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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호봉 승급


[꿈에 그리던(?) 3호봉으로 진급했는데, 전혀 기쁘지 못해서 매우 아쉽다.]

평소 같았으면 호봉이 하나씩 오를 때마다 주변인들에게 오만가지 거드름을 피우면서 "본좌의 천재성만이 이룩할 수 있는 대업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견공의 울부짖음을 토해내며 광분했겠지만, 오늘은 너무나 차분했고 조금도 기쁨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허참.. 1인칭 건슈팅 게임을 하면 멀미를 하며 속이 쓰리다며 먹을 것을 찾던 내가 소령 3호봉에 '총이 좀 맞는데?' 싶으면 1등을 서슴없이(?) 하는 녀석이 되다니.. 솔직히 내가 하고도 참 어이가 없을 정도다. 남들(스페셜포스 대박폐인들) 중령 파란색까지 1달이면 한다는데, 나는 소령 파란색을 하는데도 1년 4개월이 걸렸다. 하하.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