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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0 정식 설명서에..

태터툴즈 1.0 정식 버전이 나와서 평소 써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던 나는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기 시작했다. 어차피 뭐 마이그레이션이 어쩌고 뭐 이런 소리 무슨 말인지도 못알아 듣고 내가 필요했던 말은

"기존 클래식 유저 분들은 1.0정식버전을 덮어쓰시면 됩니다."

이 한 줄의 지하 200미터 암반수 같은 한마디였다.
그러나 어디에도 덮어 쓰라는 말은 없다. 일전에 한 번 X도 모르고 덮어 썼다가 눈처럼 새하얀 화면을 한 번 본 이후로 업데이트에 두려움(?)이 생겨 버렸다. 일단 클래식 태터툴즈 정식으로 업데이트하긴 했는데, 클래식이 UTF-8로 바꾸면서 클릭 한 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었던 것처럼 1.0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블로그 이전 노가다는 질렸다. 이미 4번이나 이전하면서 날린 글이 족히 2000개는 넘는다. 지금 이 블로그에도 1100개가 넘는 글이 찍혀 있다. 아직도 백업 기능이 안되어서 일일이 손으로 노가다 4일해서 지금의 이 블로그로 옮겨왔던 걸 생각하면 끔찍하다. - -;; [불굴의 의지를 지닌 '무모한' 한국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태터툴즈 1.0 테스트 설치 과정에서 나타난 오류창. 내가 쓰는 호스팅업체는 '카페24']

오류가 떠서 내심 걱정했는데 실제로 잠깐 테스트를 해봤는데, 태터툴즈 자체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 (http://suffocation.org/tt 에 가면 잠깐 광기에 젖은 본인의 테스트 블로그를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로 감상할 수 있다.)

그건 그렇고 1.0의 맛을 보니, 클래식의 이 텍스트 입력 화면이 너무 구리게 보인다. 얼른 자동으로 컨버젼 되는 새버전이 나오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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