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스페셜포스 : 안맞아. 안맞아.

[성적이 며칠째 정체되어 있다. 헤드샷만 질질 오른다.]


자신의 총알이 잘 안박힌다 싶은 날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장기간 계속되면 분명 슬럼프이거나, 게임상의 조준점이 패치가 된 것이다. M4A1의 조준점은 분명히 패치가 된 것으로 보인다. 때때로 심각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준점이 빗나가는 '바나나샷'이 남발되고 있다. 오히려 잘 안쓰던 Fa-Mas가 더 정확하다고까지 느껴질 지경이니 대충 할 말 다한 것 같다.

요즘도 Fa-Mas를 쓰면 파마스 쓴다고 질질거리는 애들이 있다. Fa-Mas가 과거처럼 그렇게 강하다면 방마다 Fa-Mas로 넘쳐나야 하지만, Fa-Mas없는 방이 훨씬 많다는 것은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나도 Fa-Mas를 안쓰다가 M4A1이 너무 안맞아서 분위기 전환차원에서 쓰고 있을 지경이니까. 이 시점에서도 '총빨'을 운운하는 애들은 자기 실력을 의심해 보는게 더 빠를 것이다.

어쨌거나 요즘 총이 너무 맞지 않는다. 대위 말봉부터는 경기마다 Kill/Death가 5할 아래로 낮아진 적이 하루에 많아봐야 2~3번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5할 맞추는게 목표가 될 정도로 비실거린다. 어제는 M4A1을 쓰는 어느 클랜이 데미지 핵을 걸어서 데미지를 높이고 싸우는 것을 발견했다. 3명이서 그 짓을 해대니 3판 연속으로 8:0으로 깨졌다. 데미지 핵에서 티안나게 쏴대면 신고할 방법이 없다.(더구나 K2/SIG 다음으로 정확도가 높은 M4A1이 아닌가.) 그저 의심만 하고 욕설만 오고 갈 뿐이다.

어제 보니까 새로 문신이라는 것이 나왔던데, 가격이 참 삐리리하다. 아무리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라지만, 피망의 장사치 근성은 좀 지저분하게 느껴진다. 땅파먹고 사는게 아니라고 이해하려고 노력함에도 피망의 그것은 곱게 보기 힘들게 만든다. 핵부터 차단하라는 유저들의 요구는 언제나 돈벌이에 눈먼 그들에게 요원한 메아리인 것 같다. 요즘 스포 유저들도 많이 줄었던데..

[이제 이런 공중부양은 패치나 엔진업그레이드로 해결할 때도 되지 않았나?]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