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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루 KOF.. 이 이상은 한계다. = =..


[순위가 최고로 올라갔을 때 캡쳐. 2005년 12월 11일]


[지금 현재의 순위. 2005년 11월 18일]

아.. 이 이상은 정말 무리다. 어떻게 해서든지 1000위 안쪽으로 진입해 보려고 했는데, 약한 상대를 고르면서 싸우지 않으면 도저히 저 1232위 이상 올릴 수가 없었다. 1000위 안쪽으로 순위를 올리려고 얼마나 노력했었는지, 일주일만에 최소한 150경기 이상을 했다. 정말 엄청난 체력전이었고, 내가 집에 있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는 거의 블로그 이외에는 이것에만 매달려서 순위를 올리려고 했다.

사실 그저께까지만 해도 1300위권은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늘 엄청난 연패를 하면서 포인트가 엄청나게 밀렸다. 승리할 때는 많이 받아야 300점대가 대부분인데, 한 번씩 패배하면 7~800점은 우습게 깎아내리니 도저히 못해먹겠다.

그나마 승률이 계속 75%대가 지켜지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마도 오리지널 오까(?) 캐릭터인 야가미 이오리(지금 화면의 캐릭터)를 내 조이스틱으로 정상적으로 구사할 수 있게된 힘이 큰 듯하다. 이오리를 내 꼴통 조이스틱으로 정상에 가깝게 플레이할 수 있게됨으로서 팀을 짜는데 상당한 여유가 생겼다. 그만큼 이오리는 막강한 캐릭터다.


P.S. : 상위의 별/살색주먹 이상의 게이머들. 계급 때문에 애들이 잘 안붙어 주는 심정은 알겠는데, 해골 계급 가지고 와서 별 바로 아래 있는 살색주먹계급이랑 맞짱 자꾸 떠서 어쩌자는 거야? 너희들은 져도 점수 안깎이지만, 나는 지면 800점 이상 깎인다. - -..
나도 순위 좀 올려 보자구.. 나도 좀 만만한 애들은 진다고 잘 안싸워 준다구..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포포루 KOF.. 이 이상은 한계다. = =..


[순위가 최고로 올라갔을 때 캡쳐. 2005년 12월 11일]


[지금 현재의 순위. 2005년 11월 18일]

아.. 이 이상은 정말 무리다. 어떻게 해서든지 1000위 안쪽으로 진입해 보려고 했는데, 약한 상대를 고르면서 싸우지 않으면 도저히 저 1232위 이상 올릴 수가 없었다. 1000위 안쪽으로 순위를 올리려고 얼마나 노력했었는지, 일주일만에 최소한 150경기 이상을 했다. 정말 엄청난 체력전이었고, 내가 집에 있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는 거의 블로그 이외에는 이것에만 매달려서 순위를 올리려고 했다.

사실 그저께까지만 해도 1300위권은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늘 엄청난 연패를 하면서 포인트가 엄청나게 밀렸다. 승리할 때는 많이 받아야 300점대가 대부분인데, 한 번씩 패배하면 7~800점은 우습게 깎아내리니 도저히 못해먹겠다.

그나마 승률이 계속 75%대가 지켜지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마도 오리지널 오까(?) 캐릭터인 야가미 이오리(지금 화면의 캐릭터)를 내 조이스틱으로 정상적으로 구사할 수 있게된 힘이 큰 듯하다. 이오리를 내 꼴통 조이스틱으로 정상에 가깝게 플레이할 수 있게됨으로서 팀을 짜는데 상당한 여유가 생겼다. 그만큼 이오리는 막강한 캐릭터다.


P.S. : 상위의 별/살색주먹 이상의 게이머들. 계급 때문에 애들이 잘 안붙어 주는 심정은 알겠는데, 해골 계급 가지고 와서 별 바로 아래 있는 살색주먹계급이랑 맞짱 자꾸 떠서 어쩌자는 거야? 너희들은 져도 점수 안깎이지만, 나는 지면 800점 이상 깎인다. - -..
나도 순위 좀 올려 보자구.. 나도 좀 만만한 애들은 진다고 잘 안싸워 준다구..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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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

다용도실[사실상의 세탁방. 'ㄱ'자 모양의 공간인데, 세탁기를 둘 수 있는 공간과 보일러가 설치된 공간, 서랍장 등이 놓여 있고, 베란다처럼 통유리 미닫이 문이 있는..]에 두었던 김치가 얼음처럼 차갑다. 김치냉장고에 아무리 두어도 절대 그렇게까지 차갑진 않다. 함께 있던 비타500의 뚜껑을 열자 액체에 살얼음이 얼었다. 다슬기국을 데워서 먹으려고 했는데, 냄비 뚜껑이 얼어 버렸다.

