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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tates - Output

Band : Blue States
Album : The Sounding
Date : 2004

[듣기 클릭]


Tracks
01 Across The Wire
02 For A Lifetime
03 Ten Shades
04 One Night On Tulane
05 Last Blast
06 Output [B.G.M.]
07 Final Flight
08 Alright Today
09 Leaning In
10 Sad Song


나른한 음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 맴버가 입고 있는 상의. 아무리 봐도 현대중공업(現代重工業) 작업복인데, 도대체 이 녀석이 왜 이걸 입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전직 현대중공업 해외지사 직원이었나?

Hedge™, Against All Odds..

Blue States - Output

Band : Blue States
Album : The Sounding
Date : 2004

[듣기 클릭]


Tracks
01 Across The Wire
02 For A Lifetime
03 Ten Shades
04 One Night On Tulane
05 Last Blast
06 Output [B.G.M.]
07 Final Flight
08 Alright Today
09 Leaning In
10 Sad Song


나른한 음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 맴버가 입고 있는 상의. 아무리 봐도 현대중공업(現代重工業) 작업복인데, 도대체 이 녀석이 왜 이걸 입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전직 현대중공업 해외지사 직원이었나?

Hedge™, Against All Odds..

펠릭스 호세 : 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또다시 야구장에서 누군가에게 주먹을 휘둘러서 영구히 야구장에서 퇴출되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또다시 관중석을 향해 야구 배트를 집어 던져서 영구히 야구장에서 퇴출되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술집에 줘버렸다는 골든 글러브가 그로 인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선수에게로 돌아가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올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 초반부터 극심한 타격부진으로 일찌감치 퇴출되어 버려지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를 좋아하는 이해할 수 없는 부산의 일부 롯데 자이언츠 애호가들이 뒤늦게라도 한국야구의 꿈과 자존심을 짓밟은 저 개망나니를 퇴출하는데 동참하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41)에게 매달려서 젊고 유능한 선수들을 알아 보지 못하는 롯데 프런트가 메이저리그 꿈이 좌절된 AAA의 30대 초반의 우수한 성적의 중견 선수를 영입하여 호세 수준따위는 길거리에 널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꿈이..


야구장은 권투 경기 링이 아니다. 경기장의 야구 선수들은 자신의 친구이자 직장동료이지 샌드백이 아니다. 야구 관중은 절대 존중 받아야 할 야구의 생명이며 자신의 화풀이 대상이 아니다. 야구 시상식에서 수여하는 골든글러브는 모든 선수들이 꿈에서라도 받고 싶어하는 이상의 실현이지, 술김에 인심쓰듯 던져 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Hedge™, Against All Odds..

펠릭스 호세 : 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또다시 야구장에서 누군가에게 주먹을 휘둘러서 영구히 야구장에서 퇴출되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또다시 관중석을 향해 야구 배트를 집어 던져서 영구히 야구장에서 퇴출되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술집에 줘버렸다는 골든 글러브가 그로 인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선수에게로 돌아가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올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 초반부터 극심한 타격부진으로 일찌감치 퇴출되어 버려지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를 좋아하는 이해할 수 없는 부산의 일부 롯데 자이언츠 애호가들이 뒤늦게라도 한국야구의 꿈과 자존심을 짓밟은 저 개망나니를 퇴출하는데 동참하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41)에게 매달려서 젊고 유능한 선수들을 알아 보지 못하는 롯데 프런트가 메이저리그 꿈이 좌절된 AAA의 30대 초반의 우수한 성적의 중견 선수를 영입하여 호세 수준따위는 길거리에 널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꿈이..


야구장은 권투 경기 링이 아니다. 경기장의 야구 선수들은 자신의 친구이자 직장동료이지 샌드백이 아니다. 야구 관중은 절대 존중 받아야 할 야구의 생명이며 자신의 화풀이 대상이 아니다. 야구 시상식에서 수여하는 골든글러브는 모든 선수들이 꿈에서라도 받고 싶어하는 이상의 실현이지, 술김에 인심쓰듯 던져 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Hedge™, Against All Odds..

