 아직은 매우 보기 드문 선거컨설턴트의 책이다. 그가 제시하는 '승리하는 법칙'을 보는 많은 독자들은 그들이 꿈꾸던 이상과 심각한 괴리감을 주는 현실의 이야기로 채워진 이 책을 보며 갈등할 것이다.

'더 라이트 네이션'은 언론사 편집인을 지낸 사람들이 지은 책으로 너무 표면적인 이야기로 채워져 있을 것 같아서 별로 끌리지 않았으나, 현역 국회의원이 책의 번역인으로 참여해서 도대체 얼마나 잘난 책이길래, 국회의원이 민생도 챙기지 않고 '용돈벌이(국회의원에게 번역비가 돈으로 보이겠어?)'에 매진하는가 싶어서 구입해 봤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이 아마 박진 의원이 옥스포드에 있을 때 知人들이 아닐까 싶다. 하고 많은 책 중에서 그리 돋보이는 커리어를 가진 저자도 아닌데, 현역 국회의원이 손을 댔다는 것이 의외다.

'미국 외교정책의 대반격'이라는 상당히 촌스럽고 유치한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은 美국무부정책기획국장/브루킹스연구소 부소장/대통령 특별보좌관/국가안전보장회의 중동&남아시아 담당국장 등을 역임한 저자의 현란한 경력답게 추천인에도 헨리 키신저 같은 거물들의 이름이 올라있다.

'세계는 평평하다/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패키지 상품으로 구입한 것이다. 특별히 정통부가 밀어주는데다가 패키지로 팔길래, 조금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다. 책 두께가 거의 전공교재 수준이다. 하지만 활자가 상당히 커서 두께만 두꺼운 것 같다. 2002년 퓰리쳐상 평론부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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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민노 "최연희 덮으려…" 한나라 합의에 강력 반발
전형적인 정치 논리와 협상의 법칙을 비교적 충실하게 지킨 그런대로 괜찮은 합의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쌍방이 쟁점사항에 대해서 하나씩 양보하였고, '자기 이익은 죽어도 양보할 줄 모르는 골칫거리 문제아를 배제'한 것은 매우 훌륭한 판단이었다. 논쟁에서 합의에 이르는 과정에서 장애가 되는 요인들은 서로 주고받으면서 양보하고 방해가 되는 요인은 차례로 제거해 가는 것이다. 비공개적인 막후협상을 거쳤다는 것이 약간의 흠이지만, 원래 민감한 사안일수록 공개협상에서는 협상의 대표성 때문에 양보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는 외교협상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언제나 타협은 막후협상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최 영감 파문을 열린당이 활용하는 과정에서 약점을 잡고서 무리한 요구를 벌이기보다, 현실적으로 상대가 양보할 수 있을 만한 조건을 제시함으로서 한결 수월하게 한나라당의 합의를 이끌어낸 열린당의 포용력은 전에 보지 못했던 능수능란한 수완이었다.

양보할 줄 모르는 욕심만 많은 무식한 개는 자신이 벌이는 힘싸움에서 밀리면 한없이 초라해질 뿐이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했으니, 힘에서 밀리면 초라하게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다. 민노당도 이제 주류 정치판 물을 먹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으니, 길거리에서 붉은 머리띠 두르고 행패 부리는 저열한 손버릇/입버릇을 더욱 세련되게 고쳐야 할 것이다. 더구나 민노총 부패와 無노동 有임금의 민노당, 제2공화국 시절에나 벌일 만한 데모 만능주의 등 내부적인 악재를 해결할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고 타인을 공격함으로서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 하는 자신들의 작태야말로 스스로가 비난하는 그들의 작태와 무엇이 다른가 반문하고 싶다.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저 쪽 치들의 이념선동과 물흐리기 작업도 슬슬 시작되겠지. 블로그 쪽에도 몇 명 보이더구만.]


