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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아소 다로 망언과 대만]

- 아소 망언과 대만
아소 망언에 대한 몇몇 뉴스 기사를 보고 정정할 필요성이 있어서 짧게 몇 자 끄적인다. [기사에서는 마치 대만이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대만이 親日노선을 걷는 것을 중국과의 대치 상태 때문이라는 식으로 전하고 있다.]

우선 한국의 일본 식민통치와 대만의 일본식민(?)통치는 그 근본 자체가 다르다. 한국은 자의든/타의든 간에 무력침략과 그 후속조치인 국제 조약에 의해서 국가 전체를 강탈당했다. 이 사실 하나는 세계 어느 나라도 한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부인할 수 없다.

반면 대만은 청일전쟁의 패전으로 북양대신 이홍장이 종전협상으로 시모노세키 조약을 통해 요동반도의 일부와 함께 일본의 영토로서 '할양'된 섬이다. 문자 그대로 패전의 댓가로서 시모노세끼 조약을 통해서 전비 배상과 함께 전리품으로 지급된 일본의 영토인 것이다. (당시만 해도 영토 할양은 흔한 일이었다.) 게다가 당시 대만은 말 그대로 미개척지로서 중국조차도 대만을 할양에 별달리 아쉬움을 느끼지 않았을 정도다. (반면 전략적 요충지였던 요동할양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히 반응하였고 결국 삼국간섭을 통해서 요동은 일본이 대국적 입장에서 중국에 시혜하는 형식으로 반환되었다.

만약 대만을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다는 식으로 해석하게 된다면, 러시아의 연해주 지방과 지금도 러시아와 사할린섬과 북방 4도 등은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 중국/일본의 영토가 되는 셈이다. 대만의 일반 국민들의 일본에 대한 감정도 당연히 한국민의 그것과 같지 않다.


- 글 몇군데 수정. 요즘 왜이리 오타가 많이 나지.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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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소 망언과 대만
아소 망언에 대한 몇몇 뉴스 기사를 보고 정정할 필요성이 있어서 짧게 몇 자 끄적인다. [기사에서는 마치 대만이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대만이 親日노선을 걷는 것을 중국과의 대치 상태 때문이라는 식으로 전하고 있다.]

우선 한국의 일본 식민통치와 대만의 일본식민(?)통치는 그 근본 자체가 다르다. 한국은 자의든/타의든 간에 무력침략과 그 후속조치인 국제 조약에 의해서 국가 전체를 강탈당했다. 이 사실 하나는 세계 어느 나라도 한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부인할 수 없다.

반면 대만은 청일전쟁의 패전으로 북양대신 이홍장이 종전협상으로 시모노세키 조약을 통해 요동반도의 일부와 함께 일본의 영토로서 '할양'된 섬이다. 문자 그대로 패전의 댓가로서 시모노세끼 조약을 통해서 전비 배상과 함께 전리품으로 지급된 일본의 영토인 것이다. (당시만 해도 영토 할양은 흔한 일이었다.) 게다가 당시 대만은 말 그대로 미개척지로서 중국조차도 대만을 할양에 별달리 아쉬움을 느끼지 않았을 정도다. (반면 전략적 요충지였던 요동할양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히 반응하였고 결국 삼국간섭을 통해서 요동은 일본이 대국적 입장에서 중국에 시혜하는 형식으로 반환되었다.

만약 대만을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다는 식으로 해석하게 된다면, 러시아의 연해주 지방과 지금도 러시아와 사할린섬과 북방 4도 등은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 중국/일본의 영토가 되는 셈이다. 대만의 일반 국민들의 일본에 대한 감정도 당연히 한국민의 그것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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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대학생, 무관심·차별 속에 절반 중도탈락  (0) 2006.01.31

아깝다.

