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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우울한 피시방

이비인후과에 진료 받을 일이 있어서 병원에 왔더니, 대기인이 너무 많아서 접수만 하고 간호사가 2시에 오면 바로 되게 해주겠다고 해서 병원 바로 옆 PC방에서 자리 깔고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이런 식으로 시간 죽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라 판단된다.

그런데 이 피시방 정말 암울함의 극치다. 우리 집 동네에서 좀 떨어진 곳의 병원에 와서 대기하고 있는데 이 동네 피시방 정말..그냥 기분마저 우울해지는 지경이다. 모니터가 너무 흐려서 눈이 다 피곤하다. 그냥.. 망해가는 피시방의 전형.

키보드도 이거 도대체 언제적 키보드인지 모르겠네. 아.. 우울한 곳이야. 얼른 2시가 되면 좋겠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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