- 인도核 자율권 주고 中견제 노린다
이거 이상하네. 인도에게 일정 수준의 핵사찰만 받으면 핵기득권을 부여하고 핵무기 보유를 사실상 국제 사회에 승인해 버리게 되면 NPT체제 자체가 붕괴되는 것이 아닌가? 인도가 예외 적용을 받으면 파키스탄도 핵기득권을 주장할 것이고, 이미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공공연히 인정되고 있는 북한(한국 정치권만 없다고 우긴다.)도 핵기득권을 주장하며 핵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이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과연 NPT체제가 주창한 핵의 수평적/수직적 비확산이란 기치는 무슨 소용인가?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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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할 줄 모르는 욕심만 많은 무식한 개는 자신이 벌이는 힘싸움에서 밀리면 한없이 초라해질 뿐이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했으니, 힘에서 밀리면 초라하게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다. 민노당도 이제 주류 정치판 물을 먹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으니, 길거리에서 붉은 머리띠 두르고 행패 부리는 저열한 손버릇/입버릇을 더욱 세련되게 고쳐야 할 것이다. 더구나 민노총 부패와 無노동 有임금의 민노당, 제2공화국 시절에나 벌일 만한 데모 만능주의 등 내부적인 악재를 해결할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고 타인을 공격함으로서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 하는 자신들의 작태야말로 스스로가 비난하는 그들의 작태와 무엇이 다른가 반문하고 싶다.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저 쪽 치들의 이념선동과 물흐리기 작업도 슬슬 시작되겠지. 블로그 쪽에도 몇 명 보이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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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상하네. 인도에게 일정 수준의 핵사찰만 받으면 핵기득권을 부여하고 핵무기 보유를 사실상 국제 사회에 승인해 버리게 되면 NPT체제 자체가 붕괴되는 것이 아닌가? 인도가 예외 적용을 받으면 파키스탄도 핵기득권을 주장할 것이고, 이미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공공연히 인정되고 있는 북한(한국 정치권만 없다고 우긴다.)도 핵기득권을 주장하며 핵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이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과연 NPT체제가 주창한 핵의 수평적/수직적 비확산이란 기치는 무슨 소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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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반 구매


Pink Floyd - Obscured by Clouds
Piano Magic - Son de Mar
Piano Magic - The Troubled Sleep of Pianp Magic
Piano Magic - Writers Without Homes


개인적으로 수입반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구입한 앨범 4장은 모두 수입반이 되어 버렸다. 왼쪽 위의 앨범이 가장 싫어하는 일본반(일본반은 매우 비싸서 싫다.)인데, 국내에 들어온 앨범이 일본반 뿐인 듯 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높이 평가하는 앨범이어서 그냥 구입해서 예외의 경우로 만들었다.

Piano Magic - Son de Mar 앨범의 골판지 앨범 자켓이 약간 충격(?)이었다. 더불어 플레이리스트 부분도 골판지 속지와 CD뒷면 모두 공란(하얗게 비워져 있음)으로 되어 있어서 인쇄 오류가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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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8 09:24 ADDR 수정/삭제 답글

    수입반 가격은 비싸도 기분은 좋지 않나요?^^

    • Hedge™ 2006.02.28 13:37 수정/삭제

      무엇이든 비싸면 소유의 즐거움이 반감됩니다. 수입반이 국내반보다 좋았던 시절도 벌써 오래전 이야기이구요.

새로운 음반 구매


Pink Floyd - Obscured by Clouds
Piano Magic - Son de Mar
Piano Magic - The Troubled Sleep of Pianp Magic
Piano Magic - Writers Without Homes


개인적으로 수입반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구입한 앨범 4장은 모두 수입반이 되어 버렸다. 왼쪽 위의 앨범이 가장 싫어하는 일본반(일본반은 매우 비싸서 싫다.)인데, 국내에 들어온 앨범이 일본반 뿐인 듯 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높이 평가하는 앨범이어서 그냥 구입해서 예외의 경우로 만들었다.

Piano Magic - Son de Mar 앨범의 골판지 앨범 자켓이 약간 충격(?)이었다. 더불어 플레이리스트 부분도 골판지 속지와 CD뒷면 모두 공란(하얗게 비워져 있음)으로 되어 있어서 인쇄 오류가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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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8 09:24 ADDR 수정/삭제 답글

    수입반 가격은 비싸도 기분은 좋지 않나요?^^

    • Hedge™ 2006.02.28 13:37 수정/삭제

      무엇이든 비싸면 소유의 즐거움이 반감됩니다. 수입반이 국내반보다 좋았던 시절도 벌써 오래전 이야기이구요.

