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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오키나와 반환 '밀약' 있었다"
1971년에 조인한 美日 오키나와 반환협정에서 비밀조항이 있었던 것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양차 대전의 원인 중 하나를 비밀외교에서 찾고 있는 해석도 존재하며 그것은 상당히 적실성이 있는 해석으로 이해되고 있다. 때문에 양차 대전 이후 세계가 비밀외교를 타파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하였음에도, 여전히 이런 비밀외교에 해당하는 비공개 부속조항들이 존재하는 것은 정치권의 명분론과 민주주의로 인한 여론의 힘이 강해지면서 지도층끼리의 암묵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요즘 한국에서도 시끄러운 주한미군과 관련된 비밀문서 공개 파동도 엄밀히 말해서 비밀외교의 결과물들이 아닌가.

- "미국, 후세인에 조건부 망명 제의"
후세인 망명 제의 사건이 후세인 측의 전략이든, 미국이 제의한 전략이든 간에 미국이 이라크 전쟁 수행 능력에 표면적인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음이 증명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의 이라크에서 후세인의 영향력이 미미하다는 미국 측의 주장은 틀리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테러리즘을 실행하는 테러리스트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수많은 테러 조직들이 존재하기에 후세인을 지지하지 않고 순수한 反美 의식 속에서 활동하는 조직도 있을 테지만, 후세인을 지지하는 세력도 분명 있을 것이다. 후세인을 적절히 이용하면 이미 이라크에서 얻을 것을 충분히 얻은 美가 적당히 이라크에서 발을 뺄 수 있는 구실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철군하고 난 후의 테러리즘에 대해서는 미국이 관여할 바가 아니니까. [이라크 신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면 된다.]

- "프랑스 비밀리에 핵전력 업그레이드"
NPT의 핵보유국 지위에서 가입되어 있는 프랑스가 핵기득권 국가로서의 특권을 이용하여 핵무기의 질적 향상을 이룩한 듯 하다. 핵전력은 매우 극비이기 때문에 최상급 정보기관이 아니면 대강을 짐작 할 뿐이기에 모든 것이 추측일 뿐이다. 그 추측을 통한 프랑스의 전력 증강은 무기의 경량화와 사정거리의 증가하고 정밀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무기의 성능 개선은 기술의 발전을 의미하고,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방산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되었음을 의미한다. 미/러 간의 방산 경쟁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프랑스가 앞으로 미사일과 관련된 분야에서 만큼은 다른 면모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며 핵의 수평적/수직적 재확산을 금하고 있는 NPT의 기본 정신이 지켜지는 한, 프랑스가 향상시킨 ICBM과 SLBM과 직접 관련된 기술이 해외로 수출된 가능성은 0%다.

- 미, 지난해 무역적자 사상 최대
2005년 미국의 무역적자 총액 7258억 달러. 이 중에서 對中적자가 2016억 달러(전년도 대비 24.5% 증가), 對日적자는 827억 달러, EU 25개국과의 적자는 1224억 달러, OPEC회원국들에 대한 적자는 927억 달러, 캐나다에 765억 달러, 멕시코에 501억 달러를 기록하며 해당 국가들과의 무역 적자 규모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006년 미국의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대외압박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더불어 중국에 대한 위안화 평가절상 압박이 극심해질 것이고, 한국과의 FTA협상도 원활하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