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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Gabriel & Kate Bush - Don't Give Up


Peter Gabriel & Kate Bush - Don't Give Up
[So, 1988]


내가 Peter Gabriel의 빠돌이라고 한 것은 지금도 유효하다. 나는 지금도 Peter Gabriel과 관련된 음반이나 영상들은 어지간하면 합리적인 가격범위 내에서 다 구입하려고 노력한다. 그 동안 변환이 귀찮아서 업로드가 없었던 동영상에 대해서 '다음넷 동영상' 기능을 통해서 자주 올려볼 생각이다. (물론 100MB 안쪽으로 있는 것들에 한해서이며 DVD립핑이나 동영상 편집은 내가 포맷을 몇 번하면서 모두 상실한 관계로 불가능하다.)

Kate Bush는 나름대로 비운의 여인이다. 음악계와 심지어 국제사회에 너무나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2명의 음악인에 의해서 발탁되고 음악적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편견 때문이다. Kate Bush는 3기 Pink Floyd의 Mastermind인 David Gilmour에 의해서 발탁되었으며 Peter Gabriel과 듀엣곡을 부르는 등 여러 음악활동에서 그들의 배경을 활용 또는 활용된 적이 있다. Pink Floyd의 실질적 주인인 David Gilmour에 의해서 발탁되고 음악계에서 가장 거대한 영향력 중 하나를 행사하면서도 비디오아트/MP3 합법화 컨소시엄/아프리카 악성부채/앰네스티를 통한 인권개선운동/WOMAD 등에 걸쳐 30년 가량을 활동해온 Peter Gabriel과 음악 작업을 함께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신예로서는 극복이 거의 불가능한 여건이었을 것이다. 마치 아버지가 위대한 스타플레이어인 운동선수의 아들이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된 기량을 펼치지 못하며 아버지와 비교당하다가 무너지는 꼴과 유사한 것이라 하겠다.

아무리 그래봐야 우리 나라에서 Kate Bush의 인기는 가히 최악이었다. 80년대 한국의 '팝송의  전성시대'에 활동하던 가수였음에도 그녀의 앨범은 단 한 장도 라이센스된 바 없다. 2005년반이 라이센스되어 발매되기는 했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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