어떤 분이 온라인 악플러 고발 과정에 대해서 제법 구체적인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시도에 가담한 적이 있긴 했지만, 나 자신이 온라인상의 씨부렁거림에 대해서 꽤나 땐땐한(비속어이니, 적당히 이해하기 바람.) 녀석이어서 왠만하면 가슴에 상처가 안나는 피한방울 안나는 놈인지라 별로 신고해야지..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대충 뭐.. 죽이니 살리니 뭐 이딴 소리가 들어가면 고발할 건더기가 되는가 보다. 이 부분을 보는 순간-!!

2주쯤 전인가? 어느 동방신기 '개빠순이(강조하고 싶음.)' 내 블로그에 와서 '..중략(어차피 찌질한 글이라서..) 너 자식새끼들 조심하라고 해라. 내 눈에 보이면 다 죽여 버릴 테니까.. (하략)..' 뭐 대충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글은 인터넷에서 그것들이 쓰는 '문자장애 말기체'로 휘갈겨 놓았던 것이 생각이 났다. 그렇다. 살해협박을 한 것이다. [해당 덧글이 남겨진 글은 I-13, 칠공주 같은 그룹에게 음악인으로서의 마인드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글이었고, 동방신기는 언급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미쳐 거기까지 생각이 못미쳤던 것 같다. I-13의 충격파가 너무 컸었다.)]

하지만 GR발광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가소롭게 여기는 성격 탓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피식 웃으면서 삭제를 했는데, 그것이.. 그것이 최소 100~200만원짜리 글이었다니.. 날아간 꽁돈에 대한 아쉬움이 불현듯 눈 앞에서 형상화되는 듯 하다.

앞으로 온라인에서는 나를 새가슴으로 만들어야겠다. 개그콘서트의 BOA 코너에 나오는 'A'처럼. (BOA가 혈액형 O, A, B인 줄 오늘 오전에서야 알았다.) 흠. 정말 기대가 돼.

Hedge™, Against All Odds..
  • hong9 2006.02.08 00:29 ADDR 수정/삭제 답글

    음...보아의 혈액형이 O,A,B라는게 무슨 말이죠??

    • Hedge™ 2006.02.08 01:45 수정/삭제

      개그콘서트에 보시면 BOA라고 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거기서 BOA가 B형 O형 A형이라는 의미더군요. = =..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08 09:43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돈 날아갔네요;;-ㅁ-;;

아깝다.

어떤 분이 온라인 악플러 고발 과정에 대해서 제법 구체적인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시도에 가담한 적이 있긴 했지만, 나 자신이 온라인상의 씨부렁거림에 대해서 꽤나 땐땐한(비속어이니, 적당히 이해하기 바람.) 녀석이어서 왠만하면 가슴에 상처가 안나는 피한방울 안나는 놈인지라 별로 신고해야지..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대충 뭐.. 죽이니 살리니 뭐 이딴 소리가 들어가면 고발할 건더기가 되는가 보다. 이 부분을 보는 순간-!!

2주쯤 전인가? 어느 동방신기 '개빠순이(강조하고 싶음.)' 내 블로그에 와서 '..중략(어차피 찌질한 글이라서..) 너 자식새끼들 조심하라고 해라. 내 눈에 보이면 다 죽여 버릴 테니까.. (하략)..' 뭐 대충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글은 인터넷에서 그것들이 쓰는 '문자장애 말기체'로 휘갈겨 놓았던 것이 생각이 났다. 그렇다. 살해협박을 한 것이다. [해당 덧글이 남겨진 글은 I-13, 칠공주 같은 그룹에게 음악인으로서의 마인드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글이었고, 동방신기는 언급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미쳐 거기까지 생각이 못미쳤던 것 같다. I-13의 충격파가 너무 컸었다.)]

하지만 GR발광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가소롭게 여기는 성격 탓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피식 웃으면서 삭제를 했는데, 그것이.. 그것이 최소 100~200만원짜리 글이었다니.. 날아간 꽁돈에 대한 아쉬움이 불현듯 눈 앞에서 형상화되는 듯 하다.

앞으로 온라인에서는 나를 새가슴으로 만들어야겠다. 개그콘서트의 BOA 코너에 나오는 'A'처럼. (BOA가 혈액형 O, A, B인 줄 오늘 오전에서야 알았다.) 흠. 정말 기대가 돼.

