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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려웠던(?) 휴대폰 사진 빼내기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처음으로 폰카를 찍어 봤다.]

처음으로 찍어본 휴대폰 사진(사진이라면서 모니터는 왜 찍었대?)인데, 찍은지는 좀 됐었다. 문제는 내가 휴대폰에서 사진을 빼낼 줄 몰라서 못빼고 있었다는 것이다.[휴대폰을 4년만에 바꾸면 누구나 나처럼 멍청해질 것이다.] 이 사진도 내가 휴대폰으로 E-Mail을 보내는 만용을 부려서 파란닷컴에서 받아냈다. [이번 달 데이터 요금이 살짝 걱정이 된다. 이것저것 해본다고 데이터 사용량이 꽤 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식으로 이미지를 뽑아낼 리가 없다는 확신에 찬 믿음으로 인해서 휴대폰을 구입한지 거의 한 달이 되어 가는 마당에 와서 휴대폰을 '쪼물딱' 거렸다. 그리고 '이동식 디스크 설정'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을 통해서 이미지와 동영상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휴대폰으로 e-Book을 볼 수 있게 txt파일을 넣는 방법도 터득(?)했다. - '다빈치 선(?)'을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휴대폰 액정의 가독성이 높아서 놀랐다.

쓰고 있는 휴대폰이 KTF-Ever K100인데, 슬림폰이어서 그런지 역시 전체적인 기능은 좀 떨어지는 것 같다. 모바일 게임이 안된다는 것은 초반부에 쓰다가 알게 되었고, 사진 퀄리티를 봤는데 느낌을 말하자면 좀 비싼 PC캠으로 사진을 찍은 느낌이랄까? 좀 비싼 캠보다는 잘나오는 수준인가?
어차피 디지틀 카메라가 있으니 별로 대단한 기능을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짓을 참 해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살짝 실망스러웠다. 야간에 실내에서 찍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사진 퀄리티는 약간 낮았다. 역시 폰카는 그냥 히히덕 거리며 찍고 노는 수준.

P.S. : 글을 쓰고 나서 확인해 보니, 이미지에 대한 자막에 하단선이 자동으로 생긴다. 새로 바뀐 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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