태터 1.0 정식 설명서에..

태터툴즈 1.0 정식 버전이 나와서 평소 써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던 나는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기 시작했다. 어차피 뭐 마이그레이션이 어쩌고 뭐 이런 소리 무슨 말인지도 못알아 듣고 내가 필요했던 말은

"기존 클래식 유저 분들은 1.0정식버전을 덮어쓰시면 됩니다."

이 한 줄의 지하 200미터 암반수 같은 한마디였다.
그러나 어디에도 덮어 쓰라는 말은 없다. 일전에 한 번 X도 모르고 덮어 썼다가 눈처럼 새하얀 화면을 한 번 본 이후로 업데이트에 두려움(?)이 생겨 버렸다. 일단 클래식 태터툴즈 정식으로 업데이트하긴 했는데, 클래식이 UTF-8로 바꾸면서 클릭 한 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었던 것처럼 1.0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블로그 이전 노가다는 질렸다. 이미 4번이나 이전하면서 날린 글이 족히 2000개는 넘는다. 지금 이 블로그에도 1100개가 넘는 글이 찍혀 있다. 아직도 백업 기능이 안되어서 일일이 손으로 노가다 4일해서 지금의 이 블로그로 옮겨왔던 걸 생각하면 끔찍하다. - -;; [불굴의 의지를 지닌 '무모한' 한국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태터툴즈 1.0 테스트 설치 과정에서 나타난 오류창. 내가 쓰는 호스팅업체는 '카페24']

오류가 떠서 내심 걱정했는데 실제로 잠깐 테스트를 해봤는데, 태터툴즈 자체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 (http://suffocation.org/tt 에 가면 잠깐 광기에 젖은 본인의 테스트 블로그를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로 감상할 수 있다.)

그건 그렇고 1.0의 맛을 보니, 클래식의 이 텍스트 입력 화면이 너무 구리게 보인다. 얼른 자동으로 컨버젼 되는 새버전이 나오길 희망한다.

Hedge™, Against All Odds

태터 1.0 정식 설명서에..

태터툴즈 1.0 정식 버전이 나와서 평소 써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던 나는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기 시작했다. 어차피 뭐 마이그레이션이 어쩌고 뭐 이런 소리 무슨 말인지도 못알아 듣고 내가 필요했던 말은

"기존 클래식 유저 분들은 1.0정식버전을 덮어쓰시면 됩니다."

이 한 줄의 지하 200미터 암반수 같은 한마디였다.
그러나 어디에도 덮어 쓰라는 말은 없다. 일전에 한 번 X도 모르고 덮어 썼다가 눈처럼 새하얀 화면을 한 번 본 이후로 업데이트에 두려움(?)이 생겨 버렸다. 일단 클래식 태터툴즈 정식으로 업데이트하긴 했는데, 클래식이 UTF-8로 바꾸면서 클릭 한 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었던 것처럼 1.0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블로그 이전 노가다는 질렸다. 이미 4번이나 이전하면서 날린 글이 족히 2000개는 넘는다. 지금 이 블로그에도 1100개가 넘는 글이 찍혀 있다. 아직도 백업 기능이 안되어서 일일이 손으로 노가다 4일해서 지금의 이 블로그로 옮겨왔던 걸 생각하면 끔찍하다. - -;; [불굴의 의지를 지닌 '무모한' 한국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태터툴즈 1.0 테스트 설치 과정에서 나타난 오류창. 내가 쓰는 호스팅업체는 '카페24']

오류가 떠서 내심 걱정했는데 실제로 잠깐 테스트를 해봤는데, 태터툴즈 자체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 (http://suffocation.org/tt 에 가면 잠깐 광기에 젖은 본인의 테스트 블로그를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로 감상할 수 있다.)