Hedge™, Against All Odds..
  • hong9 2006.02.08 00:29 ADDR 수정/삭제 답글

    음...보아의 혈액형이 O,A,B라는게 무슨 말이죠??

    • Hedge™ 2006.02.08 01:45 수정/삭제

      개그콘서트에 보시면 BOA라고 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거기서 BOA가 B형 O형 A형이라는 의미더군요. = =..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08 09:43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돈 날아갔네요;;-ㅁ-;;

오늘의 구매


[오늘은 좀 특이하게 PC게임이 3개다.]

오늘은 좀 특이하게 음반이 아니라 게임이 3개다. 셋 모두 소위 말하는 주얼케이스로 나온 저가형 게임이다. 1개당 10500원쯤 줬나? 사실 인터넷에서 사면 약간 더 싸게 살 수 있다. 어제 알아 보고 매장에 나갔었는데, 쇼핑몰에서는 택배비를 비싸게 불러서 오프라인이랑 몇 천원 차이 안나길래 그냥 구입해 왔다.

Medal of Honor를 잠깐 해봤는데 상당히 재밌다. 배틀필드는 2탄이 나왔는데 너무 고사양인 듯해서 이전 게임인 베트남전을 모델로 한 이걸 그냥 구입해 왔다. 3가지 모두 데모는 커녕 불법 다운로드로도조차 해보지 않은 게임이어서 무척 궁금하다. 스페셜포스를 통해서 1인칭 건슈팅 게임에 감을 익혀서 그런지 1인칭 게임이 이제 낯설지가 않다.
'마그나카르타'는 그냥 최근에 '나르실리온'이라는 RPG를 한 것이 생각나서 그냥 구입해 왔다. 사실 소프트맥스의 게임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실제로 할지는 의문이지만..
옛날에 템페스트를 발매 당시에 구입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의 소프트맥스 게임은 일단 레벨 노가다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 게임도 그러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템페스트는 언젠가 친구 녀석에게 1만원 받았던가? 그렇게 중고로 팔아 버렸다. 게임은 작년에 구입한 '네버윈터나이츠' 이후로 처음 구입해 보는군.

매트릭스(Metrix) 2, 3탄은 집에 없어서 구입했다. 옛날에 내가 DVD를 처음 샀었을 때, DVD를 구입하는 사람 집에는 거의 100이면 90이상은 매트릭스 1탄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 정도로 국민 DVD였던 매트릭스였으나, 2/3탄은 이상하게 DVD를 구매하지 않았었다.
오늘 어머니께서 장식장 하나를 정리해 주셔서 거실 TV 아래의 장식장에 DVD를 차곡차곡 꼽고 있는데, 공간이 많이 모자란다. DVD도 130타이틀 정도 모았다. 옛날에 한창 DVD살 때는 상당히 비쌌는데, DVD를 잘 구입하지 않은 요즘은 더 저렴해져서 한편으로는 좋으면서 한편으로는 속이 쓰리다.

이제 에이전트 스미스의 This is my World!! My World-!! 하며 희희낙낙하는 모습을 거실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구나.

P.S. : 닉네임을 '산울타리'라는 의미의 Hedge™로 바꾼지 제법 되었는데, 왜 사진 옆에다가 Bedge라고 써놓고서 조금도 어색함을 못느꼈을까. H 아래에 B가 있어서 오타가 난것을 그냥 그대로 손가락 가는 버릇이 그대로 착각하고 자동으로 쳐버린 걸까. 닉네임을 그냥 후르륵 쳐버리는 버릇이 만든 헤프닝인가.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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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08 00:31 ADDR 수정/삭제 답글

    앗 만들다마랐다군요...
    플레이도 안해보고 이렇게 이야기해도 되나 모르곘네;;

    • Hedge™ 2006.02.08 01:45 수정/삭제

      버그나까라따(버그나깔았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하하.. = =..

오늘의 구매


[오늘은 좀 특이하게 PC게임이 3개다.]

