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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요술탄환 살인사건

[오늘은 평소와 달리, 후배들이 아닌 친구들과 스페셜포스를 했다. 목적은 놈들과 서열을 확실히 매기기 위해서. (.....) 결과적으로 나의 서열이 한 단계 올랐다.]



사실 이 녀석 말고 저격을 쓰는 소령 말봉의 Kill/Death 1.300 정도 되는 녀석과도 붙기로 되어 있었는데, 여차저차 분위기 상 단체전 모드로 전환.

단체전에서 녀석들이 보는 앞에서 계속 1~2위를 기록하면서 녀석들에게 변한 내 모습을 보여 주었다. (미사일 맵에서 20킬 정도했다가 작은 방 설치 안에서 폭탄으로 자폭한 안타까운 사고(?)만 아니었으면 완벽했는데.. [......]

시장 맵에서는 요술탄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요술탄환 파문'은 1963년 J.F.K.가 암살 당할 때, 리 하비 오스왈트(Lee Harvey Oswalt)의 단독범행이라고 결론지었는데, 케네디의 총상이 3방향에서 맞지 않으면 불가능한 총상이 발견했다는 것이다. 즉, 하나의 총으로 하나의 방향에서 불가능한 살인을 하는 것이다.

플라즈마맵(속칭 '시장'맵)에서 시장을 뚫으려고 하다가 섬광과 폭탄 때문에 우리편이 건물 벽에 소복히 모여 있었다. 어쩌다 보니 플레이가 위축되어서 4명이 모였는데, 아스란k 코드명을 쓰는 친구 녀석의 AK74가 툭튀어 나왔다. 나를 보함한 아군 4명은 총을 쏘아 댔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앞에 사람을 세워 놓고 뒤에서 총을 쏘던 나만 죽었다. 어떻게 4명이 있는데 사람 뒤에 숨어 있는 내가 죽느냐고 항변했으나, "난 너만 죽이면 돼"라는 차디 찬 조소만이 돌아 오더라.

아.. 쓰다가 갑자기 피로가 몰려온다. 자야겠다. 오늘 잘했는데 캡쳐를 못해왔다.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