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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Magic - Untitled 2

Band : Piano Magic
Album : Son de Mar O.S.T.
Date : 2001

[듣기 클릭]




Tracks
01 Untitled
02 Untitled [B.G.M.]
03 Untitled
04 Untitled
05 Untitled
06 Untitled

지난 주 토요일에 도착한 앨범들 중에 하나.

옛날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 밴드 Discography를 살펴 보면서 의외로 OST작업을 한 밴드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Tangerine Dream처럼 자신들의 분위기를 멋지게 구겨 넣은 밴드가 있는가 하면 Piano Magic처럼 변화의 과도기로 활용한 케이스도 있었다. [플레이리스트가 'Untitled'로 도배된 것이 Sigur Ros가 생각나는군.]

개인적으로 보컬이 붙은 사랑타령 노래가 아니라면 특별히 제목도 존재 이유가 없을 듯 하다. 음악을 듣는 사람이 제목이 주는 늬앙스에 세뇌되어 음악을 해석하는데 운신의 폭을 좁히는 느낌이다. '예'로서 제목이 'Revelation'이라면 청자는 음악에서 무언가 분노와 울분에 찬 어떤 감정을 우선적으로 찾으려 한다. Untitled라는 무제목이 상상의 나래를 덜 좁히는 것 같다.

앨범 부클릿이 좀 무성의한 '골판지 한 장'으로 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제외하면 나무랄데 없다. 쌍팔년도 앨범을 구입할 때나 보던 종이 한 장짜리 부클릿을 21C의 앨범에서 다시 봐서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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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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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 밴드 Discography를 살펴 보면서 의외로 OST작업을 한 밴드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Tangerine Dream처럼 자신들의 분위기를 멋지게 구겨 넣은 밴드가 있는가 하면 Piano Magic처럼 변화의 과도기로 활용한 케이스도 있었다. [플레이리스트가 'Untitled'로 도배된 것이 Sigur Ros가 생각나는군.]

개인적으로 보컬이 붙은 사랑타령 노래가 아니라면 특별히 제목도 존재 이유가 없을 듯 하다. 음악을 듣는 사람이 제목이 주는 늬앙스에 세뇌되어 음악을 해석하는데 운신의 폭을 좁히는 느낌이다. '예'로서 제목이 'Revelation'이라면 청자는 음악에서 무언가 분노와 울분에 찬 어떤 감정을 우선적으로 찾으려 한다. Untitled라는 무제목이 상상의 나래를 덜 좁히는 것 같다.

앨범 부클릿이 좀 무성의한 '골판지 한 장'으로 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제외하면 나무랄데 없다. 쌍팔년도 앨범을 구입할 때나 보던 종이 한 장짜리 부클릿을 21C의 앨범에서 다시 봐서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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