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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슬럼프와 더블업 복권

[스페셜포스 보고서(?)를 2번쯤 쉬는 사이에 소령 호봉이 올랐다. 더불어 어제 3시간 정도 게임을 하면서 더블업 복권에 당첨되어서 소령 2호봉 경험치를 1/4정도 올렸고, 점수 최고치 기록도 공수 양쪽에서 경신했다. 하지만 경기력 자체는 최근 며칠간 계속된 지독한 슬럼프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의 연속이었다. Kill/Death도 1.012에서 슬럼프에 허덕이며 1.009까지 떨어졌다가 회복한 것이다.]

최근 얼마간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서 지독한 슬럼프에 시달렸다. 어제도 2킬 12데쓰까지 나락으로 떨어질 만큼 슬럼프를 겪었다. 샷감이 떨어지니 훈장도 전처럼 자주 뜨지 않고, 움직임도 눈에 띄게 둔해졌다. 괜히 안되는 조준을 커버하려고 수통과 구급상자를 구입한다고 SP만 왕창써서 약간 빈곤해지기만 했다. 전체적으로 최악의 상태에서 슬럼프를 벗어나기 위해서 나름대로 취한 대책은 M4A1을 돌아가는 것이었다.

M4A1은 확실히 잘 맞는다. 가늠좌 안에 들어오면 왠만해서는 빗나가는 일이 없다. 안맞을 때는 정확도를 더 높은 총을 쓰는 것 외에는 별로 방법이 없는 듯하다. M4A1으로 2시간 정도 샷감을 조절하고 심리적인 면을 가다듬고 나서 다시 Famas로 돌아오니 어느 정도 감각이 되돌아 왔다. 게임을 하면서 옆의 친구들과 말을 자주 하는 편인데, 말수를 줄이는 것도 게임을 하는 재미는 반감되지만 샷감을 보정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 지난 주초에 절정의 샷감으로 경기마다 1천점 이상 나오던 때에 어제처럼 더블업 복권이 당첨되었더라면 아마 지금쯤 소령 2호봉 경험치 중간까지 채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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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진영에서 최고 점수 경신. 수비 진영을 잘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비 진영은 점수 자체도 공격 진영의 절반 이하로 주기 때문에 이 정도 점수 기록도 꽤나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더블업 복권이 아니었으면 700점대 점수에 머물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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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역 최고점수기록도 함께 경신했다. 이것도 사실 더블업 복권이 아니었다면 1400점 수준의 경기였다. 더블업으로 인해서 236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 경기 킬/데쓰 자체는 보시다시피 별로 높지 않다. 어제는 주말의 새벽 시간대에 게임을 한 탓에 고수들이 굉장히 많아서 많이 힘들었다.]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