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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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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일 재밌게 본 만화.
나도 어쨌거나 온라인 게임을 하는 녀석이다 보니, 거의 식음을 전폐하고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는 애들을 종종 본다. 내가 하는 서버에서만 해도 '타임개택 3종 세트(타임어택 길드를 적대시하는 사람들의 모임.)'라고 해서 24시간 아이디가 돌아가면서 비매너 플레이를 해대는 '작업장 게이머'들이 있다. 오죽했으면 타임개택 3종세트 박멸을 목표로 하는 길드가 따로 생겨서 녀석들을 따라 다니며 응징을 하고 다닌다. (근데 그 응징한다는 길드도 똑같은 놈들인데, 지들끼리 충돌해서 지들끼리 물어뜯고 다투는 희안한 꼴이다.)

최근에 레벨 제한이 풀려서 150렙까지 레벨 제한이 상향 조정되었지만, 나도 한때 '만렙' 유저였다. 물론 만렙이라고 다 같은 만렙은 아니고, 나는 사냥을 거의 포기하고 오로지 PVP(유저 사이의 싸움)에 최적화하여 캐릭터를 육성했기 때문에 나름 서버에서 꽤 알아주는 강한 녀석으로 존재했었다. 나는 중간 레벨쯤부터 레벨업을 좀 느슨하게 한 탓에 크게 힘든 줄 몰랐지만, 타임어택 길드 녀석이나 다른 여타 사람들 중에 속칭 '열렙'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밥먹고 잘 때만 빼고 모두 게임에 집중하는 것 같다. (말 그대로 내가 할 때마다 녀석들이 안보이는 때가 없다.) 이런 작업장 알바들 같으니..

여튼 오늘도 PVP대회를 시간대별로 4번 참가해서 3번 우승했다. 허허..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