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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Segway), 대놓고 하는 세일즈 외교

日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총리관저에서 출근할 때 조지 W. 부시가 선물한 세그웨이(Segway)라는 것을 타고 출근할 것이라고 한다. 세그웨이라는 것을 처음 들어본지라 검색해 봤더니, 좌측의 이미자와 같은 형태의 바이크라고 한다. 생긴 걸 봐서는 중심을 잡기 힘들 것 같지만, 사이트의 동영상을 본 바로는 사람들이 상당히 편안하게 중심 이동을 통해서 좌우 방향을 조절하면서 잘 타고 다니는 듯 하다.

의외로 간단한 구조여서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서 가격을 봤는데, 가격 문제는 간단(?)하지가 않았다. 좌측 이미지의 모델 국내 시판가는 947만원으로 왠만한 소형 승용차 한 대 가격과 맞먹는다. 동력은 리튬이온 전지로 충당한다고 하는데, 도로를 활보하고 다닐 정도로 충전을 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듯하고 구동 시간에 대한 정보는 아직 보지 못했다.

이 제품을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은 美대통령의 세일즈 외교의 또다른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구매력이 강한 국민 중 하나인 일본 국민들을 포섭하는 부시의 센스가 상당히 고단수다. 나처럼 세그웨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이처럼 국가 간의 관심이 최고조로 집중되는 정상외교를 통해서 특정 제품을 해당국 국민 전체에게 사실상 무료로 홍보를 하고 이를 통해서 해당 제품의 인지도를 순식간에 최고조로 올려 놓는(더불어 美日외교를 중요시 하는 中韓 등의 만만찮은 구매력을 가진 국민들에게까지) 세일즈를 펼친 셈이다.

무엇이든 한국으로 수입되면 가격이 비싸진다. 세계에서 가격대비 품질로서 가장 비싼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한국 국민들이다 보니, 세계 각국들이 한국을 '봉(호구, 꼰대 등의 다양한 호칭으로 통하는)'으로 아는지 세계 최고가 수준으로 국내에서 판매한다. [美아마존닷컴에서 Segway를 검색하면 제일 비싼 모델이 바퀴 3개 달린 세그웨이 스타일 모델인데, $899.99에 판매하고 있다.]

내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947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라고 한다면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이라도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환경 경쟁력(뻘쭘함을 이겨낼 수 있는 정도?)이 없어 보인다.

P.S. : Segway.com에 가보면 알겠지만, International Distributor에 Korea(권리자 : LG International)는 있지만 Japan은 없다. 언제부터 우리 나라가 일본보다 더 잘 살게 되었는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5.11.28 08:57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장 진화된 교통수단' 이라는 카피가 생각나는군요.
    저 모델은 신형이거나 아니면 오프로드용 모델인가 보군요. 저런 굵은 타이어가 아니라 상당히 매끈한 모양이었는데 말이죠.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극악한 보도블럭과 고저가 반복되는 지형에서는 큰 효용성이 없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hisha.net BlogIcon hisha 2005.11.28 10:1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진짜 그렇네요. 제조사의 로비도 상당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얼리어댑터가 되고자 목숨거는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솔직히 효율적이진 못할 것 같네요; 무엇보다 날씨 변화에 초민감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교통수단으로서의 안정성이..; /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 쓰는 걸 좋아해서 그나마 돈이 돌고 경제가 산다고들 하잖아요. 그것도 있는 사람들 얘기겠지만 =_=;;

    • Genesis™ 2005.11.28 11:55 수정/삭제

      그 돈이 국내 산업에서 쓰여질 때 얘기죠. 외국 산업에 그 돈이 빨려 들어가면 우리에게 피드백이 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굶어 죽을 것 같습니다. = =..
      요즘은 마치 옛날 군사정권 시절의 '국산품을 애용하자'라는 구호를 되살려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세그웨이(Segway), 대놓고 하는 세일즈 외교

日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총리관저에서 출근할 때 조지 W. 부시가 선물한 세그웨이(Segway)라는 것을 타고 출근할 것이라고 한다. 세그웨이라는 것을 처음 들어본지라 검색해 봤더니, 좌측의 이미자와 같은 형태의 바이크라고 한다. 생긴 걸 봐서는 중심을 잡기 힘들 것 같지만, 사이트의 동영상을 본 바로는 사람들이 상당히 편안하게 중심 이동을 통해서 좌우 방향을 조절하면서 잘 타고 다니는 듯 하다.

