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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상실의 시대


[12월 15일 오후 2시경 지하 주차장의 어느 장면]

낮 12시쯤에도 이 장면이었기 때문에 이 소나타2는 밤새 이 자리를 막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 이런 차가 개념을 상실한 주차가 자주 눈에 띄기 시작했다. 며칠 전에 학교 가려고 하는데 내 차를 어떤 놈이 이런 식으로 막아 놓고 차에 차주 연락처도 없이 썬탠 진하게 해놓았길래, 열받아서 그 놈 바퀴를 걷어차서 휠커버 두 개 박살내고 한참을 차를 돌려서 비어 있는 옆칸으로 겨우 기어 나왔다.

평일날 곱게(?) 휴식하는 차 앞에 대놓아서 이 시간까지도 무사히 있구나. 이 놈 차주는 "답답하면 자기가 전화하겠지, 지가 답답하지 내가 답답하나.."하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 시간이 되도록 이러고 있는 걸 보면.. 아무렇게나 주차하고 싶으면 마당 너른 집 하나 사서 대문 크게 뚫어 놓고 아무렇게나 주차하길 바람. 전원주택 추천.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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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gkun.oolim.net/tt/index.php BlogIcon 스지군 2005.12.15 19:28 ADDR 수정/삭제 답글

    야.. 이거 이후의 이야기가 기대되는데요? 과연 저 소나타Ⅱ 차량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귀추가 주목 됩니다. -_-;

    • Genesis™ 2005.12.16 02:06 수정/삭제

      오후 2시 이후에는 너무 추워서 안나가서 잘 모르겠네요. 여튼.. 제 일도 아니었지만, 어이가 없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