그건 그렇고 1.0의 맛을 보니, 클래식의 이 텍스트 입력 화면이 너무 구리게 보인다. 얼른 자동으로 컨버젼 되는 새버전이 나오길 희망한다.

Hedge™, Against All Odds

워크래프트3 : 1:1 복귀 이후 첫승 신고

간밤에 10개월 전에 내가 활동하던 클랜에 재가입했다. 그 때 있던 동생들이 거의 그대로 있어서 금새 같이 어울려서 얘기하며 놀 수 있었다. 하지만 내 실력이 그 때 그 실력에 한참 못미치는지라, 애들과 같이 팀플레이를 할 때마다 동생들의 자원 지원을 받는 처지(?)였다.

현상타파를 위해서 1:1 래더를 다시 시작했다. 역시 컨트롤 능력과 전황파악능력을 되찾는데는 모든 것을 혼자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는 1:1 경기가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어제 1:1 래더에서 어처구니 없는 무력한 1패를 기록한 이후에 나의 1:1 복귀전 첫승의 제물이 된 23렙 나이트 엘프 유저와의 경기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본인의 본진. 전형적인 데쓰 나이트+굴 체제로 초반을 시작했다. 非오크전 경기에서는 극히 평범한 빌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적 나이트 엘프 본진. 아처 빌드를 밟고 있다. 10개월쯤 전에 내가 마지막으로 워크래프트3 래더를 할 때는 언데드전에서 나이트 엘프는 거의 헌트리스부터 시작했는데 유행이 바뀌었나? 사실 처음에 데몬헌터+아처를 봤을 때, 상대의 유닛이 체력이 굴보다 더 빈약한 아처여서 상대하기 편하다고 생각했다. [굴은 가장 체력이 빈약한 편에 속한다.]


<u>[나머지 이미지 보기]</u>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본진에서 데스 나이트에게 힐링포션 1개와 타운포탈 스크롤을 쥐어 주고 곧바로 나이트 엘프 본진으로 달렸다. 좀 전 교전에서 다 끌고 나온 탓에 어차피 머뭇거리면 길이 없었다. 나이트 엘프가 문웰을 채우려고 문스톤을 썼었으나 이미 내가 본진에 진입하기 시작하는 상황이어서 별 의미는 없었다.
이번에는 나이트 엘프가 좀 전에 내가 했던 실수를 하며 팬더렌 브루마스터가 술을 먹이려고 한 탓에 너무 앞서 나왔다. 데쓰나이트와 리치의 코일-노바 콤보 후에 굴의 공격을 받아 체력이 빈사 상태에서 전장에서 이탈하자 전세가 순식간에 역전되어서 그대로 나이트 엘프 본진을 날려 버리며 경기가 끝났다.


처음 나이트엘프 본진 공격에서 굴이 2기 밖에 돌아오지 못했을 때 내심 패배를 예감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도박성으로 선택한 승부수가 적절히 먹히면서 역전승을 이뤄냈다. 매일 밤 래더 게임 2-3경기씩은 꼬박꼬박 해야겠다.

Hedge™, Against All Odds..

워크래프트3 : 1:1 복귀 이후 첫승 신고

간밤에 10개월 전에 내가 활동하던 클랜에 재가입했다. 그 때 있던 동생들이 거의 그대로 있어서 금새 같이 어울려서 얘기하며 놀 수 있었다. 하지만 내 실력이 그 때 그 실력에 한참 못미치는지라, 애들과 같이 팀플레이를 할 때마다 동생들의 자원 지원을 받는 처지(?)였다.