의외로 간단한 구조여서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서 가격을 봤는데, 가격 문제는 간단(?)하지가 않았다. 좌측 이미지의 모델 국내 시판가는 947만원으로 왠만한 소형 승용차 한 대 가격과 맞먹는다. 동력은 리튬이온 전지로 충당한다고 하는데, 도로를 활보하고 다닐 정도로 충전을 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듯하고 구동 시간에 대한 정보는 아직 보지 못했다.

이 제품을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은 美대통령의 세일즈 외교의 또다른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구매력이 강한 국민 중 하나인 일본 국민들을 포섭하는 부시의 센스가 상당히 고단수다. 나처럼 세그웨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이처럼 국가 간의 관심이 최고조로 집중되는 정상외교를 통해서 특정 제품을 해당국 국민 전체에게 사실상 무료로 홍보를 하고 이를 통해서 해당 제품의 인지도를 순식간에 최고조로 올려 놓는(더불어 美日외교를 중요시 하는 中韓 등의 만만찮은 구매력을 가진 국민들에게까지) 세일즈를 펼친 셈이다.

무엇이든 한국으로 수입되면 가격이 비싸진다. 세계에서 가격대비 품질로서 가장 비싼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한국 국민들이다 보니, 세계 각국들이 한국을 '봉(호구, 꼰대 등의 다양한 호칭으로 통하는)'으로 아는지 세계 최고가 수준으로 국내에서 판매한다. [美아마존닷컴에서 Segway를 검색하면 제일 비싼 모델이 바퀴 3개 달린 세그웨이 스타일 모델인데, $899.99에 판매하고 있다.]

내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947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라고 한다면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이라도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환경 경쟁력(뻘쭘함을 이겨낼 수 있는 정도?)이 없어 보인다.

P.S. : Segway.com에 가보면 알겠지만, International Distributor에 Korea(권리자 : LG International)는 있지만 Japan은 없다. 언제부터 우리 나라가 일본보다 더 잘 살게 되었는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5.11.28 08:57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장 진화된 교통수단' 이라는 카피가 생각나는군요.
    저 모델은 신형이거나 아니면 오프로드용 모델인가 보군요. 저런 굵은 타이어가 아니라 상당히 매끈한 모양이었는데 말이죠.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극악한 보도블럭과 고저가 반복되는 지형에서는 큰 효용성이 없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hisha.net BlogIcon hisha 2005.11.28 10:1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진짜 그렇네요. 제조사의 로비도 상당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얼리어댑터가 되고자 목숨거는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솔직히 효율적이진 못할 것 같네요; 무엇보다 날씨 변화에 초민감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교통수단으로서의 안정성이..; /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 쓰는 걸 좋아해서 그나마 돈이 돌고 경제가 산다고들 하잖아요. 그것도 있는 사람들 얘기겠지만 =_=;;

    • Genesis™ 2005.11.28 11:55 수정/삭제

      그 돈이 국내 산업에서 쓰여질 때 얘기죠. 외국 산업에 그 돈이 빨려 들어가면 우리에게 피드백이 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굶어 죽을 것 같습니다. = =..
      요즘은 마치 옛날 군사정권 시절의 '국산품을 애용하자'라는 구호를 되살려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 부족

4학년의 세계화 관련 전공과목을 수강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시된 레포트 주제가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지역통합체와 관련된 활동을 조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알고 있던 아프리카 지역의 OAU(아프리카 통합기구, Organization of African Unity)AU(아프리카 연합, African Union)을 제외하고 중동 지역의 OPEC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 의식을 주제로 잡았었다.

