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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경직

오늘 담배 연기를 많이 맡아서 그런가, 아니면 간만에 담배를 피워서 그런가. 그것도 아니면 느끼멸렬한 싸구려 냉동 롤 삼겹살(이걸 삼겹살이라고 부르기도 싫네. 고기 씹는 맛조차 없다. - -;;)을 대량으로 섭취해서 그런가.


오늘밤은 머리가 굳어 버렸다. 보고서를 쓰고 있는데, 아이디어가 참 좋았었는데 글이 정말 안나온다. 도서관에서 책을 좀 요상하게 빌려와서 참고 서적으로 쓰기에 살짝 애로사항이 꽃피는 것도 좀 그렇고..

주제 잡는데 엄청난 난항을 겪었기 때문에 이 정도 고생(?)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얼른 끝내고 훌훌 털고 싶은 생각 뿐인 나로서는 자꾸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 오네.

내일은 간만에 클럽에 가기로 했다. 늘 가던 그 클럽인데 참 오래간만에 가보네. 원래 다른 후배랑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야간 시간에 보강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해서 다른 후배랑 가게 되었다. 사실 내일도 보고서 작성을 마치고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지만, 그 동안 휴식 없이 너무 몰아친 느낌이다. 심신을 흐르는 音 사이에서 부드럽게 풀어주고 싶다. 내일 같이 가는 후배도 평소 대화가 많이 부족했던 애여서 얘기도 나눌 겸.. 겸사겸사..

나름대로 화술(?)에 쪼끔.....자신이 있다. [.....;;]
여튼.. 쉬었다 가자.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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