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온라인 : 변화하기 시작하다.

[공식 PK대회인 '무한천하대회'의 방식이 바뀌었다. 이젠 출전하면 거의 50% 이상 우승한다.]

게임이 워낙 욕을 많이 먹어서 사람들도 많이 줄었지만, 발전을 하려고 노력을 하기는 하는 모습이 있다. 돈벌려고 질질거리는 것이야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이 게임은 조금 심했었고 잦은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도 너무 미숙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처음 해보는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에서 꽤나 오랫동안 게임을 하고 있다.

나도 이제는 내가 속한 데이지 서버에서 꽤나 고렙 유저 쪽에 속한다. 최근 1~2주 정도 사생활이 바빠져서 게임을 잘 하지 못해서 레벨업은 무척 더뎠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내 입지가 변화한 것 같지는 않다.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게임을 많이 못할 것 같으니 조금씩 내 순위가 밀리겠지. 현재는 게임 전체에서 한 300~400위권에 포함되어 있다.

[지금은 이것보다 레벨이 조금 더 올랐다. 이 이미지 자체가 이미 2일 전 캡쳐다.]

길드의 정보에 의하면 다음 주나 늦어도 다다음 주까지는 제로니모 시나리오가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이미 유비 시나리오는 신용병인 사나코와 조조가 너무 능력치가 좋아서 애들이 재료를 구한다고 난리가 나버려서 정상적인 퀘스트 진행이 불가능할 지경이다. 나도 이제 유비 시나리오를 돌고 싶은 생각은 없다.

특별히 열댓개의 부캐를 만들어서 노가다를 하지도 않고, 현질도 하지 않아서(하려고 했지만 카드 결재가 자꾸 오류가 나서 그냥 때려 치웠었다. 오히려 전화위복이었지만.) 특별히 재산이 많지도 않고 재물이 많은 편도 아니다. 정확히 말해서 돈을 벌면 쓰기 바빠서 돈이 모일 틈이 별로 없다. 나는 돈을 벌면 즉각 전력화시키는 편이기 때문에 레벨이 가장 낮은 청해의원에게 구입가 680만원 이외에도 거의 3~400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들었다. 그냥 곱게 키우면 지금쯤 5~600 정도 있을 것 같지만 별로 상관은 없다.

가끔씩 게임으로 돈을 벌려는 애들이 있다. 각종 재료를 노가다 해서 현금화 시키는 애들이 적지 않다. 한마디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다. 하루 종일 재료 노가다 해도 현금 1만원 벌기 힘든게 현실인데..
뭐.. 자기 인생 자기가 살겠다는데 말릴 생각은 없다. 난 그저 내 재미만 충족되면 된다.

오늘 갑옷 만들다가 한 80만원 정도 날려 먹고 조금 꿉꿉해져서 끄적이다. 예전 같았으면 80만원 날려 먹으면 아까워 미치지 싶은데, 지금은 거의 아무런 생각이 없다. 그저 게임 속의 돈일 뿐이라는 생각.

나도 몰랐는데, '여전사정화림'이라는 내 캐릭터가 서버에서 제법 이름이 팔려 있었다. 애들이 아이디만 보고 먼저 채팅창에 GG를 쳐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름대로 강자인지도.. 흠..


Hedge™, Against All Odd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