하지만, 글을 쓰다 보니 OPEC과 관련해서 지역통합을 이끌어내기에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고, 내 실력도 부족하고 자료도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래저래 머리를 굴리다가 그냥 AU와 OAU를 소재로 간단히 정보 나열식의 글로 편하게 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것도 의외로 만만찮다. 내가 검색어를 잘못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학교 도서관에 OAU, AU관련 자료가 정말 몇 개 없고 그나마도 한글 자료는 한 손으로 꼽을 정도다. 12월 6일까지 2개의 보고서를 완료하고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하는지라 빨리 진행해야 되는데 여간 찝찝한 것이 아니다.

학문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다. 한때 비교정치가 광풍처럼 몰아쳤듯이 요즘은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충돌론이 다시 부각되어서 그런지 온통 아랍 지역과 서구 문명의 충돌, 자원민족주의 관련된 글은 엄청나게 많지만, 그 외의 지역은 그다지 최근 자료를 보기가 힘들다. 특히, 인류에게서 버림 받은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소재로 한 논문이나 책은 언제나 특별한 녀석/튀는 녀석 취급을 받기 쉽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프리카를 연구해 본들 산유국 몇 개를 제외하면 돈되는 국가가 거의 없으니 연구할 가치도 없을 뿐더러, 인종청소, 종족갈등, 인종갈등, 에이즈에 쩔어서 '썩어버린 땅'의 '3류 인류'쯤으로 취급 받는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들에 학자들은 연구할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듯하다. 기껏해야 아프리카 오지 체험기, 케냐의 초원 동물관찰기 정도?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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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대한 정보 부족

4학년의 세계화 관련 전공과목을 수강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시된 레포트 주제가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지역통합체와 관련된 활동을 조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알고 있던 아프리카 지역의 OAU(아프리카 통합기구, Organization of African Unity)AU(아프리카 연합, African Union)을 제외하고 중동 지역의 OPEC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 의식을 주제로 잡았었다.

하지만, 글을 쓰다 보니 OPEC과 관련해서 지역통합을 이끌어내기에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고, 내 실력도 부족하고 자료도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래저래 머리를 굴리다가 그냥 AU와 OAU를 소재로 간단히 정보 나열식의 글로 편하게 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것도 의외로 만만찮다. 내가 검색어를 잘못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학교 도서관에 OAU, AU관련 자료가 정말 몇 개 없고 그나마도 한글 자료는 한 손으로 꼽을 정도다. 12월 6일까지 2개의 보고서를 완료하고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하는지라 빨리 진행해야 되는데 여간 찝찝한 것이 아니다.

학문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다. 한때 비교정치가 광풍처럼 몰아쳤듯이 요즘은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충돌론이 다시 부각되어서 그런지 온통 아랍 지역과 서구 문명의 충돌, 자원민족주의 관련된 글은 엄청나게 많지만, 그 외의 지역은 그다지 최근 자료를 보기가 힘들다. 특히, 인류에게서 버림 받은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소재로 한 논문이나 책은 언제나 특별한 녀석/튀는 녀석 취급을 받기 쉽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프리카를 연구해 본들 산유국 몇 개를 제외하면 돈되는 국가가 거의 없으니 연구할 가치도 없을 뿐더러, 인종청소, 종족갈등, 인종갈등, 에이즈에 쩔어서 '썩어버린 땅'의 '3류 인류'쯤으로 취급 받는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들에 학자들은 연구할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듯하다. 기껏해야 아프리카 오지 체험기, 케냐의 초원 동물관찰기 정도?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소자, 학업에 매진하고자 하옵니다. ㅠ_ㅠ

선잠에서 일어나(선잠을 많이 자서 걱정이다.) 목이 말라 요쿠르트를 마시고 있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왈 하시길..

"야이놈아. 옷도 새로 샀으면 나가서 좀 청춘사업이라도 해보거라."

