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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 확 바뀌었네. 오프닝만..


타임앤테일즈가 지난 주 간단한 버그 패치 정도만을 하는 수준에서 정기 업데이트 기간을 보내고 나서 이번 주 업데이트가 상당히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이 정도면 양호한 수준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단 메인화면부터 서버 선택 - 캐릭터 선택 부분까지는 위에서 보는 바와 같다.

이번 패치는 일전의 경험치 확대 패치만큼이나 게임 내부에서의 변화가 혁명적이었는데,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사실상 타임앤테일즈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용병 매매와 관련된 변화다. 기존에는 레벨이 높아지면 람부탄에게 용병을 판매할 때 보상하는 메달의 갯수가 레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지만, 이번 패치로 보상 경험치가 심각한 수준으로 낮아지고 턱없이 낮았던 보상금액이 높아지면서 갑론을박이 많아지고 있다. 일단 보상메달의 갯수를 줄임으로서 중급스승선물/고급스승선물의 가치를 높이는데는 기여하였으나, 이것이 스승사기/개매너 제자의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에 다소 불만스럽다. 나는 개인적으로 스승/제자 제도가 왜 있는지 의문스럽다. 요즘 애들 정말 말하는 싸가지가 너무 없어서 간단한 질문에서조차도 도와주고 싶지도 않다.


[화면 상단 중앙부에 '분노 게이지'가 추가되었다.]


분노게이지의 추가는 게임의 간단한 잔재미를 추가시켜주는 효과가 있었다. 분노 게이지는 3레벨까지 축적이 가능하며 사용할 경우 공격력과 방어력이 10% 상승하여 몬스터 사냥이 좀 더 안정적이고 빨라진다. 3레벨까지 모두 모을 경우 20%의 상승 효과가 있으며 지속시간은 공히 1분으로 고정이었다. 장보고의 '전투의 용기' 스킬과 중복되었을 때 사냥 속도의 차이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났다.

그 외에 자잘한 것들은 굳이 소개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게임 내에서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현자의 돌'과 관련된 조정이 있었는데, 일단 난이도가 가장 낮은 길드미션인 집합 미션을 확대한 것은 반길만한 일이지만, 쓸데없는 보스 몬스터 사냥 미션이 추가된 것은 문제 해결에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렙업을 다시 시작한지 아직 1주일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91렙까지 렙을 올렸다.(요즘 하루에 3시간쯤 하나?) 그리고 영웅용병 장보고도 생산한 당일에 75렙까지 올렸고 지금은 87렙으로 본캐릭터와 5렙 차이로 일반적인 수준의 레벨 차이로까지 근접했다. 조만간 레벨 제한이 풀릴 것 같은데 그 전에 100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