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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예민해진 감정선

학기 초부터 이런저런 일로 한껏 예민해진 듯하다. 나와 관련되지 않은 일,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일에 신경을 쓰게 되니, 복잡해진감정선이 심연의 그 곳에서 흐트러진 듯 하다.


개강하고 1주일 사이에 갑자기 다시 지난 학기에 완전히 잊기로 했던 학교를 자퇴하는 사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 이외의 일에서 불필요하게 나의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는 듯한 느낌이다.
굳이 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이제 더이상 유학 갈 생각도 없고, 더 길게 공부하는 것보다 공장을 받아 돈 모아서 10년 후의 내 사업을 꿈꾸는데, 단지 정치외교학이란 학문에 대한 내 욕심 때문에 이런 일들로 2년 가까이 나의 제한된 에너지를 심하게 낭비하고 있는 느낌이다.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되면 조용히라도 있던지, 더 이상 나와 관계하려 해서 피곤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난 단지 지불한 비용에 합당한 교육을 받고 싶을 뿐이니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손익분기점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할 시기인 듯 하다. 그 곳에서 나의 배움의 과정을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한 회의가 들기 시작한다.
새벽 4시가 되어도 잠이 안오네. 한동안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자제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Todd Rundgren - Can We Still Be Friends
[With A Twist, 1997]


P.S. : 음악은 아무 관련없음.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비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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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예민해진 감정선

학기 초부터 이런저런 일로 한껏 예민해진 듯하다. 나와 관련되지 않은 일,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일에 신경을 쓰게 되니, 복잡해진감정선이 심연의 그 곳에서 흐트러진 듯 하다.


개강하고 1주일 사이에 갑자기 다시 지난 학기에 완전히 잊기로 했던 학교를 자퇴하는 사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 이외의 일에서 불필요하게 나의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는 듯한 느낌이다.
굳이 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이제 더이상 유학 갈 생각도 없고, 더 길게 공부하는 것보다 공장을 받아 돈 모아서 10년 후의 내 사업을 꿈꾸는데, 단지 정치외교학이란 학문에 대한 내 욕심 때문에 이런 일들로 2년 가까이 나의 제한된 에너지를 심하게 낭비하고 있는 느낌이다.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되면 조용히라도 있던지, 더 이상 나와 관계하려 해서 피곤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난 단지 지불한 비용에 합당한 교육을 받고 싶을 뿐이니까..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손익분기점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할 시기인 듯 하다. 그 곳에서 나의 배움의 과정을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한 회의가 들기 시작한다.
새벽 4시가 되어도 잠이 안오네. 한동안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자제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Todd Rundgren - Can We Still Be Friends
[With A Twist, 1997]


P.S. : 음악은 아무 관련없음.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비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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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 Joy M/V


Yuki - Joy
[Joy, 2005]


개인적으로 Judy And Mary를 상당히 싫어한다. 이유는 전적으로 귀를 따갑고 괴롭게 하는 이 여자 보컬의 하이톤(?) 보컬 때문이다. 정말정말 괴로울 정도로 이 여자의 째지는 목소리가 싫었다. 나는 Cannibal Corpse, Deiside 같은 데쓰메틀 음악도 큰 무리없이 앨범 1~2장을 스트레이트로 들을 수 있는 락 애호가다. [이것은 데쓰메틀 밴드의 돼지 멱따는 소리보다, 이 여자의 목소리가 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것인지도?]

Yuki의 3번째 솔로앨범인데, 이 멍~하게 만드는 뮤직비디오를 보면 3가지가 떠오른다.


1. 나도 비디오형 댄스 가수가 될 수 있다는 희망감 [!!!!!!!!]
2. 나보다 10살이나 많은 아줌마가 저렇게라도 돈벌려고 하는 걸 보니, 돈벌기가 힘들긴 한가 보다.
3. 아줌마 혼자 놀기 시작하면서부터 목소리 많이 점잖아 졌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멍하니 보고 있으면 저 바보 같은 제스쳐(?)를 따라하게 된다. [.....] 그냥 음악만 들을 때는 아무 매력을 느낄 수 없었는데, 역시 비디오가 수반되니 좀 다르다.

시대는 바야흐로 멀티미디어 시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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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ddah66 2005.09.07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죽이고 싶습니다 저 여자..목소리 정말 듣기 싶어요 으앙 T^T 뛰면서 막 달려간다...

  • Favicon of http://wadak.net BlogIcon wadak 2005.09.08 02:00 ADDR 수정/삭제 답글

    헛...... 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즐겨 듣는데용;;;;;;;;;;;;;;;; ㅎㅎ;;;;

Yuki - Joy M/V


Yuki - Joy
[Joy, 2005]


개인적으로 Judy And Mary를 상당히 싫어한다. 이유는 전적으로 귀를 따갑고 괴롭게 하는 이 여자 보컬의 하이톤(?) 보컬 때문이다. 정말정말 괴로울 정도로 이 여자의 째지는 목소리가 싫었다. 나는 Cannibal Corpse, Deiside 같은 데쓰메틀 음악도 큰 무리없이 앨범 1~2장을 스트레이트로 들을 수 있는 락 애호가다. [이것은 데쓰메틀 밴드의 돼지 멱따는 소리보다, 이 여자의 목소리가 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것인지도?]

Yuki의 3번째 솔로앨범인데, 이 멍~하게 만드는 뮤직비디오를 보면 3가지가 떠오른다.


1. 나도 비디오형 댄스 가수가 될 수 있다는 희망감 [!!!!!!!!]
2. 나보다 10살이나 많은 아줌마가 저렇게라도 돈벌려고 하는 걸 보니, 돈벌기가 힘들긴 한가 보다.
3. 아줌마 혼자 놀기 시작하면서부터 목소리 많이 점잖아 졌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멍하니 보고 있으면 저 바보 같은 제스쳐(?)를 따라하게 된다. [.....] 그냥 음악만 들을 때는 아무 매력을 느낄 수 없었는데, 역시 비디오가 수반되니 좀 다르다.

시대는 바야흐로 멀티미디어 시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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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ddah66 2005.09.07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죽이고 싶습니다 저 여자..목소리 정말 듣기 싶어요 으앙 T^T 뛰면서 막 달려간다...

  • Favicon of http://wadak.net BlogIcon wadak 2005.09.08 02:00 ADDR 수정/삭제 답글

    헛...... 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즐겨 듣는데용;;;;;;;;;;;;;;;; ㅎㅎ;;;;

  • 디어사이드 2012.03.10 14:52 ADDR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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