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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부조리함(?)
나보다 8살이나 어린 고딩은 내게 꼬박꼬박 '오빠', '오라버니'라고 부르는데..
내 나이의 2배는 됨직한 어른은 나를 부를 때 종종 '아저씨'라고 부른다.
이런..
- 블로그 상단의 스크롤되던 부분이 갑자기 맛이 가버렸다. 왜이러지..
- 내 능력으로 수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스킨을 교체..
Hedge™, Against All Odds..
내 나이의 2배는 됨직한 어른은 나를 부를 때 종종 '아저씨'라고 부른다.
이런..
- 블로그 상단의 스크롤되던 부분이 갑자기 맛이 가버렸다. 왜이러지..
- 내 능력으로 수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스킨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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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오빠라 함은 떡고물을 바라는 이유도 한 몫-_-;;
P.S
저 공지 스크롤 되는 부분..
원래 안 되더라구요. -_-
그냥 동생입니다. ^^..
그리고 제게 8년이면 환자님에게는 10년입니다. ㅋㅋ..
스킨의 스크롤 부분은 원래 어제 오전까지 분명히 됐었습니다. 근데 저녁에 집에 오니까 안되더군요. 티스토리에서 손을 댄 것 같기도 하고..
전 어느새.. '아저씨'라는 호칭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습니다...(털썩.)
젊게 살자 ㅠ..
난 그래도 아직은 내 나이보다 더 어리게 보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