아뿔싸! 또다시 시작했구나. 나의 머리는 빠르게 굴러가기 시작했다.

"이번 주엔 발표 레포트가 2개나 있어요." [사실 다음 주에 1개, 제출 레포트 1개 있음.]

어쩌어찌 상황은 모면했으나, 며칠 조용하다 싶었는데 또다시 여친 없다고 갈구기 시작하는구나. 2달쯤 전만 해도 여자 친구가 필요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나도 다시 교제를 하고 싶다. 아무리 냉혈한 사람도 결국 자기 짝은 찾고 싶은 법이겠지. 여튼 솔로 15개월차. 빨리빨리 움직여야지.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hisha.net BlogIcon hisha 2005.11.27 13:56 ADDR 수정/삭제 답글

    하도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부모님도 포기하신 줄 알았는데 한 번은 혹시 '이성애'에 관심이 없어서 그러는 것인지 아주우우 우회적으로 조심스레 물어보시더군요. ...전화 끊고 대략 굴렀다는 -ㅂ-;

    • Genesis™ 2005.11.27 16:16 수정/삭제

      에구구.. 집안에서 자꾸 스트레스가..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5.11.27 16:52 ADDR 수정/삭제 답글

    솔로 276호봉....

소자, 학업에 매진하고자 하옵니다. ㅠ_ㅠ

선잠에서 일어나(선잠을 많이 자서 걱정이다.) 목이 말라 요쿠르트를 마시고 있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왈 하시길..

"야이놈아. 옷도 새로 샀으면 나가서 좀 청춘사업이라도 해보거라."

아뿔싸! 또다시 시작했구나. 나의 머리는 빠르게 굴러가기 시작했다.

"이번 주엔 발표 레포트가 2개나 있어요." [사실 다음 주에 1개, 제출 레포트 1개 있음.]

어쩌어찌 상황은 모면했으나, 며칠 조용하다 싶었는데 또다시 여친 없다고 갈구기 시작하는구나. 2달쯤 전만 해도 여자 친구가 필요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나도 다시 교제를 하고 싶다. 아무리 냉혈한 사람도 결국 자기 짝은 찾고 싶은 법이겠지. 여튼 솔로 15개월차. 빨리빨리 움직여야지.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hisha.net BlogIcon hisha 2005.11.27 13:56 ADDR 수정/삭제 답글

    하도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부모님도 포기하신 줄 알았는데 한 번은 혹시 '이성애'에 관심이 없어서 그러는 것인지 아주우우 우회적으로 조심스레 물어보시더군요. ...전화 끊고 대략 굴렀다는 -ㅂ-;

    • Genesis™ 2005.11.27 16:16 수정/삭제

      에구구.. 집안에서 자꾸 스트레스가..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5.11.27 16:52 ADDR 수정/삭제 답글

    솔로 276호봉....

진시황릉의 비밀. 내가 졌다!!


[칼날을 땅에 꽂고서 김희선을 구하겠다고 쌩쇼를 하는 장면]

진시황릉의 비밀

내...내가 졌다. ㅠ_ㅠ..
당신을 '칠검'을 능가하는 군림지존으로 임명합니다. 내가 정말 살다살다 이만큼 돈을 꼴아박고 이 수준으로 나오는 영화는 처음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려 했으나, 혹시 모르기 때문에 간만에 본다..로 수정.

국어 교과서 대본의 원조(비록 한글 대본은 극히 일부였지만) '김희선'의 연기를 오랜만에 볼 수 있었다. 칠검의 김소연은 역시 아류일 뿐, '원조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하기엔 부족함이 있었던 듯하다. 그녀가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바른 국어 교육 재건 전선'은 이상없다. 스토리의 어처구니 없음은 이미 볼 것도 없지 않은가. 성룡 나이가 얼만데, 김희선이랑 싸바싸바를.. -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5.11.27 10:36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니 그런..'ㅁ';;
    다 여기서 틀어줬는데 자빠져자버렸답니다..

