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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 돌림글

FOOD
1. 피자/치킨
치킨.
내가 또 피자와 관련된 재미 난 에피소드가 있지. 1학년의 말엽에 그야말로 운명적(? 운명은 무슨..)인 만남을 했던 여자가 있었다. 여차저차..
그 애랑 나와 다른 여자 한 명이랑 시내의 모 피자집에 갔었다. 大사이즈를 한 판 시켰는데, 피자를 처음 먹어본(당시에는 정말 처음이었다.) 나는 피자가 입에 맞을 리가 없다. 8등분한 피자의 1조각을 억지로 먹고 더 이상 못먹겠다고 했다. 예의와 매너를 중시하던 그 애는 2조각을 먹었고 같이 갔던 여자가 덩치에 걸맞게(?) 4조각을 먹었다. 4조각 먹은 애와 헤어지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그 애가 자기보다 내가 더 적게 먹었다고 자기를 욕보였다고 투덜거렸다. [그 때의 나는 왜 걔가 그러는지 몰랐었지만, 무조건 잘못했다고 그랬다. 그게 나의 이성 관계의 처세였으니까.. -_);;]

2. 떡볶이 / 순대
둘 다 좋아하지만, 순대는 당면보다 내장을 더 즐긴다.

3. 커피 / 코코아
커피 - 에스프레소 또는 그에 상응하는 진한 커피. 단 커피는 못먹는다.

4. 죽 / 수프


5. 딸기우유 / 흰우유
딸기우유

6. 식빵 / 바게트
둘 다 좋은데, 바게트는 그냥 머리를 비우고 주구장창 먹을 수 있어서 심심할 때 하나씩 제과점에서 구입해 온다.

7. 밥 / 빵
밥 먹고 살자. 빵 먹고는 못산다.

8. 베스킨라빈스 / 하겐다즈
둘 다 먹어본 적이 없는 촌넘이어서 뭐가뭔지 모르겠다.

9. 돈까스 / 스테이크
굳이 꼽으라면 돈까스. 하지만 둘 다 별로.

10. 카레 / 짜장
진정한 코리안은 춘장의 찡한 향에 더 길들어 있어야 정상이다.


11. 과자 / 아이스크림

과자. 원래 아이스크림은 떠먹는거 말고는 잘 안먹는다.

12. 초콜릿 / 사탕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굳이 꼽으라면 초컬릿

13. 요쿠르트 / 요플레
매일 아침 요쿠르트 2병을 빨대 꽂아서 마신다.

14. 보통과자 / 비스킷
둘 다 좋다. 보통 과자는 새우깡, 썬칩. 비스킷은 참크래커 류

15. 과실쥬스 / 탄산음료
탄산음료. 매실 음료를 볼 때마다 구토와 빈혈이 날 정도다.


STYLE
1. 생머리 / 웨이브머리
둘 다 좋다. 하지만 굳이 꼽으라면 생머리.
[남정네들의 로망이랄까. 내가 좋아했던 여자들은 모두 초기엔 생머리였다.]

2. 짧은 머리 / 긴 머리
긴머리

3. 캐주얼 스타일 / 정장 스타일
정장/세미 - 나는 정장이 너무 편해서 너무 즐긴다. 그래서 애들한테 암웨이 다단계 판매원, 박조교, 박교수, 아저씨 등으로 불린다.

4. 치마 / 바지
스커트가 아무래도 좋지. 여자랑 함께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든다. 특히나 요즘처럼 연애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을 때는 좀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

5. 청바지 / 면바지
면바지. 청바지를 제대로 입기 시작한지 2년도 안됐다.

6. 귀걸이 / 목걸이
내가 한다면 목걸이와 더불어서 팔찌. 요즘은 안하고 다니지만, 예전에 팔푼이 시절에는 2~3개씩 하고 다녔다.
여자 쪽이라면 둘 다 하고 있어야 눈이 만족스럽다. 이성이라는 느낌이 좀 더 확실히 든다.

7. 팔찌 / 발찌
팔찌. 발찌는 남녀 공히 별로다.

8. 남방 / 티셔츠
남방...이 와이셔츠와 동일인가? 난 와이셔츠를 좋아한다.

9. 샌들 / 운동화
90% 이상 구두를 신지만, 굳이 택하라면 운동화

10. 머리방울 / 머리띠
남자라면 둘 다 안되고 여자라면 둘 다 괜찮다. [색안경을 끼고 보는 나.]