변태스런 맛, 말린 파인애플


[신비로운 '건파인애플', 말린 파인애플의 맛이란..]

새벽녁에 물 마시려고 주방(거실이랑 경계가 없어서 지칭하기가 좀 애매하네.)에 가다가 탁자 위에 놓여진 이 녀석을 발견했다. 나는 처음에 그냥 젤리인 줄 알고 먹었다가 그 썩어 들어가는 맛(?)에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썩어 들어가는 맛'까지는 아닌데, 그렇다고 절대 맛있지는 않다. 너무 심하게 시큼하다고 할까? 그것보다 가장 궁금한 것은, 도대체 어떤 녀석이 파인애플을 말려서 먹겠다는 생각을 떠올린거야. = =..
21C개성시대에 남과 다른 것도 좋지만, 남과 보조를 맞춰줄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지. 파인애플을 말려서 먹겠다는 18禁애니메이션에서 H씬 찍는데 콘돔을 쓰자는 공익광고가 남녀주인공들이 누워있는 방 안 TV에서 흘러나오는 상황을 목도(目睹)한 듯한 뜨거운 밤에 분위기 다운되는 발상을 한 매너 없는(?) 양반 같으니.

그런 의미에서 나는 요즘 상상플러스 Old&New와 연애편지를 심심찮게 봐두고 있지.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군.]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blog.rstone.pe.kr BlogIcon RStone™ 2006.02.28 03:39 ADDR 수정/삭제 답글

    헉..맛있게 먹은 저는 변태? ㅡ.ㅡㅋ
    ㅋㅋ
    가끔 맥주먹을 때 안주로 먹으면 좋아요...
    그냥은 너무 달아서 못 먹겠던데요..^^

  • Favicon of http://moonshade.egloos.com BlogIcon 트랜서 2006.02.28 10:37 ADDR 수정/삭제 답글

    '썩어들어가는 맛'
    전 진짜 딱 저 맛인 거 같습니다. 먹어보니까 미칠 듯 하던데. ..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8 13:54 ADDR 수정/삭제 답글

    ...파인애플은 그 물기[?]로 먹는 것 아닌가요..

변태스런 맛, 말린 파인애플


[신비로운 '건파인애플', 말린 파인애플의 맛이란..]

새벽녁에 물 마시려고 주방(거실이랑 경계가 없어서 지칭하기가 좀 애매하네.)에 가다가 탁자 위에 놓여진 이 녀석을 발견했다. 나는 처음에 그냥 젤리인 줄 알고 먹었다가 그 썩어 들어가는 맛(?)에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썩어 들어가는 맛'까지는 아닌데, 그렇다고 절대 맛있지는 않다. 너무 심하게 시큼하다고 할까? 그것보다 가장 궁금한 것은, 도대체 어떤 녀석이 파인애플을 말려서 먹겠다는 생각을 떠올린거야. = =..
21C개성시대에 남과 다른 것도 좋지만, 남과 보조를 맞춰줄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지. 파인애플을 말려서 먹겠다는 18禁애니메이션에서 H씬 찍는데 콘돔을 쓰자는 공익광고가 남녀주인공들이 누워있는 방 안 TV에서 흘러나오는 상황을 목도(目睹)한 듯한 뜨거운 밤에 분위기 다운되는 발상을 한 매너 없는(?) 양반 같으니.

그런 의미에서 나는 요즘 상상플러스 Old&New와 연애편지를 심심찮게 봐두고 있지.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군.]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blog.rstone.pe.kr BlogIcon RStone™ 2006.02.28 03:39 ADDR 수정/삭제 답글

    헉..맛있게 먹은 저는 변태? ㅡ.ㅡㅋ
    ㅋㅋ
    가끔 맥주먹을 때 안주로 먹으면 좋아요...
    그냥은 너무 달아서 못 먹겠던데요..^^

  • Favicon of http://moonshade.egloos.com BlogIcon 트랜서 2006.02.28 10:37 ADDR 수정/삭제 답글

    '썩어들어가는 맛'
    전 진짜 딱 저 맛인 거 같습니다. 먹어보니까 미칠 듯 하던데. ..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28 13:54 ADDR 수정/삭제 답글

    ...파인애플은 그 물기[?]로 먹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