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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peed You Black Emperor


[오늘 도착한 CD들 중에서 Godspeed You Black Emperor의 음반들]


요즘은 가급적 내가 찍은 사진이 있는 포스트를 좀 자주 쓰려고 하는데, 학교에 많이 얽메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내가 찍는 사진은 늘 이런 음반 사진이 대부분이다.

Godspeed You Black Emperor의 음악을 선호하기 때문에 특별히 음악적인 불만은 없다고 하더라도, 디지팩의 질 자체는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이다. 차라리 주얼 케이스에 만들어 넣는게 더 나을 만큼 엉성하기 짝이 없는 종아 쪼가리. 아래쪽의 '...Antennas To Heaven!' 앨범은 2CD반이라고 2만원이 넘었다. 위에 있는 EP는 광고 스티커에는 '40여분의 러닝타임'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28분짜리 EP이다. [뭔가 괜히 속은 느낌. 실제로 속긴 속았네.]

난 이런 음악이 정말 좋다. Art Rock음반들은 가지지 못한 기계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가졌으면서, 그 속에서 청자에 따라 자유자재로 감상의 느낌이 변화하는 이런 의문스러운 소리의 향연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평정심이 많이 무너져 있는 나에게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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