오늘은 좀 특이하게 음반이 아니라 게임이 3개다. 셋 모두 소위 말하는 주얼케이스로 나온 저가형 게임이다. 1개당 10500원쯤 줬나? 사실 인터넷에서 사면 약간 더 싸게 살 수 있다. 어제 알아 보고 매장에 나갔었는데, 쇼핑몰에서는 택배비를 비싸게 불러서 오프라인이랑 몇 천원 차이 안나길래 그냥 구입해 왔다.

Medal of Honor를 잠깐 해봤는데 상당히 재밌다. 배틀필드는 2탄이 나왔는데 너무 고사양인 듯해서 이전 게임인 베트남전을 모델로 한 이걸 그냥 구입해 왔다. 3가지 모두 데모는 커녕 불법 다운로드로도조차 해보지 않은 게임이어서 무척 궁금하다. 스페셜포스를 통해서 1인칭 건슈팅 게임에 감을 익혀서 그런지 1인칭 게임이 이제 낯설지가 않다.
'마그나카르타'는 그냥 최근에 '나르실리온'이라는 RPG를 한 것이 생각나서 그냥 구입해 왔다. 사실 소프트맥스의 게임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실제로 할지는 의문이지만..
옛날에 템페스트를 발매 당시에 구입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의 소프트맥스 게임은 일단 레벨 노가다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 게임도 그러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템페스트는 언젠가 친구 녀석에게 1만원 받았던가? 그렇게 중고로 팔아 버렸다. 게임은 작년에 구입한 '네버윈터나이츠' 이후로 처음 구입해 보는군.

매트릭스(Metrix) 2, 3탄은 집에 없어서 구입했다. 옛날에 내가 DVD를 처음 샀었을 때, DVD를 구입하는 사람 집에는 거의 100이면 90이상은 매트릭스 1탄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 정도로 국민 DVD였던 매트릭스였으나, 2/3탄은 이상하게 DVD를 구매하지 않았었다.
오늘 어머니께서 장식장 하나를 정리해 주셔서 거실 TV 아래의 장식장에 DVD를 차곡차곡 꼽고 있는데, 공간이 많이 모자란다. DVD도 130타이틀 정도 모았다. 옛날에 한창 DVD살 때는 상당히 비쌌는데, DVD를 잘 구입하지 않은 요즘은 더 저렴해져서 한편으로는 좋으면서 한편으로는 속이 쓰리다.

이제 에이전트 스미스의 This is my World!! My World-!! 하며 희희낙낙하는 모습을 거실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구나.

P.S. : 닉네임을 '산울타리'라는 의미의 Hedge™로 바꾼지 제법 되었는데, 왜 사진 옆에다가 Bedge라고 써놓고서 조금도 어색함을 못느꼈을까. H 아래에 B가 있어서 오타가 난것을 그냥 그대로 손가락 가는 버릇이 그대로 착각하고 자동으로 쳐버린 걸까. 닉네임을 그냥 후르륵 쳐버리는 버릇이 만든 헤프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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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6.02.08 00:31 ADDR 수정/삭제 답글

    앗 만들다마랐다군요...
    플레이도 안해보고 이렇게 이야기해도 되나 모르곘네;;

    • Hedge™ 2006.02.08 01:45 수정/삭제

      버그나까라따(버그나깔았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하하.. = =..

Noob(?)의 의미는.. :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초보 팀원 때문에 각혈을 토하고 쓰러진 어느 게이머의 마지막 한마디]

요즘에야 칼림도어 서버에 워낙 유럽/북미 애들과 중국 애들이 많아서 칼림도어 서버 자체가 국제화(?)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칼림도어 서버에서는 한국인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어제 정말 몇 달만에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배틀넷 경기를 한 판했다. 요즘 스타크래프트를 다시 하면서 팀플레이의 재미에 맛을 들여서 1:1보다 팀플을 더 선호한다. 실력이 많이 꺾여서 1:1 경기력이 추락한 탓도 있지만, 팀플레이가 주는 약간의 랜덤한 팀원 뽑기(?)가 묘한 재미를 준다. 저 Final.Rhythm이라는 게이머는 나와 내 팀원(2:2 랜덤배틀이었다.)과 실력이 엇비슷했다. 내가 Final.Rhythm의 본진을 공격해서 시야를 돌리는 동안 4명의 게이머 중 가장 빨리 확장 기지를 확보한 것을 제외하면 경기는 내내 우리 3명이서 티격태격하는 구도였다.