현상타파를 위해서 1:1 래더를 다시 시작했다. 역시 컨트롤 능력과 전황파악능력을 되찾는데는 모든 것을 혼자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는 1:1 경기가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어제 1:1 래더에서 어처구니 없는 무력한 1패를 기록한 이후에 나의 1:1 복귀전 첫승의 제물이 된 23렙 나이트 엘프 유저와의 경기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본인의 본진. 전형적인 데쓰 나이트+굴 체제로 초반을 시작했다. 非오크전 경기에서는 극히 평범한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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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나이트 엘프 본진. 아처 빌드를 밟고 있다. 10개월쯤 전에 내가 마지막으로 워크래프트3 래더를 할 때는 언데드전에서 나이트 엘프는 거의 헌트리스부터 시작했는데 유행이 바뀌었나? 사실 처음에 데몬헌터+아처를 봤을 때, 상대의 유닛이 체력이 굴보다 더 빈약한 아처여서 상대하기 편하다고 생각했다. [굴은 가장 체력이 빈약한 편에 속한다.]


<u>[나머지 이미지 보기]</u>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본진에서 데스 나이트에게 힐링포션 1개와 타운포탈 스크롤을 쥐어 주고 곧바로 나이트 엘프 본진으로 달렸다. 좀 전 교전에서 다 끌고 나온 탓에 어차피 머뭇거리면 길이 없었다. 나이트 엘프가 문웰을 채우려고 문스톤을 썼었으나 이미 내가 본진에 진입하기 시작하는 상황이어서 별 의미는 없었다.
이번에는 나이트 엘프가 좀 전에 내가 했던 실수를 하며 팬더렌 브루마스터가 술을 먹이려고 한 탓에 너무 앞서 나왔다. 데쓰나이트와 리치의 코일-노바 콤보 후에 굴의 공격을 받아 체력이 빈사 상태에서 전장에서 이탈하자 전세가 순식간에 역전되어서 그대로 나이트 엘프 본진을 날려 버리며 경기가 끝났다.


처음 나이트엘프 본진 공격에서 굴이 2기 밖에 돌아오지 못했을 때 내심 패배를 예감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도박성으로 선택한 승부수가 적절히 먹히면서 역전승을 이뤄냈다. 매일 밤 래더 게임 2-3경기씩은 꼬박꼬박 해야겠다.

Hedge™, Against All Odds..

처음엔 '김완선'인 줄 알았다.

김완섭이라는 사람. 처음에는 김완선인 줄 알았다. 조영남도 친일선언 어쩌고저쩌고 했었는데, 김완선인들 못하랴..하면서 정말 처음엔 김완선인 줄 알고 있었다.

어쨌거나.. 김완섭의 씨부렁거림은 한마디로 말하면 별 일 아니다. 김승조 등의 이전에 있었던 사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냥 무식한 녀석이 지 꼴리는데로 씨부리고 있구나..하고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면 된다. 무슨 말이냐구?


일본에서 고이즈미랑 아소 다로 투톱에 아베 신조, 사토 유카리 등의 Japanese Neo-Conservatism 선두주자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아시아관을 설파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국민들의 적잖은 수가 그것에 동조하고 있다. 일본 중의원 중에는 천황제를 열렬히 신봉하여 천황을 연구하고 후원하는 민간단체에 공공연히 이름을 올려 놓은 중의원/참의원을 쉽게 볼 수 있다. 도조 히데키의 손녀인 유코를 중심으로 한 '유코さん의 이야기를 듣는 모임'이란 것이 있는데, 그녀의 출신 배경 탓인지 政財계의 유력인사들이 모이는 은근히 정치적 파괴력을 가진 집단인 듯해 보인다. [도조 히데키가 뒈질 때 유코는 단지 7살이었을 뿐이다. 무슨 얘기를 듣는건지 모르겠다.]


왜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주구장창 하냐구? 이런 일본의 분위기 속에서도 일본군의 잔인함을 알리는 민간 박물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천황제를 비판하는 세력이 일본 내에서 존재하고 있으며, 일본이 전범임을 인정하다가 살해당한 중의원도 있고 한국에 와서 일제강점기를 공식사과했다가 자국에서 親일왕계 테러리스트에게 총격을 받고 중도 퇴진한 총리까지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깨어 있는 일본의 지성'쯤 되는 수사를 붙인다.

