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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외국인 신부 맞으면 400만원 드려요
다소 새로운 기사인데, 농촌 노총각이 아닌, 도시 저소득층 노총각 결혼을 전주시가 국제결혼을 중매해서 결혼 성사시 400만원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더구나 이것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다소 놀랍다.
농총 노총각 문제야 원래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니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도시 저소득층 노총각 문제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다. 반면 역설적으로 말해서 여자는 돈못벌면 신부수업(?)을 한다고 그러는데, 남자는 돈 못벌면 결혼도 못하고 쓰레기 취급 받는 아시아적 가치에 희생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또 한편으로는 한국 여성과 함께 개척해야 할 저소득층의 힘든 생활을 다른 낮은 국민소득의 국가 여성에게 그 고통을 전가하는 꼴이어서 여간 볼썽 사나운 것이 아니다. [그 여성의 입장에서는 본국에서의 고통에 비하면 오히려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문제의 본질은 그런 것이 아니다.]


- 인터넷 발급 올스톱 '민원 대란'
동사무소에 가면 맨날 공무원들 수다나 떨고 탱자거리며 놀고 있는 더불어 자기 휴대폰 전화 다 받고, 민원인에게 퉁명스럽고 짜증스럽게 대충 귀찮다는 듯이 내뱉는 말투로 일관하는 현실에서 인터넷 발급이 중단된다고 '민원대란'씩이나 일어나겠냐만은 전자정부를 지향하는 現정부와 차기 정부들에게 이런 보안상의 문제는 분명 큰 골치거리가 될 것이다. [더불어 장기적으로 공무원 정리해고도..]
일전에 토지 매매와 관련해서 부모님의 명의로 인터넷에서 서류를 인쇄한 적이 있는데, 정말 엉성하기 짝이 없는 스캔본(?) 같은 자료가 종이에 인쇄되어 나오는 것을 보고 적잖게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종이라면 누구라도 위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이런 문제가 붉어져 나오는구나.


- 공군은 민간조종사 양성소?
내 후배 중에 하나가 공군 장학생으로 소위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훈련을 받을 장교가 될 녀석이 있다. 그 녀석도 궁극적으로 민항기 조종사가 될 생각을 하고 있다. [40살은 되어야 가능하겠지만..]
전투기 조종사가 한창 숙련될 나이에 민항기 쪽으로 빠지는 것은 분명 국가적인 손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들에게 국가를 향한 충성심만을 강요하며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도 다소 문제가 있다. 또 다시 한 번 반대 입장에서 국가가 9억원의 돈을 들여서 그들 개개인의 가치를 사실상 무상으로 높여주고 대학 학비를 전액 지원해 주며 신분을 보장하는 현실에서 그들이 손쉽게 사욕을 위해 군을 배신하는 행위 또한 지탄 받아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의무복주 연한을 다소 늘려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신분보장과 훈련비 지원, 그를 통한 장교 개개인의 몸값 상승에 국가가 직접 기여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지금보다는 그들에게 좀 더 국가가 제공한 혜택에 보답(?)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모두 비정치적인 요소들만 골라서 주저리를 해봤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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