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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지혜

류근일 컬럼 [열기]


류근일 주필의 컬럼은 언제나 강렬하고 냉혹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며 동시에 자비심이 없다. 아직 어린 나는 흉내내기 힘든 얼음 같은 차가움이 있다. 좀 더 이데올로기적으로 표현하자면 별의별 희안한 궤변으로 이야기를 짜맞추려 하는 한x레의 일부 쓰레기 사설에서 펼치는 선동적 글의 반대편 진영의 모습이라고 할까. 그런 치들과 류근일 주필의 글이 다른 점이 있다면 싸구려 선동적 구호나 문구가 없다는 점이다. 류 주필은 그의 내면에 내재된 분노를 담아낸다. 그리고 그 분노에 공감하는 자들의 자발적 동조를 이끌어낼 줄 안다. 그것이 백전노장의 지혜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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