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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에도 선글래스는 오버사이즈인가..

선글래스를 꽤 좋아한다. 선글래스를 구입하는데 나름대로 돈을 좀 쓰는 편이다. 하지만 작년에는 고가의 선글래스보다는 10만원대(렌즈 포함)에서 사각형의 극히 무난한 것을 구입했다.

이유는 작년 유행이 '오버사이즈'여서 유명 브랜드들의 주력 상품이 모두 오버사이즈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렌즈가 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얼굴이 그리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렌즈가 큰 선글래스를 쓰면 얼굴이 별로 안보인다. [사진상으로 추측컨데, 배슬기의 얼굴 사이즈(?)는 내 얼굴 사이즈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오버사이즈 유행은 2004년도에 어느 정도 예감은 했었다. 2004년도 여름에 선글래스를 구입할 때 아무 생각없이 사이드 라인이 독특했던 Celine의 2004년 모델을 구입했었는데, 딱 지금 배슬기가 쓰고 있는 이 정도 사이즈의 렌즈 상하 사이즈의 제품이었다.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매카서 선글래스를 쓴 마이클 잭슨의 문워킹 준비 자세랄까. 그 때는 그냥 디자인만 보고 렌즈 사이즈 쪽을 보지 않았던 내 경솔함 때문에 잘못(?) 구입한 그 선글래스를 반품하고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바꿨었다. (바꾸는데 제품 심사를 해서 재판매가 가능한가 절차 확인을 한답시고 열흘이나 시간을 갉아먹은 LG-eShop때문에 신상품 할인행사 기간을 놓쳐서 3만원 정도 추가 비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보는 사람에 따라 美의식이 다른 것이겠지만, 나는 큰 잠자리 렌즈를 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좀 어리숙하게 느껴진다. 그냥 그 커다란 렌즈를 보는 것만으로 이미지가 어리숙한 이미지로 느껴진다. 내가 날렵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안경을 좋아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버사이즈의 안경을 보면 너무 둔하게 느껴진다.

Hedge™, Against All Odds..

올여름에도 선글래스는 오버사이즈인가..

선글래스를 꽤 좋아한다. 선글래스를 구입하는데 나름대로 돈을 좀 쓰는 편이다. 하지만 작년에는 고가의 선글래스보다는 10만원대(렌즈 포함)에서 사각형의 극히 무난한 것을 구입했다.

이유는 작년 유행이 '오버사이즈'여서 유명 브랜드들의 주력 상품이 모두 오버사이즈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렌즈가 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얼굴이 그리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렌즈가 큰 선글래스를 쓰면 얼굴이 별로 안보인다. [사진상으로 추측컨데, 배슬기의 얼굴 사이즈(?)는 내 얼굴 사이즈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오버사이즈 유행은 2004년도에 어느 정도 예감은 했었다. 2004년도 여름에 선글래스를 구입할 때 아무 생각없이 사이드 라인이 독특했던 Celine의 2004년 모델을 구입했었는데, 딱 지금 배슬기가 쓰고 있는 이 정도 사이즈의 렌즈 상하 사이즈의 제품이었다.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매카서 선글래스를 쓴 마이클 잭슨의 문워킹 준비 자세랄까. 그 때는 그냥 디자인만 보고 렌즈 사이즈 쪽을 보지 않았던 내 경솔함 때문에 잘못(?) 구입한 그 선글래스를 반품하고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바꿨었다. (바꾸는데 제품 심사를 해서 재판매가 가능한가 절차 확인을 한답시고 열흘이나 시간을 갉아먹은 LG-eShop때문에 신상품 할인행사 기간을 놓쳐서 3만원 정도 추가 비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보는 사람에 따라 美의식이 다른 것이겠지만, 나는 큰 잠자리 렌즈를 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좀 어리숙하게 느껴진다. 그냥 그 커다란 렌즈를 보는 것만으로 이미지가 어리숙한 이미지로 느껴진다. 내가 날렵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안경을 좋아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버사이즈의 안경을 보면 너무 둔하게 느껴진다.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끄적끄적


[20060219 성적표. 이번에도 Kill/Death를 3리 회복했다.]

