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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반 수집 시도를 꺾는 밴드들(?)

Tangerine Dream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Tangerine Dream의 MP3앨범 갯수만 82개다. 많다는 것은 알았지만, 나 자신도 이렇게 많을 줄은 미쳐 생각치 못했다. 영화 음악 쪽으로도 의외로 앨범이 열댓개 되어서 예상외로 상당히 많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밴드임에도 음반 자체는 하나도 없다. [일본 수입반이어서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구입 자체를 꺼린다.]

Brian Eno
Brian Eno도 자기 이름으로 나온 것만 해도 30장이 넘고, Robert Fripp, Roxy Music 등과 함께 했던 앨범을 다 끌어 모으면 견적이 잘 안나온다. 한때 Eno의 앨범을 다 모아야지 했다가 손놓았다. 초기 앨범 몇 장 정도는 모아볼만 하다. 70년대 음악 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대에 뒤쳐지는 감각을 느낄 수 없다.

Pink Floyd
사실 정규 앨범 자체만 하면 얼마 안된다. 단지 그 수집 의도를 꺾는 것은 각종 박스 세트와 라이브 앨범들. 정규앨범인지, 비정규앨범인지 구분하기 모호한 요상한 앨범들이 정말 많다. [다소 너저분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King Crimson
이것저것 이상한 것들이 많이 나온(심지어 자기들이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공연에서만 판매한 앨범도 있다. 가장 최근에는 Power To Believe 투어 과정에서 판매한 것들.) 것들이 정말 많다. 정규 앨범 자체도 꽤 많이 나왔다.

그래도 이 네 개의 밴드 가운데서 King Crimson을 제일 많이 모았고, Pink Floyd를 그 다음으로 모았네. 정규 앨범 정도는 다 모아볼 생각이다.

그 외에도 Iron Maiden, Beatles, Jackson관련 음반들처럼 희안한 것들이 많이 나온 밴드들이 여럿 있지만, 내 관심 밖의 밴드들이기 때문에 모두 제외했다. 사실 앨범 장수로 따지면 여기저기서 명함 내밀 밴드들 많다. 양으로 밀어 붙이는 밴드들이라는 것은 그만큼 오래 활동했다는 뜻도 되니, 그만큼 꾸준하고 성실했던 밴드였다는 뜻이려나..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 Favicon of http://junhogun.egloos.com BlogIcon Run 192Km 2005.12.17 20:41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위에 4개 중에 있는게 한장도 없네요..( -_-)

  • Favicon of http://www.zepie.com BlogIcon Zepie 2005.12.17 22:39 ADDR 수정/삭제 답글

    음반 사고 싶어도 돈님이 안계신다는.

  • Favicon of http://koreanrock.com BlogIcon DarkTown 2006.01.25 04:53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려바위나 아일랜드(http://musicisland.org)에 한번 놀러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