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바톤 : 라이센스나 수입이 되었으면 하는 앨범 세 장

선정 과정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수입 음반, 2000년 이전에 발매된 음반은 제외했다. 턱없는 6~70년대 음반을 선택해 봐야 별 의미도 없고 고전에 대한 추앙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서 싫었다. 지금 새로 나오는 음악도 제대로 못듣고 있는데 과거로까지 회귀하기에는 요즘의 나는 과거처럼 심적인 여유가 부족하다. 그래서 가급적 최신에 가까운 앨범만 골랐다.

Run192km님의 블로그에서 제가 지명되어서 아래의 리스트가 작성되었습니다.

Bright Eyes - [2005]

- Tracklist

01. Time Code
02. Gold Mine Gutted
03. Arc Of Time (Time Code)[##_Jukebox|cfile8.uf@26657E3F5877EE4F18BB28.mp3|03 Arc of Time (Time Code)|autoplay=0 visible=1|_##]04. Down In A Rabbit Hole - (with Nick Zinner)
05. Take It Easy (Love Nothing)
06. Hit The Switch
07. I Believe In Symmetry - (with Nick Zinner)
08. Devil In The Details - (with Nick Zinner)
09. Ship In A Bottle
10. Light Pollution
11. Theme From Pinata
12. Easy/Lucky/Free - (with Nick Zinner)

Bright Eyes. 저 쪽에서는 나름대로 대형 스타다. 파스텔뮤직에서 갤런티가 부담스러워서 음반 라이센스를 못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비'같은 몸으로 떼우는 여자도 가수라고 음반을 내는데, 라이센스도 제대로 안되는 걸 보면 참 애처로운 한국의 음악 토양. 사실 별로 애처롭게 여기는 마음마저 이젠 말랐다.

Sufjan Stevens - [2004]

- Tracklist

01. All The Trees Of The Fields Will Clap Their Hands[##_Jukebox|cfile4.uf@2568E9455877EE531875CE.mp3|01 All the Trees of the Field Will Clap Their Hands|autoplay=0 visible=1|_##]02. The Dress Looks Nice On You
03. In The Devil's Territory
04. To Be Alone With You
05. Abraham
06. Sister
07. Size Too Small
08. We Won't Need Legs To Stand
09. A Good man Is Hard To Find
10. He Woke Me Up Again
11. Seven Swans
12. The Transfiguration


Michigan 앨범을 만들고 나서 남는 곡을 추려내어 발매했다는 Seven Swan 앨범. 그러나 Michigan 앨범보다 더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소박함의 극치. 미국의 51개주 이름을 따서 앨범을 하나씩 내겠다고 했는데, 지금 분위기봐서는 그가 죽기 전까지 절반도 못할 것 같다.

Magic Pie - Motions of Desire [2005]

- Tracklist
01 Change
02 Motions of Desire
[##_Jukebox|cfile21.uf@210295465877EE5617EF6C.mp3|02 - Motions Of Desire|autoplay=0 visible=1|_##]03 Full Circle Poetry
04 Without Knowing Why
05 Illusion & Reality (Part I)
06 Illusion & Reality (Part III) - Final Breath
07 Illusion & Reality (Part IV) - Reprise
08 Dream Vision


인터넷에서 Magic pie를 검색해 보면 The Piano Magic(내가 아주 좋아하는 밴드인데, 앨범을 거의 다 구입했기 때문에 이 리스트에서 빠졌다.)이 더 우선순위에 나올꺼다. 그 만큼 인지도에서는 좀 뒤진다. 맴버들 나이도 좀 많고 홈페이지도 요즘 새로 데뷔하는 밴드들의 플래시로 떡칠이 된 화려한 사이트에 비하면 엄청 구리다. (딱 깨놓고 말해서 음악 스타일도 정말 낡았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음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천연기념물로 취급될 필요가 있다. 이 바닥에서 매우 귀한 젊은피는 아니지만, 40대 초반이 주축이면 비교적 젊은 피(?)라고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대곡 지향이어서 첫곡부터 20분 짜리로 시작하기 때문에 구태를 반복하신다. -_).. [이 바닥 사람들은 무조건 곡이 길면 장땡인 줄 안다. 병이야. 병.]

점잖은 밴드 중에서만 3장 골랐다. 생각보다 고르기가 뻑뻑해서 그냥 하드디스크를 훑어보다가 눈에 띄는 걸 골랐다...라고 하는게 이 3장의 진실. [.....]

Hedge™, Against All Odd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