하지만 이런 이들이 일본 내에서는 과연 어떤 취급을 당하고 있을까.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예상된다. 하지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결과가 존재하며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나와 비슷한 사고의 결과를 얻었으리라 믿는다. 그들은 일본의 '김승조'이고 일본의 '김완섭'이다. 일본의 '매국노'이며 일본의 '공인 미친놈'인 셈이다.


전혀 새삼스럽지 않은 결론이다. 엄밀히 말해서 제3국 국민의 입장에서 김승조가 말한 김구, 안창호 등의 테러리스트론은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나 자신도 김승조보다도 먼저 그런 테러리스트론의 글을 쓴 적이 몇 번 있다. 제3국의 입장에서 그들은 테러리스트이고, 일본의 입장에서는 자국 영웅들을 죽인 악당이며 한국의 입장에서는 민족의 원수를 처단한 열사인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해외에 홍보해도 우리에게 도조 히데끼와 이또 히로부미, 야마가따 아리또모 등이 일본 근대화와 부국강병의 영웅으로 인식될 수 없듯이 그들에게도 우리의 영웅이 인정될 수 없다. 김승조, 김완섭 같은 '공인된 미친놈/공인된 매국노'들만이 그들을 영웅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이다.


'텐노'가 좋다는 녀석들은 그냥 좋아하게 놔둬라. 일왕이 싫은 사람들은 죽어라고 싫듯이 '텐노'가 좋은 사람은 죽어라고 좋다. '친일선언'이란 것이 한국에서 어떤 의미인지 김완섭이 모를 리 없다. 그럼에도 김완섭이 그와 같은 언행을 하는 것은 자신의 책을 더 많이 팔기 위한 시도, 그 이상의 의미를 찾기 어렵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는 자신이 '선지자', '메시아', '깨우친 자'쯤으로 착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근의 그의 행보를 보니 그냥 장사치일 뿐인 듯 하다.]

사실 내가 김완섭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다. 현재의 김완섭은 좀 더 화제를 만들고 자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켜서 韓日 넓게는 中에서 책을 더 팔아 소득을 창출하고자 하는 생각 뿐이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그가 다음넷에 남겼다는 글 말미에 '궁금한 사람은 자신의 책을 사서 보라'라고 쓰여 있다는 것에서 찾는다.]

그냥 놔둬라. 안그래도 우리가 냄비 국민인거 우리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데, 하인스 워드 하나로 언론이 자꾸 끓이는 것 때문에 냄비 뚜껑이 들썩들썩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 김완섭이 냄비에 불 더 지핀다고 거기에 반응해서 놀면 그 꼴이 더 가련하다.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것이 남의 집에 불난거 구경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던가. 김완섭이 펄펄 끓는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네티즌'이라는 것들을 보며 얼마나 즐거워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보라.

나는 김완섭에 대한 나의 이 글이 쓸데 없는 생각이라고 단언하는 바, 이 글을 Unuseful Thinking 섹션에 넣어 둔다. '섭'사마 오늘도 찌질이짓 하느라 수고! 열심히 해! [수고는 윗 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하는 말인거 알지? 그리도 예의를 좋아한다니까 잘 알꺼라 믿어.]

퇴고 없이 날림으로 써서 나도 내가 뭔소리 했는지 모르겠다.


P.S. : 일전에 고속도로를 운전하는데 극심한 정체를 빚은 적이 있다. 나는 당연히 사고를 예상했으나, 놀랍게도 사고가 난 곳은 반대편 차선이었다. 즉, 타인의 불행을 구경하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반대편 차선을 달리던 차들이 서행하며 구경했던 것이다. 인간은 그런 존재다.

Hedge™, Against All Odds..

처음엔 '김완선'인 줄 알았다.