문제는 이 Final.Rhythm의 팀원이었던 7시 랜덤오크였다. 게임 내내 랙 때문에 딜레이 창을 띄우며 게임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도 모자라서, 블레이드 마스터+파시어+타우런의 모은 병력과 Final.Rhythm의 언데드 병력 연합으로 한차례 한방러시로 나와 내 동료에게 심대한 데미지를 준 것 이후에는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나중에 리플레이를 다시 보면서 느꼈지만, 이 오크는 정말 같은 편의 사냥 경험치를 옆에 서서 뺏어 먹고 유닛을 헛되이 놀리는 시간이 너무 많았다. 얼마나 답답했는지 같은 편이었던 Final.Rhythm이 게임을 아웃하면서 'Noob Partner'라는 글을 치고 나갔다.

'Noob'이라는 용어가 낯설어서 검색해 보니, 일종의 채팅어로서 한글로 굳이 번역하자면 '바보/병신/멍청이'쯤 되는 욕설이었다. 하기야.. 나와 나의 파트너는 서로 자원을 주고 받으면서 팀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자기 파트너는 경기 중에 전화질을 하는건지 손놓고 아무것도 안움직이며 가만히 있는 시간이 더 많았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lunarsix.egloos.com BlogIcon anakin 2006.02.07 12:49 ADDR 수정/삭제 답글

    "noob"이라는 단어는 '초보'를 의미하는 newbie라는 단어에서 나온 것으로, newbie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죠. 말씀하신 '바보/병신/멍청이'처럼 욕설의 의미만은 아닙니다. 굳이 해석하자면 '초보처럼 못한다' 정도요?
    저는 워3 랜팀은 파트너에 너무 좌우되는 경향이 있어서 한동안 하다가 접었죠. 제겐 솔로 경기가 더 잘 맞는 듯 싶더라고요. 물론 잘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요;;

    • Hedge™ 2006.02.07 15:27 수정/삭제

      워크래프트3 랜덤 팀배틀을 할 때는 절대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안됩니다. 그럼 열받습니다.
      마치 즉석복권을 긁는 듯한 기분으로 해야 됩니다. 팀원이 잘하면 복권에 당첨된 것이고, 삽을 뜨고 있으면 꽝 걸린 것이고.. [.....]
      - 저는 오리지널 때에는 초암울의 언데드로 1:1 래더 칼림도어 800위까지 해봤습니다. 지금은 초짜면서 그 시절의 기억을 두고두고 우려먹고 있죠. = =..

  • bbb 2007.04.02 08:31 ADDR 수정/삭제 답글

    위에분 말씀대로 noob은 게임상에선 그냥 왕초보..쯤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Noob(?)의 의미는.. :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초보 팀원 때문에 각혈을 토하고 쓰러진 어느 게이머의 마지막 한마디]

요즘에야 칼림도어 서버에 워낙 유럽/북미 애들과 중국 애들이 많아서 칼림도어 서버 자체가 국제화(?)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칼림도어 서버에서는 한국인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어제 정말 몇 달만에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배틀넷 경기를 한 판했다. 요즘 스타크래프트를 다시 하면서 팀플레이의 재미에 맛을 들여서 1:1보다 팀플을 더 선호한다. 실력이 많이 꺾여서 1:1 경기력이 추락한 탓도 있지만, 팀플레이가 주는 약간의 랜덤한 팀원 뽑기(?)가 묘한 재미를 준다. 저 Final.Rhythm이라는 게이머는 나와 내 팀원(2:2 랜덤배틀이었다.)과 실력이 엇비슷했다. 내가 Final.Rhythm의 본진을 공격해서 시야를 돌리는 동안 4명의 게이머 중 가장 빨리 확장 기지를 확보한 것을 제외하면 경기는 내내 우리 3명이서 티격태격하는 구도였다.

