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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오늘 네이버에 있는 타임앤테일즈의 내가 소속된 길드 카페를 찾아가다가 네이버의 고슴도치를 키우는 사람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한 것이 사진으로 떠서 몇 장 가져왔다.

난 항상 애완동물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 나중에 '소'를 키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도 어찌보면 농사를 짓지 않을 나이기에 좀 큰 애완동물이나 다름없다.(개와 고양이 한 마리도 포함된다.) 지금의 집에서는 애완동물을 키울 수가 없다. 일단 아파트이기도 하고, 부모님께서 동물을 별로 안좋아하신다. 정확히 말해서 동물은 좋아하시지만, 털 날리고 대소변을 못가리는 걸 질색하신다. 그리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동물을 키우기에도 적합하지 않다. 올겨울부터 일을 시작해도 일터의 분위기 상 이렇게 플라스틱 통에 넣어서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고슴도치라도 키우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결론은 뭐.. 또다시 만지작거리며 구경만 하다가 돌아서는 전형적인 주머니 가벼운 소비자의 모습이랄까? 나도 언젠가는 동물들을 키울 수 있는 날이 오겠지.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