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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우주 전투기의 핵폭격 가능성?

- 美 ‘우주 전투기’ 90년대 개발…지구궤도서 정찰-위성요격
나는 애니메이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며 극히 제한된 몇 편의 애니메이션만을 본다. [거의 코미디물이나 스포츠(?)물이다.]

내가 중/고등학교 때 봤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가 '에반게리온'이었다. 그 애니메이션 과정에서 보면 별로 실효성은 없지만, 지구의 지도를 바꿔버릴 만큼 강력한 폭탄으로서 'N2'라는 것이 성층권 수준의 상공에서부터 지구로 떨어뜨리는 장면을 몇 차례 볼 수 있다.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는 현실 속에서 미국의 우주 전투/폭격기가 성층권에서 지구의 악의 축(Axis of Evil)을 향해 메가톤급 플루토늄 핵폭탄이나 지하핵관통탄(Robust Nuclear Earth Penetrator 속칭 '벙커버스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미 가능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부시 행정부에서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확실한 대체 핵탄두(Reliable Replacement Warhead)'는 바로 이러한 용도로서 사용하기 위해 탑재하기 편리한 '새로운 형태의 핵'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핵무기와 관련해서는 모든 것이 1급 기밀이다. 많은 민간인들이 핵무기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민간에서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핵무기 관련 정보는 어떤 의미에서 국가레벨에서는 이미 용도폐기한 기밀 사항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북한이 만들어 놓은 핵무기(수준 낮은 Dirty Bomb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핵무기 자체의 위험성이 줄어드는 것은 결코 아니다.)와 미국의 RRW, 러시아의 토폴M 시리즈가 같은 레벨일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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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zacoblee.egloos.com BlogIcon ZacobLee 2006.03.09 21:33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실현 가능되면은 인류 개박살도 타임어택이네요. 정말 생각해 보면은 무시무시한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습니다.

    • Hedge™ 2006.03.09 23:43 수정/삭제

      저도 단순히 제 상상력에 의존한 이야기일 뿐이지만,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잖아도 막강한 미국의 군사력에 날개를 다는 것 같아 두렵군요.
      성층권까지 시험비행을 했다고 하는데, 미국에 버금가는 정찰력을 가졌을 러시아와 같은 다른 나라들이 그것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극비리에 성층권에서 핵과 같은 무기를 투하하여 특정 국가에 응징을 가하고도 책임 소재를 모면할지도 모르는 시나리오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긴장할 만한 기사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zacoblee.egloos.com BlogIcon ZacobLee 2006.03.10 00:42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악! 추가설명까지 들으니 잠이 싹 달아나네요. 어짜피 인간이야 죽으면 한줌의 잿가루지만, 저런 시나리오에 나가 뒈지는건 No! 라고 밖에 할수가 없네요. 정말 몇 안되는 아메리카 머더박거 때문에 전인류가 사라진다니 정말 기분 거시기하네요. ㅠㅠ

    • Hedge™ 2006.03.10 04:57 수정/삭제

      20C의 절반은 독일(프로이센) 때문에 인류가 공포에 떨었고, 20C의 나머지 절반은 소련 때문에 인류가 공포에 떨었고, 21C의 절반(?)은 미국 때문에 인류가 공포에 떨어야 할 차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의 두 나라의 공통점(?)이라면 결국엔 박살이 났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일지도 모르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