김완섭이라는 사람. 처음에는 김완선인 줄 알았다. 조영남도 친일선언 어쩌고저쩌고 했었는데, 김완선인들 못하랴..하면서 정말 처음엔 김완선인 줄 알고 있었다.

어쨌거나.. 김완섭의 씨부렁거림은 한마디로 말하면 별 일 아니다. 김승조 등의 이전에 있었던 사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냥 무식한 녀석이 지 꼴리는데로 씨부리고 있구나..하고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면 된다. 무슨 말이냐구?


일본에서 고이즈미랑 아소 다로 투톱에 아베 신조, 사토 유카리 등의 Japanese Neo-Conservatism 선두주자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아시아관을 설파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국민들의 적잖은 수가 그것에 동조하고 있다. 일본 중의원 중에는 천황제를 열렬히 신봉하여 천황을 연구하고 후원하는 민간단체에 공공연히 이름을 올려 놓은 중의원/참의원을 쉽게 볼 수 있다. 도조 히데키의 손녀인 유코를 중심으로 한 '유코さん의 이야기를 듣는 모임'이란 것이 있는데, 그녀의 출신 배경 탓인지 政財계의 유력인사들이 모이는 은근히 정치적 파괴력을 가진 집단인 듯해 보인다. [도조 히데키가 뒈질 때 유코는 단지 7살이었을 뿐이다. 무슨 얘기를 듣는건지 모르겠다.]


왜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주구장창 하냐구? 이런 일본의 분위기 속에서도 일본군의 잔인함을 알리는 민간 박물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천황제를 비판하는 세력이 일본 내에서 존재하고 있으며, 일본이 전범임을 인정하다가 살해당한 중의원도 있고 한국에 와서 일제강점기를 공식사과했다가 자국에서 親일왕계 테러리스트에게 총격을 받고 중도 퇴진한 총리까지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깨어 있는 일본의 지성'쯤 되는 수사를 붙인다.

하지만 이런 이들이 일본 내에서는 과연 어떤 취급을 당하고 있을까.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예상된다. 하지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결과가 존재하며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나와 비슷한 사고의 결과를 얻었으리라 믿는다. 그들은 일본의 '김승조'이고 일본의 '김완섭'이다. 일본의 '매국노'이며 일본의 '공인 미친놈'인 셈이다.


전혀 새삼스럽지 않은 결론이다. 엄밀히 말해서 제3국 국민의 입장에서 김승조가 말한 김구, 안창호 등의 테러리스트론은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나 자신도 김승조보다도 먼저 그런 테러리스트론의 글을 쓴 적이 몇 번 있다. 제3국의 입장에서 그들은 테러리스트이고, 일본의 입장에서는 자국 영웅들을 죽인 악당이며 한국의 입장에서는 민족의 원수를 처단한 열사인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해외에 홍보해도 우리에게 도조 히데끼와 이또 히로부미, 야마가따 아리또모 등이 일본 근대화와 부국강병의 영웅으로 인식될 수 없듯이 그들에게도 우리의 영웅이 인정될 수 없다. 김승조, 김완섭 같은 '공인된 미친놈/공인된 매국노'들만이 그들을 영웅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이다.


'텐노'가 좋다는 녀석들은 그냥 좋아하게 놔둬라. 일왕이 싫은 사람들은 죽어라고 싫듯이 '텐노'가 좋은 사람은 죽어라고 좋다. '친일선언'이란 것이 한국에서 어떤 의미인지 김완섭이 모를 리 없다. 그럼에도 김완섭이 그와 같은 언행을 하는 것은 자신의 책을 더 많이 팔기 위한 시도, 그 이상의 의미를 찾기 어렵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는 자신이 '선지자', '메시아', '깨우친 자'쯤으로 착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근의 그의 행보를 보니 그냥 장사치일 뿐인 듯 하다.]