  • Favicon of http://sgkun.oolim.net/tt/index.php BlogIcon 스지군 2005.11.27 13:44 ADDR 수정/삭제 답글

    에.. 그러니까 이 글의 요지는 마지막 문장인, ‘성룡 나이가 얼만데,
    김희선이랑 싸바싸바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말입니다. 하하핫! -_-;
    (제사엔 관심 없고, 제삿밥에만.. +_+)

    • Genesis™ 2005.11.27 14:06 수정/삭제

      김희선도 적은 나이는 아닌데, 아마 성룡이 김희선 나이 2배일 겁니다. - -;

  • Favicon of http://hisha.net BlogIcon hisha 2005.11.27 13:57 ADDR 수정/삭제 답글

    김희선 얼굴은 너무 예쁜데 연기력이 정말 -_-; '칠검'도 못봤지만 아무튼 그 정도라니 놀랍네요 =_=

    • Genesis™ 2005.11.27 14:06 수정/삭제

      보시면 예전보단 확실히 나아졌는데, 워낙 안면부의 베이스가 있어서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김희선도 캐릭터가 이런 역할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딱 굳어버린.. = =..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5.11.28 09:03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방 팔방에서 충분한 경계경보를 발령했을텐데도 기어이 보셨군요.

    허긴... 잘못될줄 알면서도 꼭 해보고 싶은게 사람 심리이지요.

    욕보셨습니다. 껄껄껄...

진시황릉의 비밀. 내가 졌다!!


[칼날을 땅에 꽂고서 김희선을 구하겠다고 쌩쇼를 하는 장면]

진시황릉의 비밀

내...내가 졌다. ㅠ_ㅠ..
당신을 '칠검'을 능가하는 군림지존으로 임명합니다. 내가 정말 살다살다 이만큼 돈을 꼴아박고 이 수준으로 나오는 영화는 처음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려 했으나, 혹시 모르기 때문에 간만에 본다..로 수정.

국어 교과서 대본의 원조(비록 한글 대본은 극히 일부였지만) '김희선'의 연기를 오랜만에 볼 수 있었다. 칠검의 김소연은 역시 아류일 뿐, '원조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하기엔 부족함이 있었던 듯하다. 그녀가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바른 국어 교육 재건 전선'은 이상없다. 스토리의 어처구니 없음은 이미 볼 것도 없지 않은가. 성룡 나이가 얼만데, 김희선이랑 싸바싸바를.. -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5.11.27 10:36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니 그런..'ㅁ';;
    다 여기서 틀어줬는데 자빠져자버렸답니다..

  • Favicon of http://sgkun.oolim.net/tt/index.php BlogIcon 스지군 2005.11.27 13:44 ADDR 수정/삭제 답글

    에.. 그러니까 이 글의 요지는 마지막 문장인, ‘성룡 나이가 얼만데,
    김희선이랑 싸바싸바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말입니다. 하하핫! -_-;
    (제사엔 관심 없고, 제삿밥에만.. +_+)

    • Genesis™ 2005.11.27 14:06 수정/삭제

      김희선도 적은 나이는 아닌데, 아마 성룡이 김희선 나이 2배일 겁니다. - -;

  • Favicon of http://hisha.net BlogIcon hisha 2005.11.27 13:57 ADDR 수정/삭제 답글

    김희선 얼굴은 너무 예쁜데 연기력이 정말 -_-; '칠검'도 못봤지만 아무튼 그 정도라니 놀랍네요 =_=

    • Genesis™ 2005.11.27 14:06 수정/삭제

      보시면 예전보단 확실히 나아졌는데, 워낙 안면부의 베이스가 있어서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김희선도 캐릭터가 이런 역할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딱 굳어버린.. = =..

  • Favicon of http://www.ziroworld.net BlogIcon Ziro 2005.11.28 09:03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방 팔방에서 충분한 경계경보를 발령했을텐데도 기어이 보셨군요.

    허긴... 잘못될줄 알면서도 꼭 해보고 싶은게 사람 심리이지요.

    욕보셨습니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