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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a Bruni - Those Dancing Days Are Gone
Carla Bruni - Those Dancing Days Are Gone
새로 알게 되었는데, 꽤나 분위기가 차분한게 괜찮다. French Pop('프랜치 팝'이라는 이름으로 장르처럼 취급 받는 것 자체가 우습다. 프랑스의 대중음악이 프랜치 팝이면 한국의 대중음악은 'Korean Pop'이라고 장르로 취급 받아야 하는 걸까?)의 '대중들의 막연한 상상 속의 이미지'를 아주 잘 지키고 있다. 이 사람의 사진이 좀 노출 수위가 있는데, 적당히 조절해서 올려 본다. 보고 싶은 분은 아래를 클릭.
Hedge™, Against All Odds..
새로 알게 되었는데, 꽤나 분위기가 차분한게 괜찮다. French Pop('프랜치 팝'이라는 이름으로 장르처럼 취급 받는 것 자체가 우습다. 프랑스의 대중음악이 프랜치 팝이면 한국의 대중음악은 'Korean Pop'이라고 장르로 취급 받아야 하는 걸까?)의 '대중들의 막연한 상상 속의 이미지'를 아주 잘 지키고 있다. 이 사람의 사진이 좀 노출 수위가 있는데, 적당히 조절해서 올려 본다. 보고 싶은 분은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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