문제는 이 Final.Rhythm의 팀원이었던 7시 랜덤오크였다. 게임 내내 랙 때문에 딜레이 창을 띄우며 게임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도 모자라서, 블레이드 마스터+파시어+타우런의 모은 병력과 Final.Rhythm의 언데드 병력 연합으로 한차례 한방러시로 나와 내 동료에게 심대한 데미지를 준 것 이후에는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나중에 리플레이를 다시 보면서 느꼈지만, 이 오크는 정말 같은 편의 사냥 경험치를 옆에 서서 뺏어 먹고 유닛을 헛되이 놀리는 시간이 너무 많았다. 얼마나 답답했는지 같은 편이었던 Final.Rhythm이 게임을 아웃하면서 'Noob Partner'라는 글을 치고 나갔다.

'Noob'이라는 용어가 낯설어서 검색해 보니, 일종의 채팅어로서 한글로 굳이 번역하자면 '바보/병신/멍청이'쯤 되는 욕설이었다. 하기야.. 나와 나의 파트너는 서로 자원을 주고 받으면서 팀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자기 파트너는 경기 중에 전화질을 하는건지 손놓고 아무것도 안움직이며 가만히 있는 시간이 더 많았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lunarsix.egloos.com BlogIcon anakin 2006.02.07 12:49 ADDR 수정/삭제 답글

    "noob"이라는 단어는 '초보'를 의미하는 newbie라는 단어에서 나온 것으로, newbie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죠. 말씀하신 '바보/병신/멍청이'처럼 욕설의 의미만은 아닙니다. 굳이 해석하자면 '초보처럼 못한다' 정도요?
    저는 워3 랜팀은 파트너에 너무 좌우되는 경향이 있어서 한동안 하다가 접었죠. 제겐 솔로 경기가 더 잘 맞는 듯 싶더라고요. 물론 잘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요;;

    • Hedge™ 2006.02.07 15:27 수정/삭제

      워크래프트3 랜덤 팀배틀을 할 때는 절대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안됩니다. 그럼 열받습니다.
      마치 즉석복권을 긁는 듯한 기분으로 해야 됩니다. 팀원이 잘하면 복권에 당첨된 것이고, 삽을 뜨고 있으면 꽝 걸린 것이고.. [.....]
      - 저는 오리지널 때에는 초암울의 언데드로 1:1 래더 칼림도어 800위까지 해봤습니다. 지금은 초짜면서 그 시절의 기억을 두고두고 우려먹고 있죠. = =..

앳파일(Atfile), 징하구나. 정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내가 앳파일을 안지도 몇 년이 된 것 같은데, 처음 본 모습 그대로다.]

무슨 고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앳파일의 홈페이지가 내가 최초로 앳파일을 알았던 시기의 모습 그대로다. 변한 것이라면 좌측 하단에 광고 배너가 늘어난 정도?

내가 앳파일을 처음 알았던 것이 언제인지 정확하지가 않은데,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앳파일의 사이트 디자인이 그 때와 지금이 변화가 없다. 고집인가, 무관심인가. 사이트의 데이터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걸 봐서는 손놓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rhplus.net BlogIcon H² 2006.02.07 11:26 ADDR 수정/삭제 답글

    제 기억속에선 한번 변했죠.
    아트미디어동에서 앳파일로 바뀌면서...

    그땐 앳파일이 아니었으니 무효인가-_-;;

  • Favicon of http://docean.egloos.com BlogIcon ??Ƣ style= 2006.02.07 12:43 ADDR 수정/삭제 답글

    한결같은 걸지도요.
    저는 디자인 바뀌는 걸 싫어해서 저대로가 좋습니다.

앳파일(Atfile), 징하구나. 정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내가 앳파일을 안지도 몇 년이 된 것 같은데, 처음 본 모습 그대로다.]