허허.. [.....]
냉장고가 필요없구만.. 이거..
오늘 밤늦게까지 밖에서 싸돌아 다녀야 하는데, 죽겠구만..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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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
냉장고가 필요없구만.. 이거..
오늘 밤늦게까지 밖에서 싸돌아 다녀야 하는데, 죽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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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련한 앙탈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참 아름다운 녀석의 아름다운 앙탈이 보여서 한마디 하고 싶어졌다. 보아 하니 자부심에 넘쳐서 사회과학 전반이 말장난 쯤으로 보이는 이공계열의 열혈 과학도인 듯하다. 더불어 자기 세계에 빠져서 다른 학문 전체가 쓰레기쯤으로 보이는 양 지껄여대는 것으로 보아 나름대로 사회과학 계열 쪽으로 센스가 바닥을 헤매고 있거나, 사회과학의 깊은 소양을 요구하는 난해한 문장에 심각한 열등감을 가진 모양이다.

당신이 무가치하다고 주장하는 사회과학은 당신 말처럼 수많은 비유를 들지만 그들 상당수는 오류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지 아나? 바로 인간 사회의 문제를 그 연구의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지. 이 세상에는 당신 같은 골수분자들이 존재하는 동시에 당신 같은 사람들을 비난하는 나 같은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라고 하는 무한에 가까운 변수를 가진 존재의 집단을 그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무한대(무한대를 의미하는 당신들의 용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에 가까운 변수를 일반화하는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다.


이쯤되면 일반화된 이론을 도출시킬 수 없는 학문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고 당신쯤 되는 하이레벨의 골수분자들이 재기할 만한 문제다. 이에 대해서 어쩌면 당신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일반화할 수 없는 학문이 어째서 이론으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1+1은 반드시 2가 되어야 하는 당신의 세계'에 심취되어 있는 부류의 인간들이라면 충분히 재기할 만한 문제다. 그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나 또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 자신의 무한에 가까운 변수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편협한 인간임을 또 한 번 스스로 밝힌 꼴이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기계화 함으로서 자신의 인격의 알고리즘을 당신의 세계 속의 학문의 틀로 맞추려고 하는 어리석은 시도를 하려는 것이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일반화된 이론으로 도출할 수 없는 것처럼 많은 사회과학자들은 당신 같은 사람들의 사고 패턴까지 포용할 수 있는 저마다의 일반화된 이론을 수많은 연구를 통해서 도출하는 것이다.

당신에게는 고전주의, 케인즈학파, 신고전주의, 신자유주의 등의 경제론에 대한 이론이나 현실주의, 신현실주의, 구성주의, 구조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상주의 등의 정치론적 이론들 비판이론 구조기능주의론, 사회발전론 등의 사회학적 이론따위가 모두 무가치하고 오류 투성이의 학문들로 보이겠지만, 이들 모두의 학문은 당대 세기와 당대 인간의 다양성을 대변해 오는 대표 이론으로서 전지구적으로 인정 받았고, 또 당대 인간들의 행동 패턴의 대강을 추스려낸 위대한 학문적 노력의 결실이다. 당신이 찬양할 줄기세포따위 없이도 인간은 오늘날까지 지구상에서 멸종의 위기없이 잘 살아 왔다. 하지만 사회과학은 인간의 의식과 권리, 의무를 수천년간 깨우치고 선도해 왔다.

당신 마음에 들고 안들고의 문제를 떠나서 사회과학은 이처럼 인간세계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워 왔으며 인간 이성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쳐 왔다. 오히려 당신이 그토록 열광하는 자연과학이 이 땅에 가져다 준 것은 인간에게 전해준 과학발전의 이기만큼이나 다양한 살인병기들이 아닌가? 당신 같이 인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사람이 찬양하는 그것이 바로 인간을 말살하는 도구들을 만들어 오지 않았는가? 그것마저도 사회과학 탓으로 돌리려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인간으로서의 삶은 끝났다. 당신의 그 자부심이 무너지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삶을 유지해 나갈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등의 서로 다른 세계에서 인간 세상의 발전에 기여해온 학문들을 자신의 잣대에 의해서 상하 관계를 규정짓고 우위를 나누려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아둔하고 편협하며 무지몽매한 짓이라는 것을 21C의 오늘까지도 깨닫지 못한 당신을 상대한다는 것은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이 글을 당신글에 트랙백으로 붙여서 한 판 붙을 수도 있지만, 트랙백 자체를 거의 쓰지 않고 당신 같은 사람과 얽히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으로 여기는 나의 성격상 보내지 않는다. 더불어 당신이 당신 글에 당신 기준에 되도 안한 소리를 붙이면 다 삭제한다고 했듯이, 나 또한 당신과 같은 부류의 글은 사절한다.
[더불어 역x학도, 시x정x 라는 사람도 당신만큼은 아니었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 2005.12.18 10:2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Genesis™ 2005.12.18 10:36 수정/삭제

      '당신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등의 서로 다른 세계에서 인간 세상의 발전에 기여해온 학문들을 자신의 잣대에 의해서 상하 관계를 규정짓고 우위를 나누려 한다는 것이다.'

      이 줄이 이 글이 왜 쓰여졌는지를 증명합니다. 그 자의 무지함에 대한 반감일 뿐, 별다른 의도는 없음을 재차 밝힙니다.

