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리 세대에서 이소룡은 어떤 의미일까.


[이 꼬마에게 이소룡은 어떤 의미일까? 그가 누군지는 알까? Photo : EPA]

30대 중후반 이전쯤 되는 사람들은 이소룡이 영웅이었다고 한다. 낡은 비디오 테입 속에서나 보던 "와다앗~!"하며 괴성을 지르며 무술을 하는 청년이 영웅이 되던 시대가 있었다니 요즘처럼 꽃미남만 사랑 받는 시대에 사는 나로서는 약간 낯설기도 하다. 21C에도 무술하면 이소룡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보면 그의 충격파가 정말 대단하긴 했나 보다.

하지만 나에겐 이소룡에 대한 별다른 감흥이 없다. 그저 유난히 민첩한 움직임을 펼치는 무술을 하던 와다앗~! 하는 소리를 지르는 사람 정도? 그의 무술이 분명 현란하고 볼거리가 많긴 하지만, 요즘은 이 정도 무술을 하는 사람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보니 특별한 감흥을 느끼기 힘들다. 그 시절에는 무술하는 사람이 지금보다 적었을지도?

한가지 확실한 것은 옹박의 남자보다는 한수위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

'이소룡은 죽었다. 성룡은 지쳤다. 이연걸은 약하다. 이제.. 옹박!'이라던 광고 카피를 패러디했던 '박정희는 죽었다. 전두환은 지쳤다. 이회창은 약하다. 이제.. (이)명박!'
..하던 개그가 생각나네.


[이소룡의 영화편집 장면들]

요즘 무술하는 사람들 중에 이것보다 훨씬 더 현란하게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 절권도의 창시자라는 것이 그토록 강렬한 이미지로 각인되었을까?

(동영상이 나오다가 안나오네 : 동영상 보기 클릭)


[양키(?)들의 무술 시범. 아주 하늘을 난다. 날아.]

카포에라 같기도 하고.. 쌍절곤을 휘두르는 것이 무술도 하이브리드인가..

(안나올 경우 : 동영상 보기)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