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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ersen - Deux Pieds


언젠가 블로그에 걸어놓고 싶었는데, 원본 용량이 WMV로 40MB 정도 되어서 1GB짜리 사이트임에도 트래픽 제한을 몇 번 맞은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꽤나 무리 있는 사이즈였다. 현재도 어떠한 미디어 파일도 현재 계정에서 스트리밍하는 바가 없음에도 30%이상의 트래픽을 쓰고 있다. 지금도 오전 8시가 지나지 않았는데, 트래픽을 14%나 썼다. 스킨에 큰 이미지 파일을 걸어서 그런가.

Thomas Fersen의 이 뮤직비디오가 보여준 아이디어는 국내의 모 화장품 업체에서 TV CF로 그대로 적용하여 활용하고 있다. 직접적인 연관성을 확인한 바는 없지만, 그림체와 색상/모션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
일전에 가사의 의미를 해석해 놓은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지금은 출처를 알 수 없다. 상당히 자조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다. 프랑스어를 조금도 모르는 나로서는 지금 내가 이 곡의 제목을 제대로 써놓은 것인지조차 의심스럽다.

딱 보면 나오지만, 동영상 속의 남자는 Thomas Fersen 자신이다. 현실에서의 자신은 아마도 마지막에 나오는 스포츠카를 타고서 손쉽게 여자를 낚는 쪽에 가깝겠지만, 영상 속에서의 그는 그저 그런 하층민의 모습이다.




결국은 자본주의 만만세. 돈이 최고다..라고 온몸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돈이 많을 때는 돈 때문에 불행하지 어쩌니 우는 소리를 해도, 돈이 없어 보면 돈이 좋은 줄 뼈져리게 느끼지. 가난은 적어도 '육신의 삶에 대한 죄'다.

Hedge™, Against All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