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Daily News

- 강정구 “진중권 사회자 자격 결여…미친 것이 틀림없다” 주장
오늘의 대박급 뉴스다. 강 교수가 한국을 UN에 제소하겠다고 한다. 그야말로 적반하장이 유만부동이다.
사상의 자유는 분명 민주주의 사회에서 존중되어야 한다. 하지만 자유도 때와 장소를 가리며 자유를 만끽해야 한다. 자유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방종이다. 적어도 통일은 커녕 한반도 전쟁 발생에 대한 긴장의 끈이 눈꼽만큼도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전쟁을 통일전쟁이라고 공갈을 치면 국립공원에서 벌떡벌떡 일어날 스켈레톤 워리어들이 몇십만 구는 될꺼다. 그리고 자꾸 그 시절의 통계를 내세우며 사회주의의 정당함을 주장하는데, 당신이 남파간첩 내지는 좌익용공세력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서 내 주장을 펼치건데, 해마다 보릿고개를 걱정하는 일제 식민치하를 갓 벗어나서 한글조차 제대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던 無知한 4~50년대 우리 민중들이 과연 사회주의가 말하는 쌀밥에 고깃국을 국가에서 배급해 준다는 호언장담에 홀리지 않고 사회주의 정치체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적 수준이 되었다고 믿는건가?

진중권에 대한 '미친놈 취급'은.. 뭐 진중권이 딱 자기 수준에 어울리는 반박 밖에 못했다는 점에서 특별히 걸고 넘어질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UN제소 얘기는 정말 대박이다. 어떻게 그런 생각까지 닿았을까? 그래도 지성의 극한인 교수다..이건가.. = =..


-홍사덕, 무소속 출마 선언 “당선 뒤 당에 복귀하겠다”
사덕아. 제발 무적해병 출신답게 이라크에 사병으로 가겠다는 약속을 지켜다오. 나는 사덕이 네가 쓴 저서(나라를 사랑하는 어쩌고 저쩌고..지금 잠이 옵니까? - 홍사덕)처럼 네가 이라크에 가질 않아서 지금 잠이 안온다. 우리 사덕이 이라크 언제가노?


- 초고속인터넷 '울어야 젖 준다'
나는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같은 계열사의 인터넷 전용선[삼성래미안APT에는 삼성물산 계열의 CVNet이라는 곳이 25000원+VAT로 2회선까지 VDSL 수준의 회선을 제공한다.]을 써서 지금은 그 쪽 사정이 어떤지 정확히 체감하지는 못하지만, 과거 두루'렉'과 '개'나로통신(하나포스)를 쓸 때 겪은 고충을 알기 때문에 이들의 표리부동함에 어느 정도 공분할 수 있다. '막가패쓰/망국통신' 등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
하여튼 한국 기업들은 '고객감동'이라는 것을 너무 모른다. 고객을 봉 내지는 적으로 알고 있나 보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그의 사고 방식 > 오늘의 기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하구나. 정동영  (2) 2005.10.10
Daily News  (0) 2005.10.09
Daily News  (0) 2005.10.09
Daily News 삐뚤어진 생각?  (0) 2005.10.07
Daily News 삐뚤어진 생각?  (0) 2005.10.07
Daily News  (0) 2005.10.04
Daily News  (0) 2005.10.04
F-15K 3,4호기  (5) 2005.10.02
F-15K 3,4호기  (5) 2005.10.02
Daily News  (0) 2005.09.27
Daily News  (0) 200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