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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별은 별이다.


[오늘 호봉이 올라서 대위 말봉이 되었다. 영관급 진급이 눈앞이다.]

오늘 11시쯤에 어머니를 모처에 태워다 드리고 수성구에 있는 친구 집으로 향했다. 이런저런 얘기[하는 얘기야 뻔하지만..]를 하다가 저녁 8시쯤에 PC방에서 스페셜포스를 하게 되었다.

오늘의 최대 성과는 아주 간만에 호봉이 오른 것이다. 이제 대위 말봉이 되어서 영관급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Kill/Death도 2리 정도 올렸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 팀에서 가장 많은 킬을 하면서 가장 적은 데쓰를 기록한 경기도 있었다.

그러다가 5할 승률이 위협받기 시작한 것은 준장(별)이 방에 들어오면서부터다. 이미 기존에 방에 있던 대령까지는 어떻게 상대가 되어도 '상하이에서의 저격총 준장' 정말 방법이 없다. 돌격총 준장과 달리, 저격총 준장은 거의 조준핵 수준의 저격질을 해댄다. 돌격총은 일단 기본적으로 아무리 계급차이가 커도 無데미지로 적을 죽일 수가 없지만, 저격총은 자리만 잘 옮겨 다니면 조준핵 수준의 실력이라면 올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정말 힘겹다. 결국 상하이 마지막 경기에서 7킬 10데쓰로 경기가 끝날 상황에서 홧김에 탈영을 해버리며 게임을 끝냈다.

'별은 별이다.' 영관급과는 확실히 다르다. 솔직히 별을 달려면 얼마나 폐인처럼 했겠어. = =.. 나 1년 넘게 스페셜포스를 해서 이제 겨우 대위 말봉이 되었는데..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