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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도 되는 사람(?)


누군가가 나에게 한 말이다.
'나 정도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말이 참 묘하다. '나 정도 되는 사람'이라니..
그가 보기에 나는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인 걸까.
그는 분명 '좋은 의미' 또는 '조건이 괜찮다'는 식의 의미로 썼다.

하지만 정말 그러한가?
그런 말에도 당당할 수 있는가?

또 다른 누군가는 나를 평할 때, 언제나 자신만만하다고 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분야에 따라 자신감이 극히 떨어지는 부분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