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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돈을 주고 통일을 산다?
순도 100% 정부정책홍보용 사이트인 국정 브리핑에 올라온 글이니, 애초에 단 1%의 객관성을 기대할 수도 없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이 기고문을 쓴 사람은 개념은 달나라로 떠나 보내 버린 것 같다. 극도의 이상론에 젖어서 현재의 우리가 겪고 있는 대치 상황과 그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은 조금도 고려치 않고서, '통일비용이라는 숫자놀이'에만 심취한 인상이 짙다.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정말 답답하고, 이런 자들이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현재의 휴전상태에서 '한국전쟁 재개'라는 최악의 가정이 현실이 될까 우려된다.


- 김선우, 한국 선수로서 4년만에 3안타 완봉승
김선우가 쿠어스 필드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 완봉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다른 무엇보다 쿠어스 필드에서 기록한 완봉승에 무사사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쿠어스 필드 개장 이후, 에이스급 투수를 가져본 적이 없는 콜로라도로서는 2001년 10월 1일 존 탐슨(John Thomson)이후로 처음이다. 과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출신으로서 데뷔 경기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고 사라진 버드 스미스처럼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길 희망해 본다.


- 미국-유럽 동시 최대규모 반전시위
전쟁이 길어지면 전쟁에 찬성하던 국민들도 전쟁의 피로에 지치기 마련이다. 90%가까운 지지 속에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戰과 이라크戰이 전쟁 수행 기간 동안 사망자의 200배 이상이 전쟁 승리선언 이후 치안유지활동 기간 중에 사망함으로서 미국 내 전쟁피로현상은 극에 달해 있는 듯하다.
역시 가장 큰 문제라면 아들 부시는 여전히 퇴각할 의사가 없다는 것이며 어떤 미국 행정부가 등장하더라도 쉽사리 이라크에서 발을 빼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팽배하다는데 핵심이 있다. 중동 지역의 신흥 주도 세력으로서 발을 붙인 미국이 이라크 상황이 온전히 미국적 가치가 이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을 뺀다는 것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납득하기 힘든 가정이다.[만약 이런 상황에서 퇴각한다면 지금까지 죽은 미군의 희생은 모두 수포가 된다.] 에너지통제권적인 측면에서도 EU/중국 견제라는 세계전략 하에서 이라크는 미패권의 장기화에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계속되는 전쟁 수행은 부시의 지지도와 정권의 안정에 치명적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점은 반세계화 시위대가 반전시위대에 합류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한국에서도 매우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시위를 다수 펼치며 외교적 마찰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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