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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 (Karas)
01234
[어깨에 엄청 힘을 주고 있는 애니메이션이지만, 힘 준 만큼 극장판에서도 그 내용이 충실한가? 점수를 조금 짜게 주고 싶은데..]
결정적으로..
시나리오가 제대로 마무리 지어지지 않은 채 끝이 난다. : 카라스의 지휘관급의 요괴가 '카라스 암살자'의 똘마니('쭉빵녀'이긴한데.. 좀 많이 삭았다. = =..)에게 잡혀가면서 대충 마무리되어 버린다. 보통 요괴물 그러면 약간 에로틱한 캐릭터들이 쏟아져 나왔던 것 같은데, 이건 완전 칼부림으로 시작해서 총부림으로 조리료를 친 다음에 칼부림으로 클라이맥스를 찍고 나서 총부림으로 다시 매조지 한다. 물론 막판의 결정타는 부활한 카라스 실체의 칼부림이다.
Rurutia - Selenite (Karas ED Theme)
0123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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