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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Di Meola & Leonid Agutin - Cosmopolitan Life

[Al Di Meola. 모발이식이라도 하나? 머리숱이 자꾸 늘어나.]


"한때 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연주하는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이테크 피킹을 연마했다. 결국 난 그 고지에 올랐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것들은 한낱 객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본다. 중요한 것은 빨리 치되 말하고자 하는 것을 확실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Al Di Meola의 인터뷰 중에서.

Chick Korea의 Return To Forever 출신의 Al Di Meola는 10~20대초반을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의 음악들과 보낸 나에게 우상 중에 하나였다. 많은 (속주 테크니션)기타리스트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타리스트로서 Al Di Meola를 지목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흔히 하는 막말로 개나 소나 다 읊어대는 Jimi Hendrix만큼이나 많이 이름이 지목된다. 내 아버지와 민증상 동갑(실제 나이로는 내 아버지가 1살 더 많다.)인 Al Di Meola는 꾸준하고도 정력적인 활동으로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eonid Agutin과 러시아에서 싸바싸바해서 만든 이 앨범은 왠지 나의 기대에 좀 못미친다. 너무나 대중적인 측면으로 쏠려서 알 디 메올라의 음반 같지 않은 느낌이다. 전곡이 보컬곡이라는 것도 영 마음에 안든다. 2005년반인데 다음 앨범에서도 이런 방향으로 노선을 정한건가? 그렇다면 다소 실망이다. (아직 그의 2006년반을 못들어 봤다.)

수록곡들 중에서 최소한 Cuba Africa는 방송을 통해서 상당히 노출되었다고 생각된다. 여러 오락프로그램이나 각종 보여주기식 쇼에서 중간중간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된 바 있다.

Al Di Meola & Leonid Agutin - 파일명이 곡명



한국에서는 완전히 박멸된(!) 형태의 댄스를 구사하는 그들. -_)..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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