몇몇 거지 같은 상대가 몰려 있는 방을 만난 탓(맴버 전원이 저격이면서 빠른 설치한다고 노매너 운운하는 골빈 녀석들과 자기가 잘될 때는 킥킥거리며 웃다가, 자기가 아무 것도 못한 채 집중적으로 당하자 욕설을 하며 매너가 어쩌고 헛소리를 하는 골빈 대령 녀석)에 플레이가 흔들릴 만도 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성적을 기록하며 Kill/Death를 3리 올렸다.

오랜만에 보는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원래 귀가를 일찍하는 애들인 탓에 오후 7시도 안되어 일찍 가버려서 김을 빼버린 것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흥미로운 경기였다. 상하이 저격(7명이 저격이었던가..)에 심하게 '쪼임'을 당한 2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최소한 5할은 넘겼고 느리지만 조금씩 향상되는 실력 덕분인지 총도 잘 맞고..

다만, 한 번씩 할 때마다 조준점의 높이를 약간씩 조정하면서 정확도가 높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다가 타격이 빠르고 정확하게 먹히는 알맞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느라 애썼다. 그래서 새해와서는 그 적절한 높이를 찾았는데 기존의 내 조준점 높이보다 약간 낮게 위치한다. 덕분인지 몰라도 Kill/Death는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1/9 비율까지 했었던 했었던 헤드샷 비율이 1/10에도 약간 못미치게 되었다. 헤드샷과 빠른 킬 능력은 반비례 관계인가 보다.

- 후배 녀석 중 하나가 주력화기를 AN94를 쓰는데, 요즘 AN94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총이 패치가 되어서 초반의 그 정확도를 상실한데다가 조준력도 AK74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피망의 사기행각이라고 할까. = =..]

Hedge™, Against All Odds..

스페셜포스 : 끄적끄적


[20060219 성적표. 이번에도 Kill/Death를 3리 회복했다.]

몇몇 거지 같은 상대가 몰려 있는 방을 만난 탓(맴버 전원이 저격이면서 빠른 설치한다고 노매너 운운하는 골빈 녀석들과 자기가 잘될 때는 킥킥거리며 웃다가, 자기가 아무 것도 못한 채 집중적으로 당하자 욕설을 하며 매너가 어쩌고 헛소리를 하는 골빈 대령 녀석)에 플레이가 흔들릴 만도 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성적을 기록하며 Kill/Death를 3리 올렸다.

오랜만에 보는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원래 귀가를 일찍하는 애들인 탓에 오후 7시도 안되어 일찍 가버려서 김을 빼버린 것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흥미로운 경기였다. 상하이 저격(7명이 저격이었던가..)에 심하게 '쪼임'을 당한 2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최소한 5할은 넘겼고 느리지만 조금씩 향상되는 실력 덕분인지 총도 잘 맞고..

다만, 한 번씩 할 때마다 조준점의 높이를 약간씩 조정하면서 정확도가 높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다가 타격이 빠르고 정확하게 먹히는 알맞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느라 애썼다. 그래서 새해와서는 그 적절한 높이를 찾았는데 기존의 내 조준점 높이보다 약간 낮게 위치한다. 덕분인지 몰라도 Kill/Death는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1/9 비율까지 했었던 했었던 헤드샷 비율이 1/10에도 약간 못미치게 되었다. 헤드샷과 빠른 킬 능력은 반비례 관계인가 보다.

- 후배 녀석 중 하나가 주력화기를 AN94를 쓰는데, 요즘 AN94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총이 패치가 되어서 초반의 그 정확도를 상실한데다가 조준력도 AK74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피망의 사기행각이라고 할까. = =..]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