사실 내가 김완섭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다. 현재의 김완섭은 좀 더 화제를 만들고 자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켜서 韓日 넓게는 中에서 책을 더 팔아 소득을 창출하고자 하는 생각 뿐이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그가 다음넷에 남겼다는 글 말미에 '궁금한 사람은 자신의 책을 사서 보라'라고 쓰여 있다는 것에서 찾는다.]

그냥 놔둬라. 안그래도 우리가 냄비 국민인거 우리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데, 하인스 워드 하나로 언론이 자꾸 끓이는 것 때문에 냄비 뚜껑이 들썩들썩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 김완섭이 냄비에 불 더 지핀다고 거기에 반응해서 놀면 그 꼴이 더 가련하다.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것이 남의 집에 불난거 구경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던가. 김완섭이 펄펄 끓는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네티즌'이라는 것들을 보며 얼마나 즐거워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보라.

나는 김완섭에 대한 나의 이 글이 쓸데 없는 생각이라고 단언하는 바, 이 글을 Unuseful Thinking 섹션에 넣어 둔다. '섭'사마 오늘도 찌질이짓 하느라 수고! 열심히 해! [수고는 윗 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하는 말인거 알지? 그리도 예의를 좋아한다니까 잘 알꺼라 믿어.]

퇴고 없이 날림으로 써서 나도 내가 뭔소리 했는지 모르겠다.


P.S. : 일전에 고속도로를 운전하는데 극심한 정체를 빚은 적이 있다. 나는 당연히 사고를 예상했으나, 놀랍게도 사고가 난 곳은 반대편 차선이었다. 즉, 타인의 불행을 구경하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반대편 차선을 달리던 차들이 서행하며 구경했던 것이다. 인간은 그런 존재다.

Hedge™, Against All Odds..

Ice Age(David Newman) - Send Me On

Band : David Newman
Album : Ice Age
Date : 2002

[듣기 클릭]


Tracks
01 Opening Travel Music
02 Angered Rhinos
03 Humans / Diego
04 Tigers Going For Baby
05 Dodos
06 Fighting Over The Melons
07 Walking Through ("the Comedians" Composed By Dmitri Kabalevsky)
08 Baby's Wild Ride
09 Checking Out The Cave
10 Running Form The Lava
11 Baby Walks
12 Tigers Try To Get Baby
13 Giving Back The Baby

내가 가지고 있는 OST와 국내 발매된 OST의 트랙리스트가 많이 다르다. 락레코드가 발매한 OST는 13트랙 뿐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MP3는 34곡짜리다. 지금 이 곡 Send Me On도 락레코드반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며칠 전에 아이스에이지를 보다가 엔딩곡이 마음에 들어서 데이빗 뉴먼의 OST를 한 번 들어 보고 싶었다.
앨범 자켓 디자이너 정말 최악의 센스를 가진 사람인 듯하다. 원작의 예쁜 캐릭터들을 저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다니.. 함량미달인가.

Hedge™, Against All Odds..

Ice Age(David Newman) - Send Me On

Band : David Newman
Album : Ice Age
Date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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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01 Opening Travel Music
02 Angered Rhinos
03 Humans / Diego
04 Tigers Going For Baby
05 Dodos
06 Fighting Over The Melons
07 Walking Through ("the Comedians" Composed By Dmitri Kabalevsky)
08 Baby's Wild Ride
09 Checking Out The Cave
10 Running Form The Lava
11 Baby Walks
12 Tigers Try To Get Baby
13 Giving Back The Baby

내가 가지고 있는 OST와 국내 발매된 OST의 트랙리스트가 많이 다르다. 락레코드가 발매한 OST는 13트랙 뿐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MP3는 34곡짜리다. 지금 이 곡 Send Me On도 락레코드반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며칠 전에 아이스에이지를 보다가 엔딩곡이 마음에 들어서 데이빗 뉴먼의 OST를 한 번 들어 보고 싶었다.
앨범 자켓 디자이너 정말 최악의 센스를 가진 사람인 듯하다. 원작의 예쁜 캐릭터들을 저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다니.. 함량미달인가.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