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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ie Hancock - Dolphin Dance

Herbie Hancock - Dolphin Dance
[Maiden Voyage, 1965]


Herbie Hancock의 음악은 처음 들었을 때 조금 낯설었다. Miles Davis 밴드 출신이지만, 약간 스타일이 달랐던 것 때문이다. 정확히 말해서 너무 불협화음이 있어서 적응이 힘들었다. 피아노라는 악기에 대한 기본적인 부적응도 한몫했다. 하지만 허비 행콕의 여러 앨범을 들으면서 그의 음악이 의외로 쌈빡(?)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동안 너무 기타와 색소폰류에 적응되고 피아노 음악은 과거 뉴에이지 음악과 같은 '뻔할 뻔자'음악들 때문에 생긴 피아노에 대한 적개심(?)이 조금씩 누그러지는 느낌.

좀 더 정확히 말해서 이 앨범이 마음에 드는게 아닐까? 피아노가 많이 느껴지지 않는.

Chick Corea, Art Blakey, Ray Brown, Dizzy Gillespie and Herbie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