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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꼼짝도 못하고 에이컨 밑에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 몸이 너무 차다가워졌다 싶어서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해서 굳은 근육을 좀 달래고 익스창을 켜봤더니, 3일전까지만 해도 내 블로그였던 곳이 다시 접속이 된다. 물론 도메인으로는 접속이 안되고, 절대주소인 http://genesis.80port.net/tt 로만.. [참, 마지막까지 욕먹을 짓하는구나. 팔공포트.]



그런 연유로 지금부터 지금부터 블로그 이전 작업을 시작합니다. 호스팅과 도메인이 바뀌면서 데이터 백업이 먹히질 않아 일일이 수작업으로 직접 글을 옮기는 관계로 860여개 글 중 절반 정도가 이 곳으로 이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분의 RSS를 제 블로그 이름으로 도배가 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 이전된 글은 2일간의 인터벌을 두고 공개글로 바꿀 예정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2년 전에 처음할 때부터 올해초까지만 해도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하다가, 처음으로 도메인과 계정을 사서 홈페이지의 대용으로 시작을 했는데..
블로그가 안되는 3일 동안 정말 하루 종일 블로그 정상화 생각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무슨 자식이라도 잃어버린 듯한 기분으로 머릿 속에 온통 블로그 생각으로 꽉꽉차더군요. 성질이 급한건지, 그 동안 팔공포트에 쌓인 감정이 많았던 건지(후자가 주된 이유겠지만, 전자일지도?) 얼른 카페24로 계정과 도메인을 바꿔 버리고, 이 곳을 새로 열었는데 지난 글들이 없으니 어찌나 허전한 기분이 들던지..


중독인가.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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