ETC
1. 지니 / 버디
지니는 예전에 1번의 여자애와 썼었고, 버디는 한 번도 쓴 적이 없다.

2. 싸이월드 / 다모임
굳이 꼽으라면 사이월드.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업데이트는 하니까..

3. 컴퓨터 / TV
컴퓨터. TV를 보고 있으면 바보가 될 것만 같다.

4. 데스크탑 컴퓨터 / 노트북
둘 다. 굳이 꼽으라면 데스크탑

5. 가요 / 팝송
네 블로그를 보면 안다.

6. 테이프 / CD
테이프는 예전에 1학년 때 나와 생년월일이 같은 여자애한테 200개 정도 되는 테이프를 모두 준 이후, 한 번도 구입하지 않았다. [그 애가 포항에서 올라와서 너무 심심하다고 해서 소일거리하라고 줬는데, 취향이 안맞았을 것 같다. 걔랑도 더블 삼각 관계 비슷한 일에 엉켜서 2학기가 끝날 무렵에는 서로 어색한 사이가 되어 버려서 결국 내가 군휴학 하는 동안 걔는 졸업해서 나가 버렸다.

7. 모자 / 썬캡
이 날까지 선캡을 쓰고 밖을 돌아다녀 본 적이 없다.

8. 메는가방 / 힙백
힙백 매고 있는 애들 보면 웃긴다. 그렇게 있으면 패션리더 같고 예쁘고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걸까....싶다.

9. 웃찾사 / 개콘 / 폭소클럽
정해놓고 보진 않지만, 웃음이야말로 삶의 유삼(有三)의 활력소(웃음, '포괄적 사랑', 재화)라고 믿고 있기에 억지로 웃겨도 썰렁함에 웃는다.

10. 나이키 / 아디다스
나이키 모자를 한 번 구입한 적이 있는데, 아디다스는 이 날까지 한 번도 인연을 맺어본 적이 없다. 정장을 심하게 즐겨 입고 다닌다고 위에서 한 번 언급했었다.

11. 여름 / 겨울
둘 다 싫다. 굳이굳이 꼽으라면 여름. 걸들의 눈부신 자태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기에. 학교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도저히 의식하지 않으려고 해도 눈 앞에 너무 현란스러워서 감추어진 동물적 쾌락을 발현한다. 요즘 학교 애들은 내가 신입생 때와 달리, 매우 개방적인 면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난 고리타분한 애들을 보면 답답해서 못참고 '개종'시키려 애쓴다. - 실제

12. 흰색 / 검은색
그저께 모 여후배가 내 옛날 모습이 궁금하다고 해서 옛날 사진을 몇 장 들춰서 보여 주다가 다시 보게 되었는데, 예전의 나는 지금 말하는 고쓰족 비스므리한 스타일이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맣고 악세사리에 열성적이었던 어설픈 양아치 녀석이었다.

13. 디카 / MP3
요즘은 디카가 훨씬 좋다.

14. 바다 / 산
그 옛날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양아계의 큰별이자 지존'이셨던 이 모 형님께서 이르시길, "여자를 후리려거든(?) 바다로 가야 하느니라."하셨다. 하지만 나는 산이 좋다. 천성이 산을 더 선호한다. [하지만 쿠어스 필드는 싫다. 그건 야구장도 아니다.]

15. 안경 / 렌즈
렌즈 껴보려고 했으나 도저히 낄 수 없었다. 요즘은 고글 스타일의 안경을 즐긴다.

17. 놀이공원 / 영화관
굳이굳이 꼽자면 영화관. 어두운 조명 속에서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

16. 피씨방 / 노래방
도저히 우열을 가리기 힘든 질문이로다. 이와 같은 시련이 어딨을꼬.

18. 슈퍼마켓 / 대형마트
대형마트.

19. 바닷가 / 풀장
굳이굳이 꼽자면.. 바닷가. 우리 나라 바다에서 비키니를 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난 단지 파도치는 푸른 바다가 보고 싶을 뿐이다. [진심으로..]

20. 비키니 / 원피스
당신이 남자라면 당연히 '비키니'를 골라야 한다. 고를 수 밖에 없다. 고르게 된다. 고르지 않을 수 없다. 왜냐면 당신이 남자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두뇌보다 손가락이 더 먼저 타이핑하기 시작한다. 이거 두 가지에서 원피스를 고른다면 스스로의 성정체성에 대해 깊은 고뇌에 빠져도 좋다.


바톤 이으실 5분
36-34-36 이상만. [퍼퍼퍽-!!] 크하하핫-!!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