당신의 가련한 앙탈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참 아름다운 녀석의 아름다운 앙탈이 보여서 한마디 하고 싶어졌다. 보아 하니 자부심에 넘쳐서 사회과학 전반이 말장난 쯤으로 보이는 이공계열의 열혈 과학도인 듯하다. 더불어 자기 세계에 빠져서 다른 학문 전체가 쓰레기쯤으로 보이는 양 지껄여대는 것으로 보아 나름대로 사회과학 계열 쪽으로 센스가 바닥을 헤매고 있거나, 사회과학의 깊은 소양을 요구하는 난해한 문장에 심각한 열등감을 가진 모양이다.

당신이 무가치하다고 주장하는 사회과학은 당신 말처럼 수많은 비유를 들지만 그들 상당수는 오류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지 아나? 바로 인간 사회의 문제를 그 연구의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지. 이 세상에는 당신 같은 골수분자들이 존재하는 동시에 당신 같은 사람들을 비난하는 나 같은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라고 하는 무한에 가까운 변수를 가진 존재의 집단을 그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무한대(무한대를 의미하는 당신들의 용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에 가까운 변수를 일반화하는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다.


이쯤되면 일반화된 이론을 도출시킬 수 없는 학문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고 당신쯤 되는 하이레벨의 골수분자들이 재기할 만한 문제다. 이에 대해서 어쩌면 당신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일반화할 수 없는 학문이 어째서 이론으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1+1은 반드시 2가 되어야 하는 당신의 세계'에 심취되어 있는 부류의 인간들이라면 충분히 재기할 만한 문제다. 그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나 또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 자신의 무한에 가까운 변수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편협한 인간임을 또 한 번 스스로 밝힌 꼴이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기계화 함으로서 자신의 인격의 알고리즘을 당신의 세계 속의 학문의 틀로 맞추려고 하는 어리석은 시도를 하려는 것이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일반화된 이론으로 도출할 수 없는 것처럼 많은 사회과학자들은 당신 같은 사람들의 사고 패턴까지 포용할 수 있는 저마다의 일반화된 이론을 수많은 연구를 통해서 도출하는 것이다.

당신에게는 고전주의, 케인즈학파, 신고전주의, 신자유주의 등의 경제론에 대한 이론이나 현실주의, 신현실주의, 구성주의, 구조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상주의 등의 정치론적 이론들 비판이론 구조기능주의론, 사회발전론 등의 사회학적 이론따위가 모두 무가치하고 오류 투성이의 학문들로 보이겠지만, 이들 모두의 학문은 당대 세기와 당대 인간의 다양성을 대변해 오는 대표 이론으로서 전지구적으로 인정 받았고, 또 당대 인간들의 행동 패턴의 대강을 추스려낸 위대한 학문적 노력의 결실이다. 당신이 찬양할 줄기세포따위 없이도 인간은 오늘날까지 지구상에서 멸종의 위기없이 잘 살아 왔다. 하지만 사회과학은 인간의 의식과 권리, 의무를 수천년간 깨우치고 선도해 왔다.

당신 마음에 들고 안들고의 문제를 떠나서 사회과학은 이처럼 인간세계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워 왔으며 인간 이성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쳐 왔다. 오히려 당신이 그토록 열광하는 자연과학이 이 땅에 가져다 준 것은 인간에게 전해준 과학발전의 이기만큼이나 다양한 살인병기들이 아닌가? 당신 같이 인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사람이 찬양하는 그것이 바로 인간을 말살하는 도구들을 만들어 오지 않았는가? 그것마저도 사회과학 탓으로 돌리려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인간으로서의 삶은 끝났다. 당신의 그 자부심이 무너지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삶을 유지해 나갈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등의 서로 다른 세계에서 인간 세상의 발전에 기여해온 학문들을 자신의 잣대에 의해서 상하 관계를 규정짓고 우위를 나누려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아둔하고 편협하며 무지몽매한 짓이라는 것을 21C의 오늘까지도 깨닫지 못한 당신을 상대한다는 것은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이 글을 당신글에 트랙백으로 붙여서 한 판 붙을 수도 있지만, 트랙백 자체를 거의 쓰지 않고 당신 같은 사람과 얽히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으로 여기는 나의 성격상 보내지 않는다. 더불어 당신이 당신 글에 당신 기준에 되도 안한 소리를 붙이면 다 삭제한다고 했듯이, 나 또한 당신과 같은 부류의 글은 사절한다.
[더불어 역x학도, 시x정x 라는 사람도 당신만큼은 아니었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 2005.12.18 10:2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Genesis™ 2005.12.18 10:36 수정/삭제

      '당신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등의 서로 다른 세계에서 인간 세상의 발전에 기여해온 학문들을 자신의 잣대에 의해서 상하 관계를 규정짓고 우위를 나누려 한다는 것이다.'

      이 줄이 이 글이 왜 쓰여졌는지를 증명합니다. 그 자의 무지함에 대한 반감일 뿐, 별다른 의도는 없음을 재차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