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스페셜포스 : 끄적끄적


[20060219 성적표. 이번에도 Kill/Death를 3리 회복했다.]

몇몇 거지 같은 상대가 몰려 있는 방을 만난 탓(맴버 전원이 저격이면서 빠른 설치한다고 노매너 운운하는 골빈 녀석들과 자기가 잘될 때는 킥킥거리며 웃다가, 자기가 아무 것도 못한 채 집중적으로 당하자 욕설을 하며 매너가 어쩌고 헛소리를 하는 골빈 대령 녀석)에 플레이가 흔들릴 만도 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성적을 기록하며 Kill/Death를 3리 올렸다.

오랜만에 보는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원래 귀가를 일찍하는 애들인 탓에 오후 7시도 안되어 일찍 가버려서 김을 빼버린 것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흥미로운 경기였다. 상하이 저격(7명이 저격이었던가..)에 심하게 '쪼임'을 당한 2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최소한 5할은 넘겼고 느리지만 조금씩 향상되는 실력 덕분인지 총도 잘 맞고..

다만, 한 번씩 할 때마다 조준점의 높이를 약간씩 조정하면서 정확도가 높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다가 타격이 빠르고 정확하게 먹히는 알맞은 조준점의 높이를 찾느라 애썼다. 그래서 새해와서는 그 적절한 높이를 찾았는데 기존의 내 조준점 높이보다 약간 낮게 위치한다. 덕분인지 몰라도 Kill/Death는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1/9 비율까지 했었던 했었던 헤드샷 비율이 1/10에도 약간 못미치게 되었다. 헤드샷과 빠른 킬 능력은 반비례 관계인가 보다.

- 후배 녀석 중 하나가 주력화기를 AN94를 쓰는데, 요즘 AN94를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총이 패치가 되어서 초반의 그 정확도를 상실한데다가 조준력도 AK74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피망의 사기행각이라고 할까. = =..]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