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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Kill/Death가 3리 회복. Kill/Death리셋 아이템을 사는게 더 빠르겠다.]

오늘 후배 녀석이 일 마치고 스페셜포스를 한다길래 괜히 유혹되어서 나도 PC방에 가서 녀석과 한 판 뛰었다. [집에서 쓰는 내 컴퓨터는 저사양이어서 스페셜포스가 잘 안된다.]
9일만에 해서[실제로는 훨씬 오래된 것 같은데, 의외로 9일 밖에 지나지 않았었다.] 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우려했지만, 1단계 각성에 성공한 몸인지라[.....] 건빵서버에서 혼자할 때는 무리없이 경기마다 1~2등을 오가며 선전했다. -_)..

후배 녀석이 집에서 하는지라 건빵서버가 아닌 일반서버에 들어 갔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첫번째 방과 두번째 방에서는 아주 세련되게 핵을 쓰는(?) 녀석들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세번째 방으로 들어왔는데, 이 방은 기본적으로 핵은 없었지만 평균 실력이 상당했다. 초반에 상대편의 총질에 흥분해서 잠시 과거의 나쁜 버릇이었던 '개돌 모드'가 발동되었으나, 곧 안정을 되찾고 나의 '1단계 각성의 道'인 '내 앞에 부화뇌동하는 몸빵을 세워라'를 충실히 이행하여 무리없이 높은 킬수를 기록했다.


P.S.1 : 아래 캡쳐 이미지를 보면 잠시 흥분해서 개돌 모드를 걸었던 위성맵과 처음부터 1단계 각성의 도[.....]를 충실히 수행한 미사일맵에서의 Death 숫자의 차이가 현저하다. (나 이렇게 산다. -_).. 냅둬.)

P.S.2 : '부화뇌동의 몸빵'인 이유 - 돌격소총 중에서 초심자들은 플레이에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급 높은 사람들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대령급 이상의 게이머가 자기가 플레이를 떡같이 해서 망한 것을 팀원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책임을 돌려서 한마디하면 좀 착한 초심자들은 자기가 잘못해서 팀이 무너지는 줄 알고 잘하려고 오버를 하며 무작정 '개돌 모드'를 한다. 나의 '1단계 각성의 도'는 바로 이런 유저들의 뒤를 철저히 밟으며 쫓아가는 것이다. 음화하;;



<u>[캡쳐된 것 중에 집에 가져온 이미지 몇 개 보기]</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