무슨 고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앳파일의 홈페이지가 내가 최초로 앳파일을 알았던 시기의 모습 그대로다. 변한 것이라면 좌측 하단에 광고 배너가 늘어난 정도?

내가 앳파일을 처음 알았던 것이 언제인지 정확하지가 않은데,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앳파일의 사이트 디자인이 그 때와 지금이 변화가 없다. 고집인가, 무관심인가. 사이트의 데이터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걸 봐서는 손놓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Hedge™,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rhplus.net BlogIcon H² 2006.02.07 11:26 ADDR 수정/삭제 답글

    제 기억속에선 한번 변했죠.
    아트미디어동에서 앳파일로 바뀌면서...

    그땐 앳파일이 아니었으니 무효인가-_-;;

  • Favicon of http://docean.egloos.com BlogIcon ??Ƣ style= 2006.02.07 12:43 ADDR 수정/삭제 답글

    한결같은 걸지도요.
    저는 디자인 바뀌는 걸 싫어해서 저대로가 좋습니다.

Below the Sea - Ceremonies

Band : Below the Sea
Album : Blame It on the Past
Date : 2005

Tracks
01 Anonymity
02 As Is
03 Ceremonies
04 Stroll Down Memory Lane
05 Sleigh Bells
06 Polaroids
07 Light at Night
08 Careful Confrontations
09 Well Water

캐나다 퀘벡(왠지 '백' 발음을 보면 '쀍'이라고 쓰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출신의 트리오. 캐나다에는 이런 Post-Rock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밴드가 많아서 좋다. 아무리 그래도 역시 Godspeed You Black Emperor 계열 맴버들이 쏟아내는 무너지는 듯한 좌절감을 느끼게 만드는 음악에는 이르지 못하는 듯 하다. 이들은 너무 평화롭고 한가해서 방향이 다르다.
크게 공업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넓은 영토에 눈덮힌 대지와 광활한 침엽수림 속에서 비교적 넉넉한 경제 수준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인가. 언제 캐나다 갈 일이 있으면 레코드샵을 초토화시켜 버리고 싶다. 엄청나게 비싼 캐나다 물가에 뒤집어지겠지만..



언젠가 No-Review, 약간 불친절 블로그[적어도 앨범명과 트랙리스트 정도는 계속 쓰니까..]에서 최소한 맴버 얼굴 사진 정도는 하나씩 박아 놓자..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습관이 안되어 있어서 자꾸 잊어 버린다. 오늘 생각이 나서 하나 박아 놓았다. 이만하면 양반이지. 암.. [.....]

Hedge™, Against All Odds..

Below the Sea - Ceremonies

Band : Below the Sea
Album : Blame It on the Past
Date : 2005

Tracks
01 Anonymity
02 As Is
03 Ceremonies
04 Stroll Down Memory Lane
05 Sleigh Bells
06 Polaroids
07 Light at Night
08 Careful Confrontations
09 Well Water

캐나다 퀘벡(왠지 '백' 발음을 보면 '쀍'이라고 쓰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출신의 트리오. 캐나다에는 이런 Post-Rock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밴드가 많아서 좋다. 아무리 그래도 역시 Godspeed You Black Emperor 계열 맴버들이 쏟아내는 무너지는 듯한 좌절감을 느끼게 만드는 음악에는 이르지 못하는 듯 하다. 이들은 너무 평화롭고 한가해서 방향이 다르다.
크게 공업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넓은 영토에 눈덮힌 대지와 광활한 침엽수림 속에서 비교적 넉넉한 경제 수준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인가. 언제 캐나다 갈 일이 있으면 레코드샵을 초토화시켜 버리고 싶다. 엄청나게 비싼 캐나다 물가에 뒤집어지겠지만..



언젠가 No-Review, 약간 불친절 블로그[적어도 앨범명과 트랙리스트 정도는 계속 쓰니까..]에서 최소한 맴버 얼굴 사진 정도는 하나씩 박아 놓자..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습관이 안되어 있어서 자꾸 잊어 버린다. 오늘 생각이 나서 하나 박아 놓았다. 이만하면 양반이지.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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